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쉬는 날 빼면 하루에 3만보 미만으로 걷는 일이 없는 물류 노동자가 검증해보는 더위 대책 솔루션. 일단 처음 알아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알리발 2만원짜리부터 홈쇼핑에서 파는 20만원짜리까지. 가격이 갈리는 주된 이유는 장착되는 팬의 출력과 보조배터리 동봉 여부인 듯 하네요. 일단 제가 산 것은 이거. 알리 알뜰마트에서 2만2천원 정도 줬습니다. 사용팬은 5v 주머니가 좀 부족한 점은 아쉽습니다. 홈쇼핑 물건은 안쪽에 아이스팩 넣는 주머니 달린 것도 있네요. 5v 기준으로, 시원하다는 느낌이 확 오지는 않고, 처음 한동안은 답답하다는 느낌도 있는데요. 그래도 생각보다 체감 온도 차가 있습니다. 일하고 있으면 속옷까지 그.......
목표는 산마루(30)학원 교복, TYPE SU01. 일단 금요일엔 구매 실패하고, 오전 7:30 수베 도착. 어마어마하게 덥네요.. 벌써 다음주 근무가 두려워진다. 개점 시간 때까지도 20명이 채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들 마곡 갔나. 사실 완성품 신제품도 없고. (원피스 카드는 있던데) 그렇다고 일찍 온 걸 후회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개점 직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게 전부라면 입하 수량은 30개 (우즈키는 7개.. 아무래도 YOU AND I가 가성비가 좋지 않아서 담당돌 아니면 손대기는). 정오 쯤이면 아마 진작.. 무사히 입수하고, 하나 더 사려고 신도림으로 이동했습니다. 신도림에서도 몇 개 안남았지만 아무튼 하나 추가 성공. 조이하비는 1.......
라인엔 에어컨 있지만 독에는 없어서 원래도 많은 편인 땀이 그냥 쥐어 짜는 것처럼 흐릅니다. 거기다 근무시간이 여름부터 1시간 늘어+와멤덴가 뭔가 행사해서 물량이 늘어 업무 부하도 가중. 체력이 그야말로 쪽쪽 빨려 나가는게 느껴져서-2천kcal씩 먹어도 감당이 안돼길래 냉방수단을 강구해 봤습니다. 덕분에 여름 들어서 게임 개발도 정체 상태네요. 그래도 몇 시간은 개발할 정신이 있었는데 6월 하순 이후로는 PC 앞에 앉아 있어도 집중은 커녕 제정신이 안 돌아오니. 마음 같아서는 7, 8월 혹서기는 아예 일을 쉬었으면 했지만 그럼 누가 밥값을 벌어오나요. 모자 안에 넣는 쿨패드-30분을 못 버팀. 쿨타월-소용없고 오히려 박하성분이.......
반디의 요리 1. 60FPS 중심으로 개선 빨라진 프레임에 맞춰서 조작감이나 아이캔디 애니메이션 수정. 2. 타이틀 음악 관련 조정. 원래 타이틀 화면에서 타이틀 음악이 끝날때까지 지연했는데, 너무 길다고 생각되어 음악이 끊어지지 않고 랭킹, 데모게임 화면까지 이어지게 수정했습니다. 타이틀-랭킹-데몬스트레이션을 한 바퀴 돌면 음악이 끝나는 정도의 타이밍. 3. 랭킹 화면의 표시를 일부 수정. 아케이드 랭킹 보여줄 때 최종 도달 레벨을 표시합니다. 순위 정렬 기준은 그대로 점수. 4. 그래픽 일부에 중간색 도입 요즘 X의 MSX 타임라인에선 가로선을 엇갈리는 방식으로 중간색을 테스트하는게 유행(?)이라 흉내를 내 봤습니다. 이건 시험.......
2026년 6월 6일, 7일 양일간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MMZone 주관의 하비페어 2026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모형 삼합회 소속으로 참가하여, 30ML키트를 몇 가지 작업해서 갖고 갔는데요, 저희 모형 삼합회에서는 하비페어 참가 시 테마를 정하는데, 이번에는 소테마로 패트레이버를, 메인 테마로는 자유주제를 정했습니다만, 소테마였을 패트레이버가 전체 출품작의 반수를 훌쩍 넘어버리는 일이.. 저는 사실 1년여동안 거의 완성한게 없어서, 최근 1주일간 잠을 줄여가며 부랴부랴 준비해서 아래 몇 가지만 들고 나왔습니다. 당일 아침까지 작업했지만 시간이 모자라서 웨더링이나 데칼, 코팅같은 일부 공정은 생략하거나, 소품 일부-롱기누.......
