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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국제관광인포럼과 MOU 체결 "진도를 머무는 여행지로 바꿀 것"

이재각 진도군수(왼쪽에서 두번째)가 21일 전남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사단법인 국제관광인포럼 측과 관광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민희 기자 [진도=SRT(에스알 타임스) 이민희 기자] ㈔국제관광인포럼과 진도군이 21일 전남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 1층에서 진도 민속예술 관광정책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발전과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포럼은 오후 4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도군과 사단법인 국제관광인포럼 간의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재각 진도군수는 현장에서 국제관광인포럼과 직접 업무협약을 맺으며 진도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진도를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10년 만에 빛 본 주얼리산업 진흥법…오세희 의원 “K-주얼리 세계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주얼리 전문관. ⓒ신세계백화점 추정 '20조원' 규모 시장…제도적 사각지대 놓여 육성 양지화 지원까지 원스톱 법안…AI 혁신기술 도입 근거 마련 오세희 "시행령 마련과 후속 과제 챙겨나갈 것" [SRT(에스알 타임스) 임현범 기자] 국가가 주얼리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지원할 수 있는 최초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얼리산업 진흥법'이 10여년 만에 국회의 문턱을 넘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얼리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이를 지원할 독립적인 법률이 없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였다. 국내 주얼리 내수시장은 9조 7,000억원에 육박한다. 제조 도매를 고려하면 20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업계에 종사하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언론재단, 생명존중 인터넷신문 데스크 세미나 개최

▲'2026 생명존중 인터넷신문 데스크 초청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자살예방 보도준칙 관련 강연을 듣고 있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SRT(에스알 타임스) 서해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2026 생명존중 인터넷신문 데스크 초청 세미나'를 지난 19일 미디어교육원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생명존중 시대, 인터넷신문의 책임'을 주제로 데스크와 팀장급 편집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인터넷신문 발행인을 대상으로 열린 '2026 인터넷신문 CEO 초청 조찬 세미나'에 이어 뉴스 생산과 편집을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로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윤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홍보부 부장은 '자살예방 보도준칙 4.0'을 주제로 보도준칙 개정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국민의힘, 신임 정책위의장 임이자 의원 선임…부의장은 박수영·김미애·김은혜 의원

▲국민의힘 3선 임이자 의원이 20일 의원총회에서 신임 정책위의장에 선임됐다. ⓒ서울뉴스통신 [SRT(에스알 타임스) 이민희 기자] 국민의힘은 20일 의원총회를 열고 당헌 제70조에 따라 신임 정책위의장에 3선의 임이자 의원을 임명했다. 임이자 신임 정책위의장은 경북(상주 문경시)을 지역구로 두고 20대부터 국회의원을 유지하고 있는 3선 국회의원이다. 당 정책위의장직은 전임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후 약 두 달간 공석으로 유지돼 왔다. 이날 국민의힘은 정책위부의장에 부산 남구 박수영 의원, 부산 해운대구 을 김미애 의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을 김은혜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아울러 당헌 제66조에 따라 신임 원내부대표에는 경북 포항시 남구 울릉군 이상휘 의원과 부산 서구 동구 곽규택 의원을…

‘가짜 소상공인’ 막는다…‘사업장 쪼개기’ 편법 혜택 차단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세희 의원실 오세희, 소상공인 혜택 '쪼개기 편법' 금지…소상공인연합회 '의사결정 구조' 개편 [SRT(에스알 타임스) 임현범 기자] 중소 중견기업이 사업장 쪼개기로 '소상공인' 정부 혜택을 받는 편법행위가 늘고 있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같은 '가짜 소상공인'을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의결 선거권을 법으로 보장하는 방안도 담겼다. 오 의원 19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의 '소상공인 자격 판단' 기준이다. 그뿐만 아니라 매출액이 가장 큰 사업장을 주된 사업으로 보고, 소상공인 요건을 판단하도록 했다. 이 법이 통과되면 기업이 쪼개기식으로…

