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별이 가수 별이가 오는 8월 22일, 광양시의 대표 명소인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열리는 소통형 문화예술 플랫폼 ‘항꾼에 행복한 따시락광양 2026’의 마지막 8차 공연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총 8회에 걸쳐 지역 주민들과 호흡해 온 ‘따시락광양 2026’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파이널 무대다. 음악적 영감을 나누던 오랜 동반자 ‘택이’의 부재 이후 심각한 슬럼프에 빠져 마이크를 놓을 만큼 힘겨운 시기를 보냈던 별이는 ‘따시락광양 2026’을 통해 무대 복귀의 발판을 마련했다. 차근차근 무대에 올라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깊은 음색을 회복한 그는, 이번 8차 배알도 공연을 통해 치유와 재기 여정의 완벽한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 지난 8월 12일, 순천…
화순군은 21일 임지락 군수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면담을 갖고, 화순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임 군수는 이번 면담에서 “우리 군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광주 군공항 부지 활용 계획을 적극 환영하며, 전남광주의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겠다”라며, “동복댐 증축을 비롯한 지역 현안은 화순군민의 희생이 수반되는 만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생 대책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먼저 동복댐 증축과 관련해 과거 3차례 증고 과정에서 많은 이주민이 발생하고 주민 불편이 누적된 만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임 군수는 “댐 증축 계획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통한 사회적 합의가…
정부는 21일,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산양읍·봉평동에 대하여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 956.1㎜, 통영 766.9㎜의 비가 쏟아지는 등(거제 시간당 최대 124.5㎜)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와 주택·학교·전통시장 침수, 도로 파손·산사태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거제시·통영시를 대상으로 사전 피해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거제시는 시 전역이, 통영시는 1개 읍(산양읍)과 1개 동(봉평동) 지역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에서 불법전대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엄중히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기 위법행위의 경우, 의심신고(’24.11)에 따라 LH가 불법전대를 확인하고 즉시 계약을 해지했으며 불법행위를 저지른 자에 대한 형사고발을 진행(’25.8)해 300만원의 벌금형이 확정됐다. 아울러, 현재 LH는 공공임대주택(매입임대, 전세임대) 입주자를 대상으로 매년 정기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불법전대, 타용도 사용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24년 정기실태조사시 공공임대주택(매입임대, 전세임대) 38만호를 대상으로 서류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1.3만호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8건의 불법전대 의심 사례를 적발했으며, 최종 확인된 불법전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더불어민주당 고창지역위원회가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1일 오후 고창군청 제2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김정강 도의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군정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민선8기 고창군이 이뤄낸 주요 성과들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성과로는 △삼성전자 고창물류센터 착공 △1조 6,900억원 규모 민간투자 유치(19개 기업 △세계유산도시 브랜딩으로 1천만 관광객 유치 △서해안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전국을 선도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 등이다. 이 날…
산업통상부는 8월 22일 0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될 9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8차 최고가격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9차 최고가격은 8차와 같이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6월 체결됐던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양해각서(MOU)의 60일 기한이 만료된 이후에도, 양국의 대치가 이어지며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되고 있다. 8월초 종전 기대감으로 배럴당 70불대까지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중동전쟁이 교착 상황을 이어가며 8월 20일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90불대까지 상승했고,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다시 상승했다. 정부는 이러한 국제유가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최근 서민 물가부담 등을 고려하여 최고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중동 협상 교착 지속에 따른…
국토교통부는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개정안 행정예고(8.12.~8.31.) 과정에서 고시원 이용자, 관련 협회, 언론보도 등을 통해 욕조 설치 완화 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해당 규정을 재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중소기업의 규제개선 건의에 따라 고시원의 다양한 운영 형태를 고려하여 안전과 무관한 규제 완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2015년 이후 금지된 고시원 욕조 설치를 허용하고, 책상 설치 의무를 폐지하는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시행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18시경,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정부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빠른 피해수습 및 복구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피해 지역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용민 국회의원은 금일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최근 발표된 공공주택 공급계획 중 ‘와부지역’과 관련된 광역교통대책 및 후속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김용민 의원과 최현덕 시장은 신규 공공주택 공급에 따른 와부지역의 교통 및 생활 여건 변화를 짚으며, 선제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특히 김용민 의원은 국토부 측에 “단순하고 지엽적인 수준의 교통대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남양주를 종과 횡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광역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공공주택 공급계획 발표 대상지 중에서 와부지역이 주요한 핵심지였음을 잘…
