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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진접차량기지 현장을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진접선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열차의 입·출고 운행 8회가 진접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양주시는 현재도 긴 배차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이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병주 국회의원과 함께…

산업통상부, 9차 최고가격 동결, 민생부담과 국제유가를 종합 고려

▲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는 8월 22일 0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될 9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8차 최고가격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9차 최고가격은 8차와 같이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6월 체결됐던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양해각서(MOU)의 60일 기한이 만료된 이후에도, 양국의 대치가 이어지며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되고 있다. 8월초 종전 기대감으로 배럴당 70불대까지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중동전쟁이 교착 상황을 이어가며 8월 20일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90불대까지 상승했고,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다시 상승했다. 정부는 이러한 국제유가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최근 서민 물가부담 등을 고려하여 최고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중동 협상 교착…

고창군-더불어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현안해결과 국가예산확보에 적극협력”

▲ 고창군-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정책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더불어민주당 고창지역위원회가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1일 오후 고창군청 제2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김정강 도의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군정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민선8기 고창군이 이뤄낸 주요 성과들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성과로는 △삼성전자 고창물류센터 착공 △1조 6,900억원 규모 민간투자 유치(19개 기업 △세계유산도시 브랜딩으로 1천만 관광객 유치 △서해안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전국을 선도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역대…

예천군,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Hot한’ 불금, ‘Cool하게’ 적셨다

▲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예천군은 8월 21일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와 호수공원, 산합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Bubble Run)’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참가자 약 1,500명이 한여름 밤 무더위를 씻어내는 시원한 축제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끽했다. 개회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김홍년 예천군의회의장, 최병욱·김재환 경북도의원,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엄재진 매일신문 북부본부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버블게이트, 버블폼존, 쿨브리즈존, 라이트레이저터널존 등 테마존을 지날 때마다 연신 웃음을 터뜨렸고, 곳곳에서 사진으로 특별한 순간을 남겼다. 또한 감성버스킹으로 무르익은 분위기는 애프터…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리검사 통합 해석으로 청소년 이해 역량 강화

▲ 8월 전문교육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연미)는 지난 18일 군포시 상담 관련 실무자 2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효주 임상심리전문가(최효주 임상심리센터 센터장)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MMPI(다면적 인성검사)를 통한 심리·정서 및 성격 특성 이해 ▲TCI(기질 및 성격검사)를 통한 기질과 성격 특성 파악 ▲SCT(문장완성검사)를 활용한 개인의 생각과 정서 이해에 대한 각 검사 결과를 연계한 통합적 해석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 교육을 통해 상담 실무자들은 심리검사 결과와 상담 내용을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청소년의 심리·성격 특성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한 참가자는…

대구교육연수원, 신규 채용 교육공무직원 212명기본 교육으로 현장 적응력 높여

▲ 대구시교육청 대구교육연수원은 9월 1일자로 채용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212명이 학교 현장에 배치되기 전 직무·소양·산업안전보건 역량을 갖추도록,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당직경비원(65명) ▲환경미화원(36명) ▲시설관리원(1명) ▲조리사(10명) ▲조리실무원(100명) 등 5개 직종 212명이 참여한다. 특히 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사·조리실무원이 110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고, 학교 안전을 맡는 당직경비원도 65명에 이르러, 학생의 안전·건강과 직결되는 직종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들은 학교 배치에 앞서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학교 현장 적응력과 실무 수행 능력을…

대구동부교육지원청, 대학생 멘토·보호자와 함께하는 ‘초등-마음산책’ 운영

▲ 대구동부교육지원청, 대학생 멘토·보호자와 함께하는 ‘초등-마음산책’ 운영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1일 관내 교육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과 대학생 멘토(또는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대구아쿠아리움,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초등-마음산책’을 운영한다. ‘초등-마음산책’은 방학 중 교육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보호자, 대학생 멘토가 소그룹을 이루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오전에는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함께 신체 활동을 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오후에는 대구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해양생물을 관람하며 문화체험을 즐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방학…

대구 직업계고 학생 97명,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인천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지역 17개 직업계고 학생 97명(92팀)이 36개 직종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대구 학생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위해 자체 평가전과 타 학교 교류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며 준비해 왔으며, 금메달 9개·은메달 12개·동메달 11개 등 총 32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지난 4월 대구기능경기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수상한 학생들이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000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특전 등이 주어진다. 또한, 각 직종에서…

부안군, 2026년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 부안군청 부안군은 2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부안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9월 12일 부안해뜰마루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및 공연을 앞두고,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장 질서 유지와 소방, 전기,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다수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순간 최대 관람객 몰림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행사 당일 혼잡을 막기 위한 종합 안전 대책에 의견을 모았다. 부안군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화채로 나눈 따뜻한 교감”

▲ 영천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좋은요양병원 어르신들과 함께 화채를 만들며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참좋은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영천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활동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화채 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과일을 손질하고 화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 완성된 화채를 함께 나눠 먹는 시간에는 곳곳에서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일방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교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영천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영천시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병기 부시장, 김상호 시의원을 비롯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용역의 추진 현황과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영천시의 인구 및 지역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생활인구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주요 과제를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과 부서별 사업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농림축산식품부, 17개 군(郡)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높인다