민주당 새 대표에 김민석…‘당정 안정·통합’ 택한 당심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지도체제를 출범시켰다. ⓒ김민석 의원실 [SRT(에스알 타임스) 유수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지도체제를 출범시켰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성되는 집권여당 지도부인 만큼, 이번 전당대회 결과에는 안정적인 당정 관계를 바탕으로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당원들의 요구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고 정부와 여당의 호흡을 맞추는 동시에 개혁 과제를 추진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김민석 후보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 대표에 올랐다. 향후 2년 동안 민주당을 이끌게 된 김 대표는 최종…

친일재산조사위 16년 만에 부활…“325억 이상 추가 환수 가능”

▲ 2010년 활동이 종료되었던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가 16년 만에 다시 가동된다 ⓒ 법무부 [SRT(에스알 타임스) 유수환 기자] 최근 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증조부를 언급한 이후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이 재조명되어 사과하는 등 대중문화계에서도 연예인 가문의 과거사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가 차원의 과거사 청산과 불법 부당 이득 환수 작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2010년 활동이 종료되었던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가 16년 만에 다시 가동되면서, 단순한 토지 귀속을 넘어 꼼수로 은닉되거나 현금화된 부당 이득까지 추적하는 정교한 환수 체계가 마련되는 모습이다. 친일 행위의 대가로 축적된 재산을 단죄하는 것은 국가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고 공정한 사회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경남 거제 805㎜ 폭우…산사태로 1명 사망·2명 부상

▲17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2분경 거제시 옥포동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토사가 인근 아파트 1층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 경남소방본부 [SRT(에스알 타임스) 유수환 기자] 최근 한반도 주변 기온 상승과 기류 변화로 인해 여름철 특정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폭발적인 강수가 집중되는 선상강수대(지형성 폭우)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다. 특히 남해안 지형과 맞물린 이번 광복절 연휴 기간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토사 유출과 하천 범람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며 대규모 인명 및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이처럼 기후변화발 재난 위험이 가시화됨에 따라 지자체와 정부 재난 당국의 응급 복구 및 추가 피해 차단 대응이 긴급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17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2분경…

‘9440억’짜리 이혼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 오늘 운명 갈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재산분할금 9440억원, 하루 1억3000만원 규모…재상고 여부 안갯속 [SRT(에스알 타임스) 임현범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단을 받아들일지 여부가 14일 결정된다. 양측 모두 재상고하지 않으면 9년 넘게 이어진 두 사람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도 사실상 막을 내린다. 이날은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한 재상고 기간 마지막 날이다. 양측 중 한쪽이라도 이날 자정 전까지 상고장을 제출하면 사건은 다시 대법원으로 넘어간다. 반대로 양측 모두 재상고하지…

BMW 차주들, '연쇄 화재' 1심 소송 패소…"리콜로 결함 시정"

ⓒ법원 [SRT(에스알 타임스) 김주경 기자] BMW 차량 소유주(이하 BMW 차주)들이 지난 2018년 발생한 'BMW 연쇄 화재 사태'와 관련 수입 판매사 BMW코리아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시정조치(리콜)를 통해 구조적 결함이 치유됐고, 수입사가 결함을 은폐하거나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BMW 차주 120명(각 55명 65명)이 BMW코리아 및 공식 판매 대리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날 선고가 이뤄진 소송은 2건이다. 원고가 각각 55명, 65명이다. 재판부는 이들 2건에 대한 결론을 동시에 내며, BMW코리아의 손을 사실상…

‘빗썸 취업 청탁 의혹’ 수사 장기화…김병기 제명 청원까지 등장

▲빗썸 라운지 강남. ⓒ빗썸 김병기 빗썸 대가 관계 쟁점…채용 공고 내 우대 사항 의혹 金, 두나무 업비트 독과점 지적…당시 2위 빗썸 유리한 구조 의혹 박상병 "다선 중진 이해충돌 모르기 어려워" [SRT(에스알 타임스) 임현범 기자]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11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의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도 등장했다. 장기간 수사로 인해 핵심 의혹 중 하나인 '차남 빗썸 취업 청탁 의혹'도 아직 결론 나지 않았다. 1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지난 8일 김 의원을 제명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국회법 제155조에 따른 징계 절차를 개시해달라는 내용이다. 청원인은 경찰 수사가 장기화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