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562-2번지의 비포장 통행로가 대형 석재와 컨테이너 박스로 막혀 차량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본지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폭 수 미터의 비포장 도로 한가운데에 사람 몸통 크기의 화강암 석재 여러 개가 도로를 가로질러 나란히 놓여 있었다. 도로 초입에는 대형 컨테이너 박스도 설치돼 있었다. 컨테이너 박스와 대형 석재가 이중으로 통행을 차단하는 형태다. 현장 상태만 놓고 보면 일반 차량이 해당 도로를 이용해 안쪽으로 진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토지대장상 지목은 ‘도로’…2013년 변경 토지대장에 따르면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562-2번지는 2013년 10월 인근 562번지에서 분할됐다. 분할 당시 지목은 ‘답’으로 등록됐으나 같은 해 11월…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구협의회는 21일 더파티 신원도원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3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통일의견을 수렴했다. [울산뉴스넷=양필석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북구협의회는 21일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11명을 추가로 위촉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부간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또 2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3분기 통일정책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종배 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동구 길위의 인문학 [울산뉴스넷=양필석 기자] 울산 동구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은 8월 21일 오전 10시 ‘맛으로 잇고 모국어로 기록하는 울산살이 지침서’ 프로그램의 1회차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1일에서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에서 13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울산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영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이주민들과 함께한다. ‘맛으로 잇고 모국어로 기록하는 울산살이 지침서’는 여러 나라에서 온 이주민 20명이 한국음식을 만들고 요리법을 각자의 모국어로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나물, 찌개, 양갱 등을 요리하며 음식을 매개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레시피를 각자의 모국어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 2026 을지연습 4일차 [울산뉴스넷=양필석 기자] 울산 동구는 8월 21일 오전 9시 30분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을지연습 4일차 일일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동구청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6개 기관에서 총 324여 명이 참여해 합동 상황 근무, 도상연습 및 실제 훈련 등을 실시했다. 첫째 날인 8월 18일에는 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훈련을 했다. 둘째 날인 8월 19일에는 HD현대중공업 중형선 사업부에서 선박 드론 공격에 대비한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셋째 날인 8월 20일에는 전시예산 편성 및 전시 현안과제 토의와 함께 공습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 울산광역시청 [울산뉴스넷=문양규 기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8월 21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해 김우창 국가에이아이(AI)정책비서관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울산과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에서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라 울산이 추진 중인 ‘대한민국 산업인공지능전환(AX)넥서스 구축’과 올해 발표 예정인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관련해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이후 울산시는 지난달 24일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산업인공지능전환(AX) 넥서스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 울산시는 계획을 통해 ‘울산을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선도하는 산업인공지능전환(AX) 넥서스로 육성’한다는…
▲ 노사민정협의회현장간담회 [울산뉴스넷=양필석 기자] 울산 남구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애경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이종화)에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구는 ‘현장 간담회 노사민정편’의 일환으로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선제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월 1회 구청장 주재 정기 간담회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시 간담회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행정기관 중심의 수동적·일회성 소통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층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다. 간담회에 앞서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 간 검토를 거쳐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원스톱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할…
▲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진장명촌지구 환경개선 주민간담회 개최 [울산뉴스넷=문양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8월 21일 오후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진장명촌지구 내 동천제방겸용도로 미개설 구간의 환경개선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명촌지역 주민과 울산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환경정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진장명촌 토지구획정리사업 구간에 포함돼 장기간 도로가 개설되지 못하면서 무단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울산시는 명촌주공아파트와 강변효성해링턴플레이스 3단지 인근 미개설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해 왔다.…