경찰청은 경찰관의 정신건강 문제를 더 이상 개인의 어려움으로만 두지 않고, 조직이 직접 살피고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6년 경찰동료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즉시 추진할 핵심과제를 담은 「’26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경찰관은 연평균 23명이 자살했으며, 2025년에도 25명, 2026년은 8월 현재 16명이 자살했다. 최근 5년간 경찰관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17.7명으로 경찰 외 공무원(8.6명)의 약 2.1배에 달한다. 특히 자살과 직무 간 관련성을 인정받아 순직한 사례에서도 경찰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17∼2021년 자살 순직자로 인정된 공무원 35명 가운데 경찰관은…
▲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아무리 화려한 경제지표를 달성하더라도 민생이 어렵고, 또 정부와 공직사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면 이 모든 성과들은 마치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규모와 국력이 커질수록 공공부문의 투명성 그리고 공직사회의 청렴성은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요구가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25년 기준으로 182개 국 중에서 대한민국의 청렴도가 31위라고 한다"라며 "다른 건 다 10위권 안에 들어있는데 청렴도만 31위라고 하는 것은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의 눈높이는 높아지고 있는데 과거부터 있던…
▲ 한성숙 국무총리, 규제합리화위원회 기획조정특별분과 오찬 간담회 주재 (8.21, 총리서울공관)(국무조정실)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21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들을 서울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규제합리화위원회 개편이후 규제개선에 힘써 온 민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규제합리화 추진방향과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취임 후 첫 주례회동에서 대통령께 말씀드린 핵심 어젠다가 바로 ‘규제합리화’였다”고 소개하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고쳐 국민 모두의 창의와 자율성이 발휘될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8월 10일 위촉된 김태유 신임…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21일 전남마이스협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과 조형근 기획본부장, 전남마이스협회 임규성 회장과 이창재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전남마이스협회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본 협약에 따라 조직위와 전남마이스협회는 양 기관이 보유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섬박람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할인 등 연계 프로모션을 추진하여 양 기관의 상생을 도모할…
화순군의회는 제282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인 8월 20일과 21일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지역 주요 사업장과 시설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무위원회(위원장 류영길)는 8월 20일 화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성제(환산정)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 충의사 등 3개소를 방문했다. 먼저 화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현재 시설에서는 숲정이타월을 생산하고 있으며, 근로장애인…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도심 한복판으로 직접 찾아가 KPGA 회원은 물론 일반 대중과 골프 지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KPGA 기술교육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특별기획 세미나 ‘KPGA SHOW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폐쇄된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형식을 벗어나 유동 인구가 많은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의 열린 공간을 ‘오픈 스튜디오형 라이브 레슨 무대’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KPGA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지정석을 운영하는 한편 행사장을 찾은 일반 방문객들도 주변 관람 공간에서 자유롭게 강연과 시연을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KPGA가 보유한 전문적인 골프 지식과 프로들의 현장 경험을 회원…
[시사e조은뉴스]허용재기자=충남 계룡시는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결과보고 및 강평회’를 열고 나흘간의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평회에는 간부 공무원과 상황근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연습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사항과 향후 개선방향을 확인했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14개 실·반에서 171명이 함께했다. 사건처리,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연습은 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오는 10월부터 수립할 2027년 충무계획에 반영하는 등…
신규 일자리 135개 창출…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 조성 [시사e조은뉴스]허용재기자=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 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SBS ‘틈만나면,’이 새 시즌 방영 2주 만에 시청률과 OTT 순위를 싹쓸이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24년 4월 첫 방영된 ‘틈만나면,’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수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시즌4까지 거침없는 흥행 릴레이를 이어오며 성공적인 시즌제 예능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 가운데 시즌5로 돌아온 ‘틈만나면,’이 더욱 강력한 화력을 불러일으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2049 시청률이 1.4%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알린 것은 물론,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의 기록을 거머쥐었다. 뿐만…
AI와의 소통이 일상이 된 시대, 세상에서 가장 기이하고도 설레는 혁신적인 연애 관찰 예능이 찾아온다. 20일(목)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에서는 ‘인간 대표' 기안84, 장도연과 태블릿 속 AI 파트너의 예측 불허 첫 만남이 공개된다. 본격적인 실험에 앞서 “기계와의 데이트에 감정이 생길 리 없다”고 단언했던 기안84는 첫 만남 장소에 등장한 AI 파트너 ‘가희’를 보고 눈길을 떼지 못한다. 가희가 자신의 대표작 웹툰 ‘복학왕’ 속 여주인공 ‘봉지은’의 비주얼과 성격을 그대로 구현해낸 맞춤형 AI였기 때문. 이를 본 기안84의 ‘찐친' 강남 역시 “형이 실제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증언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 기안84는 AI 가희가…