▲ 농식품부 기본소득 간담회 회의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20일 정부세종청사(5동)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 17개 군(郡)의 군수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시범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주민의 삶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농식품부와 사업 참여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17개 군의 시범사업 추진 상황과 기본소득 연계를 통해 사업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연계사업이 논의됐다. 특히,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우수사례 소개와 추가 선정 7개 군의 기본소득 지급 준비상황도 공유됐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국토교통부, 국토 외곽 섬지역 353곳,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도서(면적순 20개)」 국토교통부는 국방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지역 353곳에 대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금번 허가구역 지정은 ‘14년 12월, ’25년 2월 지정에 이어서 영토 주권 강화를 위해 세 번째로 지정되는 것으로 지정 대상 지역에 대해 연속지적도 등 확인을 통해 해당 353곳 섬지역 전체에 대해 각 필지별로 지정하게 됐다. 금번 허가구역 지정은 그간 국정원 등 관계부처가 국방·전략상 중요 지역에 대한 선제적 보호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국정원은 관계부처 협의 및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섬지역 353곳에 대한 허가구역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부, 외국인 투기 방지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이 1년간 연장된다.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주택투기 방지를 위해 작년 8월에 지정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기간을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금번 지정하는 허가구역 범위는 작년 8월에 지정한 지역범위와 동일하며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26.7월)을 반영했다. 외국인 보유 주택수(전국)는 ‘22년 이후 매년 증가하여 최근 3년 간(’22~‘25) 30%가 증가하는 한편, 외국인 주택거래량(수도권)은 ’22년부터 ’24년까지 증가추세였으나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25년에는 감소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인 ’25.9월 이후 ‘26.6월까지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거래량을 검토한 결과 전년 동기(’24.9월 이후 ‘25.6월까지) 대비 27%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6,024건 → 4,397건)…

산업부, 제17회 WTO 모의재판 경연대회 개최

▲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는 한국국제경제법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립대학교가 후원하는 '제17회 WTO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8.20(목)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관에서 개최했다. 산업부는 미래 통상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국제통상규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본 대회를 매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전국 15개 대학에서 학부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21개 팀, 총 76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대회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한층 확대됐다.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은 각각 ‘제소국’과 ‘피제소국’의 역할을 맡아 통상법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열띤 구두변론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사실관계와 WTO 협정상 쟁점을 분석하고 상대방의…

해양수산부, '우리 컨테이너선, 북극항로를 향한 첫 항해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신(新)무역로 선점'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우리나라 최초의 북동항로 컨테이너선 시범운항을 오는 8월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항에는 ㈜팬스타라인닷컴의 2,758TEU급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Panstar Acro)호’가 투입된다. 동 선박은 부산에서 출발해 북동항로를 거쳐 영국 펠릭스토우, 네덜란드 로테르담,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북동항로를 통해 부산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 출범한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와 함께 올해 8월에서 9월 중 출항을 목표로 북동항로 시범운항을 준비해 왔다. 이에 따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팬스타라인닷컴을 시범운항 선사로…

노사발전재단, '오래 일하는 일터'에서 '밀도 있게 일하는 일터'로... 기업의 성장 열쇠는 '일터혁신'

▲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 소개 노사발전재단은 2026년 8월 20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간·노동 투입에서 가치 몰입으로: 업무 동기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2026년 제5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이 인력 증원과 근로시간 투입이라는 ‘양적 성장’에서 ‘얼마나 집중해서 스마트하게 일하는가’라는 몰입의 질로 이동함에 따라, 몰입과 효율 중심의 ‘밀도 있게 일하는 일터’로의 인식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노사발전재단은 한국생산성본부(대표 박성중)가 수행한 세 기업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례를 소개했다. 첫 번째 사례인 기계장비 도매업체 ㈜유니정보(서울시 금천구 소재, 대표…

고용노동부, “30년 만의 102개 고용센터 혁신” 전 국민 평생 일자리 토털케어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방안」 발표

▲ 30년만의 혁신 - 고용서비스 이렇게 바뀝니다 고용노동부는 8월 20일 14:00시 고용정책심의회에서 모든 일하는 사람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은 이번 정부 국정과제(96. 통합과 성장의 혁신적 일자리 정책)로, ‘25.8월부터 고용서비스 전문가들의 연구를 거쳐 현장, 구인·구직자, 학계, 노·사 등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세부 이행 과제들을 만들었다. 이번 방안은 고용서비스를 급여 지급 등 행정업무 중심에서 사람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상담 중심으로 전환하고, 고용센터가 「졸업에서 은퇴까지」 구직자의 일자리 여정을 함께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부는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한 후에도…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주민과 소통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 지시

▲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서울권 현황(’26년 8월 기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8월 20일 오후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05-136 일원)를 찾아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대표·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1,332호)는 과거 민간정비 추진이 무산된 후 ’21년부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재추진되고 있다. ’21년 예정지구·복합지구 지정을 거쳐 복합사업계획 승인, 사업참여자 선정을 완료하고 현재 ’28년 착공를 목표로 보상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돌아보면서 신길2 지구를 포함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추진현황을 살폈다. 김 장관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의 대안이자 도심…

안산시의회,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 안산시의회 의장단이 20일 안산시 을지연습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이날 의장단이 현장을 방문한 모습. 안산시의회(의장 한명훈) 의장단이 20일 안산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을지연습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에는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최찬규 원내교섭단체 대표 의원이 참여했다. 의장단은 을지연습장 현장에서 시 측으로부터 을지연습 주요 일정과 일일 종합상황에 대해 간략히 보고 받고, 격려의 뜻으로 준비한 소정의 물품을 근무자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훈련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명훈 의장은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의…

해남소방서, 민방위훈련 연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 해남소방서, 민방위훈련 연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해남소방서는 20일, 민방위의 날 공습대비 훈련과 연계해 해남읍 주요 도로에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해 운전자들의 양보운전 요령을 알리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현장대응단과 해남119안전센터 차량이 참여해 해남보건소에서 해남종합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농협주유소 일대​를 운행하며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소방차량은 경광등과 사이렌을 작동하고 길 터주기 홍보방송을 실시했으며, 일반 차량의 자발적인 양보운전을 유도했다. 정형중 서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도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