▲ 울산시의회 홍성우 제1부의장, 청소년 교통복지 확대 위한 조례 개정 논의 [울산뉴스넷=문양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부의장은 21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청소년 교통복지 및 이동권 증진을 위한 조례 개정 관련 간담회”를 주재하고, 청소년 대중교통 이용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홍성우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사입법담당관, 교육전문위원실, 시 대중교통과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조례 개정 방향과 청소년 대중교통 이용 현황, 지원방식, 예상 재정소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울산광역시 어린이 대중교통 이용 지원 조례'의 지원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청소년의 교통복지와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 허희정 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관련 간담회 개최 [울산뉴스넷=문양규 기자] 허희정 의원(문화복지환경위원회)은 21일 시의회에서, 울산광역시 어린이집 대표자들과 공공형 어린이집의 지정 확대와 유아 차액보육료 지원, 교육환경 개선비 지원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 등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보육서비스의 질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현재 울산지역에서는 92개소가 운영 중으로, 전체 어린이집 514개소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집 대표자들은 공공형 어린이집이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 학부모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 울산 남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울산뉴스넷=양필석 기자] 울산 남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 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장관상과 함께 재정지원 인센티브로 워크숍, 해외연수, 현장 견학 등 직원 역량 강화 목적으로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올해 우수 사업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5개, 우수상 10개 등 총 15개 지자체가 수상했다. 남구는 앞서 2020년에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6년 만에…
▲ 이주언 의원, 제2혁신도시 북구 유치 및 울산의료원 조기설립 추진 확산 간담회 [울산뉴스넷=문양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이주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20일 오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 주민들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비로소 정부와 울산시를 움직일 가장 강력한 힘이 형성된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지난 7월 출범한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을 두루 갖춘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입지적 당위성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2021년 부지가 확정된 이후 지체되고 있는…
▲ 2026년 을지연습 훈련 근무자 격려 [울산뉴스넷=문양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확대의장단은 20일 오전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울산광역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영해 의장을 비롯해 홍성우·손근호 부의장,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강혜순 교육위원장, 박용걸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허희정 윤리특별위원장 등 확대의장단 10명 전원이 참석했다. 확대의장단은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의 주요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국가위기관리와 국지도발 대응태세 등을 살펴봤다. 이어 24시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과 군 장병 등 170여 명의 훈련 관계자에게 격려 간식을…
▲ 제266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울산뉴스넷=문양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는 20일 오전 제266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협의의 건,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모두 원안가결했다. 안건별로 살펴보면, 제267회 제1차 정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8월 31일 오전 10시에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 손근호 부의장, 울산 학교예술수업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 [울산뉴스넷=문양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20일 오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및 전국학교예술강사협의회 관계자들과 학교예술수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학교예술강사들과 가진 1차 간담회에서 청취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교육청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학교예술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숲 전국예술강사협의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예술수업을 운영하며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육 여건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 여건에 따라…
▲ 민방위 대피훈련 [울산뉴스넷=양필석 기자] 울산 북구는 20일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북구는 이날 롯데마트 진장점에서 폭격 상황을 가정해 대피 훈련을 실시, 주민들이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마트 이용 주민들은 층별로 4개 조로 나눠 관계자의 인솔에 따라 지하 1층 주차장으로 대피하고, 마트 직원들은 부상자를 확인해 대피를 돕고 빠르게 119에 신고, 상황을 전달했다. 이날 훈련은 층별 대피 완료를 확인한 후 마무리됐다. 대피훈련 종료 후에는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됐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 웹자보(밴드 라이브 어택) [울산뉴스넷=한다희 기자] 울산 동구는 일산청년광장에서 8월 22일 ~ 23일 오후 5시 양일간 ‘2026 밴드 라이브 어택 Vol.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디밴드 14팀이 출연해 펑크, 일렉트로닉팝, 모던락, 재즈, 헤비메탈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밴드 라이브 어택은 울산뿐만 아니라 타 지역 뮤지션들을 초대해서 큰 규모로 행사를 진행한다. 2024년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섰던 하드락밴드 ‘서울부인’을 비롯해 2023년 인천 펜타포트 페스티벌, 2025년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JUMF)에 출연한 ‘크랙베리’까지 전국구 인디 뮤지션 2팀을 초청해 공연을 펼친다. 추가적으로 ‘스쿨어택’ 이라는 학생밴드 경연대회에서 최종 우승과 준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