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민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건립을 위한 협력 약속 통일부, 여명학교 교사(校舍) 건립 업무협약 체결(7.24.)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7월 24일, 정동영 장관은 여명학교(서울시 강서구 소재)에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이문식 (사)여명 이사장 등 협약기관장들과 함께 여명학교 교사(校舍)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여명학교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했으며, 후원자 대표로 배우 겸 작가 차인표, 엘엔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 등도 참석했습니다. 업무협약은 여명학교 교사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북향민 청소년에게 안정적…
산업 현장을 찾아 평화 공감대 확산 및 문화 체험 선사 통일부, 「우리 회사에 평화온:담」 개최(7.24.) [관련 국정과제] 117.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 7월 24일, 통일부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유영제약 진천공장에서 2026 평화·통일 문화행사 「우리 회사에 평화온:담」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30일(토) 성황리에 개최된 「동탄에 평화온:담」에 이은 2번째 「평화온:담」 행사로, 통일부 캐릭터 ‘꾸꾸’가 평소 평화·통일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와 함께 평화의 의미를 전하는 문화 프로젝트입니다. * 평화온:담 : ‘평화의 온기를 담아 전하다’, ‘평화가 온다’, ‘평화를 켜다(on)’ 등 다중 의미. 유영제약은 전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청년 전공자에게 묻다 통일부, 북한학 전공자 초청 간담회 개최(7.23.) 7월 23일, 통일부는 북한학 전공자들을 초청하여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학계 상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북한대학원대학교,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북한학을 연구하는 청년 전공자 23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청년의 주체적 역할을 강조하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는 전문가로 성장 중인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북한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청년 전공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계는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청년 연구생태계 확대를 위한…
2027년 교황 방한, 한반도 평화의 큰 축복이 되리라고 기대 정동영 장관, 유흥식 추기경 오찬 간담회(7.22.) "한반도에 평화의 큰 축복이 되리라고 기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과 만나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레오 14세 교황님의 방한이 한반도에 평화의 큰 축복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전 세계 청년들이 한반도로 모이는 '세계청년대회'. 통일부는 이 평화와 화합의 축제에 북한의 청년들도 함께하여 진정한 남북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교황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북한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평화 정착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통일부 #세계청년대회 #교황방한 #한반도평화 #남북관계 #평화의다리…
"고향을 품다, 평화를 잇다" 통일부,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 기념식」 개최(7.14.)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7월 14일, 통일부는 북향민, 정착지원 종사자 등 1천여 명을 초청해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북향민의 정착 과정에서 교류하거나 도움을 준 이웃, 동료, 친구, 남한 가족 등 ‘이음동반자’도 함께 초청하여 사회통합과 화합의 취지를 더했습니다.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 : 북향민을 포용하고 권익을 향상시키며 남북 주민 간 통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24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기념식은 북향민 가수 명성희씨의 사전 공연과 속초돈돌라리보존회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임진강 유역 수해 방지 대응체계 점검 정동영 장관, 임진강 수해 방지 시설 방문(6.29.) 6월 29일, 정동영 장관은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유역에 소재한 수해 방지 관련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현장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수자원공사·25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군남홍수조절지·필승교 등을 방문하고 수해 방지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임진강 : 남북 공유하천으로 남북간 댐 방류 사전통보, 기상·수문자료 교환 등 협력과 관리가 필요한 지역. 정동영 장관은 “국가간 공유하천 협력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보편적인 국가간 협력 분야이자, 북한도 중국·러시아 등 주변국과 함께 협력하고 있는…
“건널 수 없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부릅니다” 통일부,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 개최(6.28.)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6월 28일, 통일부는 6·25전쟁 납북자를 기억하고 납북피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김남중 차관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납북피해 가족, 관련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습니다. *「6·25납북자법」 제11조의2 제1항 : “납북자를 기억하고 납북피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6월 28일을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로 한다.” 기념식은 “건널 수 없는 시간을…
‘先비핵화’는 낡은 관성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논의를 당장 시작할 필요 통일부 장관,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기조연설(6.26.) *기조연설 일부 발췌 6월 26일, 정동영 장관은 통일부와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1992년 5월,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처음 신고했던 플루토늄 추출량은 단 90g이었습니다. 그런데 34년이 흐른 2026년 현재, 얼마 전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북한의 핵탄두 보유량을 50개에서 60개로 늘려 잡았습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정책의 실패입니다. 정치의 실패입니다. 과거처럼 북핵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평화체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先비핵화'의 관성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비핵화라는 문턱에 막혀…
물을 통해 여는 한반도 평화와 상생 통일부·국가물관리위원회, 「남북 공유하천 협력 정책토론회」 공동 개최(6.23.) [관련 국정과제] 115.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추진 6월 23일, 통일부(장관 정동영)와 국가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김좌관)는 공동으로 「남북 공유하천 협력 정책토론회 - 갈등의 물길에서 상생의 물길로」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본격적인 홍수기(6월21일~9월20일)가 시작됨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접경지역의 집중호우와 수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진강, 북한강 등 남북 공유하천의 평화적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김남중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남북 공유하천 협력은 한반도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실용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이자, 남북간 신뢰를 축적할 수…
시민사회와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공존 통일부, 「2026 국제 한반도 포럼(GKF)」 개최(6.22.~6.23.) [관련 국정과제] 117.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 통일부는 6월 22~23일, 양일간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제언'을 주제로 「2026 국제 한반도 포럼(Global Korea Forum, GKF)」을 개최했습니다. 국제 한반도 포럼은 2010년부터 개최되어 온 통일부의 대표적인 국제학술회의로, 그동안 국내외 한반도 및 남북관계 전문가, 주요국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국제사회 담론을 선도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는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계기로, 시민사회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의 미래를 모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