(롬팩 이미지는 개발중의 것입니다) 플레이X4내 레트로장터의 게임교양서 전문 출판사 스타비즈 코너에서 반디의 요리 체험판을 MSX 실기로 플레이 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기간은 23일, 24일 양일간(레트로장터 운영기간)입니다. 플레이X4에 오신다면 부디 들러주세요! 체험판이라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두 완성된 상태입니다. 아마 미세한 개선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버그 수정, 등급분류용 포팅 정도가 개발에서의 향후의 작업이 되겠네요. 그리고 다음 MSX 타이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한 달에 20일 쯤 쿠팡 나가는 것 같네요. 체력은 버티지만 관절과 근육이.. 그런데 이렇게 일하고서 적자라니 납득할 수 없다. 간만에 이틀 연속 휴일 잡아서 지인분들이랑 한 잔 하러 안산 다녀왔습니다. 가는 도중이라 겸사 겸사 수원 건베 들러서 오 30MP 아스카가 남아 있네요? 이때가 오후 3:53분 쯤. 그리고 4시 정각에 솔드아웃 됐습니다. 30MP 마도카도 들어왔다고 해서 조금 기대했는데.. 그것까지는 어림 없었고요. 하지만 벨베리아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빠르게 5월 쿠폰 모두 소진했네요. 4월 쿠폰 한 장은 결국 못 쓰고 날리긴 했지만. 반디의 요리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개선점 건의가 들어와서 추가 작업 중입니다. 단지 아이.......
MSX 게임을 만드는 중에, 동적으로 생성되는 배열의 내용이 사전에 지정해 둔 조합에 해당하는가 처리할 부분이 생겼는데요, 단순히 생각하면 반복문을 돌려서 배열에 특정값이 있는가 없는가, 순차적으로 검사하면 맞출 수 있긴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하바리 프로그래머지만 정말 이렇게 단순무식?한 방법으로 괜찮은가.. 심지어 8비트 환경인데. 뭐 좀 나은 방법이 없을까 검색하려는데, 워낙 특정한 상황이다보니 검색어 고르기도 좀 애매하고요. 해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는' 듣는게 LLM의 장점 아닌가 싶어서 제미나이한테 입력해 봤더니 어라 꽤 쓸만한 솔루션이 나옵니다. 이거 c란 말이죠? 파이썬은 커녕 c++조.......
수원 건베가 리뉴얼/키오스크 방식으로 바뀐 후 처음으로 오픈런 가 봤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정 전에 현장 도착한 전날런... 이미 키오스크 예약 현장엔 100여명이 넘는 사람이 있었고 웨이팅 예약 개시 20분만에 차례를 맞이한 제가 받은 번호는 123번. 이 즈음에서 이미 료는 내심 포기했지만, 어차피 막차 시간이 지나 집에도 못 가는지라 일단 기다리기로 합니다. 차 갖고 왔다갔다 하기엔 거리도 있고 번거로워서 애초에 두고 왔으니. 가까운 피방(pc방은 한 10년만에 가 보는 것 같습니다)에서 유튜브랑 라프텔 보다가 졸다가 하면서 시간 보내다 8:30에 AK4층 주차장에 돌아왔고 50명씩 끊어서 입장시키는데, 일단 100번까지 입장한 이.......
26년 3월 21일 22일 이틀동안 용산 전자랜드 4층에서 빌더스 마켓이 열렸습니다. 작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동호회분들도 벼룩시장 부스를 냈는데 저는 일요일만 참가를. 토요일에는 무려 오픈런(?) 줄이 생길 정도로 붐볐다는데, 일요일도 지난 행사에 비하면 사람이 상당히 많았고 오후가 될 수록 밀도가 높아졌습니다. 전자랜드 1층에 800평 대형 약국이 입점해서 관광객이 많이 온다더니 그래선지 전자랜드가 일요일임에도 전반적으로 활기가 있더군요. 작년에 두 번(플리마켓, 빌더스1회) 들렀을 땐 상당히 을씨년스러웠는데. 1회때와 마찬가지로 각일 5시 경품 추첨 외에 둘째날 3시에 경매가 열렸는데 유찰도 많았지만 제법 경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