금타는 금요일' 강진이 메기 싱어의 정체로 영탁을 지목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8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5회에서는 '트롯계 거목' 강진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강진의 명곡과 인생곡을 무기로 치열한 데스매치를 펼친다. 강진은 오프닝 무대에서 대표곡 '막걸리 한잔'을 열창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막걸리 한잔'은 영탁이 '미스터트롯1' 경연에서 불러 전국적인 사랑을 받은 곡. 강진은 영탁을 "친아들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런 가운데, 메기 싱어의 힌트로 "행사장에서 '막걸리 한잔'을 자주 부르는 가수"라는 말이 나오자, 강진은 주저 없이 "영탁"을 외친다. 과연 '미스터트롯1' 출신으로 알려진 메기 싱어의 정체가 모두의…
미스트롯 포유' 내향인 가창 고수들이 총출동한다. 8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극 내향형 짝꿍들이 출격해 평소 수줍은 모습과 180도 다른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음원 강자' 전상근이 '미스트롯 포유'를 찾는다. 평소 방송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전상근은 TV CHOSUN 첫 출연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전상근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곡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높은 음역대로 가수들에게도 쉽지 않은 곡인 만큼 선곡만으로도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과거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같은 곡을 불렀던 손빈아는 "죽다 살았다"며 고난도 곡임을 증언한다. '믿고 듣는 감성 보컬' 전상근이 '말리꽃'으로 보여줄 가창력에도 관심이…
☆ 김승민 인터뷰 1R : 9언더파 63타 (이글 1개, 버디 7개) T2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비가 많이 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비가 적게 내렸고 햇빛도 강하지 않아서 플레이하기 좋았다. 특히 티샷이 멀리 똑바로 날아간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 이 대회장에서는 100M 이내 거리가 자주 남는데 대회 전까지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거리라 큰 부담은 없었다. - 1라운드 후 상위권에 위치한 선수들 중 2부 투어를 통해 이 코스를 많이 경험해본 선수들의 수가 적지 않다. 2부 투어에서의 경험이 이번 대회에 도움이 많이 됐는지? 나 같은 경우에는 학생 때와 프로 데뷔 후 2부 투어에서 활약하던 당시를 제외하고는 최근에 이 코스에서 라운드한 경험은 없다. 공식 연습일에 라운드 하면서 티잉 그라운드가…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가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와 함께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미(米)밥차’ 행사를 진행했다. 2026시즌 KPGA 투어‘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식 연습일인 1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농협경제지주는 출전 선수·캐디 등 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행복미(米)밥차’를 운영하 며 우리 쌀로 만든 밥 영양샌드와 컵과일 300세트를 제공했다. 선수회 대표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은 “항상 라운드 전에는 든든하게 밥을 챙겨먹는 편이다. 농협경제지주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인은 밥심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쌀 소비가…
▲ 제44차 대통령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매점매석, 담합, 주가 조작, 국고 부정 수급 같은 경제 질서 교란 행위와 디지털 성범죄, 마약, 중대 재해, 공직 부패 등은 국민의 삶에 매우 큰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보다 집중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4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거창한 구호나 목표보다는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은 사회 시스템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작동한다는 국민의 믿음이 전제돼야 한다"라며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고, 규칙을 어기면 이득을 본다 이런 인식이 팽배하게 되면 어떤 정책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중국 '왕이' 외교부장 접견(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오전 공식 방한 중인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이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이라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국 정부가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서 수평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양국 국민 간의 우호와 신뢰도 더욱 굳건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왕 부장은 시 주석의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면서, 이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을 통해 도출된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한중관계가 안정적인 발전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사회연대경제위원장인 복기왕 의원은 20일 국민의 기본적 삶과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뒷받침할 핵심 법안인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정 이후 약 20년 만의 제도적 완성이자, 지난 2014년 신계륜 전 의원의 첫 대표발의 이후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입법 문턱을 넘지 못했던 사회연대경제인들의 오랜 염원을 풀어낸 역사적 결실이다. 특히 이번 법안은 여야 동료 의원들의 대승적 합의를 통해 통과되어, 사회연대경제가 정쟁과 이념의 대립물이 아닌 지방소멸 극복과 국가 지속가능성을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입증했다. 복기왕 의원은 이번 성과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적 역량,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 그리고 민간 현장의 헌신과…
도심 주택공급을 촉진하고 장기간 표류해 온 지역주택조합의 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충남 아산갑)은 도시형생활주택 공급규제 완화와 지역주택조합 사업 정상화,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등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도심에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여력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도시형생활주택을 300세대 미만으로만 건설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준주거·상업·공업지역에서 500세대까지, 역세권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최대 700세대 미만까지 허용된다. 해당 특례는 2030년 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