동화약품 활명수 글로벌로 간다 外
◆동화약품 활명수 글로벌로 간다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신제품 ‘활명수1897액(K.O.D, Korea Original Digestive)’을 론칭. 그룹 코르티스(CORTIS)를 신규 모델로 선정해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 K.O.D는 이달 중 국내 약국과 면세점 론칭을 시작으로 9월부터 미국 내 마트, 약국,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며, 아마존에서도 K.O.D 브랜드관을 직접 운영. 활명수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 K.O.D는 1897년부터 이어온 129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의 기호와 특성에 맞게 맛과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제품.
◆온코닉테라퓨틱스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 주목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사업구조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근거로 제시. 독립리서치 ARIS는 20일 발간한 온코닉테라퓨틱스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자큐보의 국내 상업화 성과와 인도 품목허가, 후속 항암신약 네수파립의 임상 가치에 주목. 자체 개발 신약에서 창출한 수익을 후속 파이프라인에 재투자하는 사업구조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 ARIS는 온코닉테라퓨틱스 역시 기업 펀더멘털 대비 주가가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 특히 자큐보의 실적과 글로벌 사업 확대, 네수파립의 개발 가치 등이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만큼 향후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고 평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 6월 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581억원. ARIS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의 93.8%가 자큐보 제품 판매에서 발생했고 기술이전 매출 비중은 6.2%. 일회성 기술료에 의존하기보다 실제 제품 판매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혔다는 설명.
◆휴메딕스, 러시아 의료전문가 초청 ‘HART 글로벌 프로그램’ 개최

휴메딕스는 지난 19일 러시아 현지 의료전문가(HCP)들을 초청해 ‘HART 글로벌 프로그램’을 진행. 러시아 파트너사 벨라시스텍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프리미어 필러’ 제품 소개를 비롯해 제조 기술, 임상적 근거, 유변학(물질의 변형과 움직임을 연구하는 과학·레올로지) 및 부위별 시술 테크닉, 합병증 예방 전략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학술 프로그램을 선봬. 또한 강의와 실습 및 연구개발 현장 방문을 결합한 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 휴메딕스와 벨라시스텍 측은 이번 ‘HART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엘라비에 프리미어 필러’ 제조사·연구소·의료진 간 교류를 계기로 러시아 핵심 의료진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러시아를 비롯한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
◆한미 JVM,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서 승소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국내 자동조제 장비업체 C사를 상대로 제기한 의약품 자동포장장치 관련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달 16일 C사가 제이브이엠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해당 침해 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 선고. 이번 소송은 제이브이엠이 보유한 의약품 자동포장장치의 핵심 특허기술과 관련해 지난 2020년 제기한 사건. 제이브이엠은 C사가 자사의 특허기술을 무단으로 실시했다고 판단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후 약 6년간 특허법원과 대법원의 심리를 거치는 등 특허 침해 여부와 권리의 유효성을 둘러싼 법적 공방 지속. 이번 판결로 의약품 자동조제 분야에서 구축해 온 특허 포트폴리오를 통해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권리화하고 관리해 온 역량이 재조명됐다는 평가.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파나마 품목허가 획득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파나마 의약품관리국(DNFD)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의 품목허가를 획득. 뉴메코는 이번 허가로 페루,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포함 중남미 5개국에 진출을 완료하며 신흥 시장 공략에 속도. 뉴메코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현지 판매를 10여년 이상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파트너사와 협력을 지속해 간다는 방침. ‘메디톡신’이 파나마에서 선두권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현지 유통 네트워크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뉴럭스’ 또한 빠른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 ‘뉴럭스’는 뉴메코가 메디톡스로부터 톡신 후보 물질을 기술 이전 받아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진양곤 의장, HLB펩 주식 장내 매수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HLB펩 주식 2만2000주를 장내 매수. HLB펩의 성장성과 미래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 앞서 진 의장은 이번 HLB펩 지분 매수를 포함해 올해 들어 총 51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HLB파나진, HLB테라퓨틱스, HLB제넥스, HLB바이오스텝 등 계열사 주식을 장내 매수. 계열사 지분 누적 매수 규모는 올해에만 100만주를 돌파. HLB펩은 국내 펩타이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펩타이드 API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CDMO 사업과 신약개발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 어린이 학습만화 재조명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생애를 다룬 어린이 역사 학습 만화 ‘who? 근현대사 유일한’이 다산북스를 통해 출간. ‘근현대사 유일한’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 속 기업가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만화로 풀어낸 작품. 유 박사가 9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가로 성장하고 유한양행을 세웠고 한인 자유 대회 결의문 낭독과 미국 전략사무국(OSS)의 특수 작전인 ‘냅코 프로젝트(NAPKO Project)’에 참여하는 등의 역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담아냈다는 설명.
◆한독,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 국내 유통·판매 계약 체결

한독은 20일 수면 AI 기업 에이슬립과 수면리듬 기록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의 국내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 이번 계약을 통해 한독은 기존 불면증 치료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록·평가 영역까지 확대. 이를 바탕으로 수면 기록부터 치료, 모니터링까지 연결하는 환자 중심 수면 생태계(Sleep Ecosystem) 구축을 본격화하며, 한독만의 슬립 사이언스(Handok Sleep Science)를 구현한다는 계획. 크로노트랙은 수면리듬 기록 디지털의료기기. 일상생활에서 수면 기록과 모니터링이 디지털로 이뤄지도록 해 환자의 수면 패턴 파악을 돕는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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