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햅쌀 ‘바다품은 쌀’, 이마트·쿠팡 타고 전국 소비자 만난다. [선데이뉴스신문=윤혜진 기자] 고흥에서 올해 수확한 햅쌀 ‘바다품은 쌀’ 100톤이 이마트와 쿠팡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고흥군은 21일 흥양농협 미곡처리장에서 2026년산 고흥 햅쌀 ‘바다품은 쌀’의 이마트·쿠팡 첫 출하를 기념하는 상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조성문 흥양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와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 출하 물량은 10kg들이 1만 포, 총 100톤 규모다. 차량 10대에 나눠 실린 햅쌀은 전국 이마트와 쿠팡 물류창고로 공급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고흥은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등 벼 생육에 유리한 환경을 갖춰 비교적 이른 시기에 모내기와 수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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