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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시민 삶의 질'이 최우선 기준"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국민문화신문) 단산언론인협회 연합 기자단 =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급격한 도시 전환기를 맞이한 가운데, 용인특례시의회가 산업 성장에 발맞춘 생활 인프라 확충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 8월 20일 의장실에서 다산언론인협회와 차담회 겸 인터뷰를 갖고, 제10대 전반기 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지역 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정립했다. 4선 의원으로서 의장직을 맡은 장 의장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정주 여건 확충, 처인·기흥·수지 3개 구의 균형발전,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시급한 과제들을 짚었다. 특히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시민 실익과 투명성을 최우선…

국민의힘 용인시병, 당원 단합대회 개최… “하나되는 국민의힘, 승리하는 용인(병)”

국민의힘 용인시병, 당원 단합대회 참석 기념촬영 (좌로부터)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은혜의원, 용인시병 당협위원장 고석 (국민문화신문) = 최은영 기자 = 국민의힘 용인시병 당원협의회(위원장 고석)가 오는 8월 22일(토) 수지농협 동천지점 4층 대회의실에서 ‘하나되는 국민의힘, 승리하는 용인(병)’을 주제로 당원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사항 및 선거 관련 규정 안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공식 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석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지역 주요 당협위원장, 당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개회사에 나선 고석 당협위원장은 먼저 참석한 내빈과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 위원장은…

97개국 3,403편 경쟁…GAMFF 2026 AI 영상 공모전, 본심위원단·심사평 공개

GAMFF 2025 종합대상 시상식. 왼쪽부터 주우성 연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소휘수 대표 (국민문화신문) 유성희 기자 = 2026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올해 AI 영상 공모전의 본심위원단과 심사평을 공개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이 접수됐다.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작품은 39편으로, 7명의 본심위원은 영화 연출과 평론, 콘텐츠 기획, AI 영상 제작, 게임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종 수상작을 심사했다. 이번 본심위원단은 진승현 호서대학교 문화영상학부 교수 겸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 회장을 비롯해 영화감독 권호영, 콘텐츠 기획 전문가 김정주, 영화평론가 이현경, 게임 개발 전문가 윤준희, 영화평론가 지승학, 소휘수…

모란미술관, 22명 작가와 함께 새로운 시대의 좌표를 묻다

지심세연, Behind my eyes 1-4, 2024, 캔버스에 혼합매체, 190.9x521.2㎝(190.9x130.3㎝-4점) 김형주, 노란 식물과 향 2, 2024, 캔버스에 한지 배접, 아크릴릭 물감, 먹, 60.6x90.9㎝ (국민문화신문) 지문일 기자 = 모란미술관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가는 인간의 여정을 조명하는 2026 기획전 《대항해 시대, 미확정 지도(The Age of Exploration : Uncharted Maps)》를 개최한다. 전시는 8월 2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모란미술관 별관 모란스페이스를 비롯해 본관 전시실 1·2층과 한옥전시장 영역 3채에서 열린다. 회화와 조각, 설치, 공예, 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22명의 작가가 참여해 동시대 사회가…

국가가 결정한 산업정책, 정권이 바뀔 때마다 흔들려서는 안 된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바라보며

김동조 칼럼니스트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전국의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은 초고압 송전탑 건설과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산업 집중에 반대하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면 재검토 또는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과 용수가 지방의 자원을 수도권으로 끌어가는 구조를 만들 수 있고, 송전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환경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문제 제기 자체를 무시할 필요는 없다. 국가의 대규모 개발사업에는 언제나 환경 문제와 지역 균형발전, 주민의 재산권과 삶의 질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그 주장에 대한 옳고 그름이 아니다.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다. 이미…

서울시, 자율주행버스 500대 확대 - ‘빠른 대중교통 접근성(ART)’ 조사 선정

G3 교통혁신분과 2대 전략목표 (서울 = 국민문화신문) 성은영 기자 =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 500대를 도입을 목표로 미래형 대중교통으로 나아가는 한편, 빠른 대중교통 접근성 전수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 내 교통망을 면밀히 구축해나간다. 첨단기술의 일상화와 지역 간 이동격차 해소를 함께 추진해, 민선9기 내 글로벌 TOP3 대중교통 도시 도약을 위한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민선9기 시정 성장 비전과 전략을 설계하는 G3 서울 기획위원회(공동위원장 김병민·이창무)를 구성하고, 특화 정책 연구에 나서고 있다. 이 중 교통 분야는 시민 일상과 전단위 산업에 직결된만큼, 교통혁신분과(위원장 임삼진, 녹색도시연구원장·前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 중심으로 핵심 전략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휴먼북 멘토링’ 하반기 운영

상반기 진행한 휴먼북 멘토링 사진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찾아가는 휴먼북 멘토링’ 하반기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한다. ‘찾아가는 휴먼북 멘토링’은 용인시 도서관에 등록된 휴먼북이 지역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학생들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글쓰기, 과학, 여행, 진로, 독서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가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와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상반기에는 구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10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덕영고, 신봉중, 도현중, 처인고 등 4개 학교에서 총 4차례 진행된다. 창업 경험과 디자인, 글쓰기, 독서·명상·일기쓰기,…

용인 처인구, 이마트 용인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0일 이마트 용인점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0일 이마트 용인점에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참여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이마트 직원과 시민, 처인구청 직장민방위대원, 동부자율방범연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대피와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대피소 이동과 상황 안내, 사태수습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약 20분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행동요령을 익히고, 시설 관계자와 민방위대원들은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며 역할과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처인구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안내에 따라…

용인 청소년수련원 물놀이장, 9월 6일까지 연장 운영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물놀이장에 많은 시민이 찾아 피서를 즐기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처인구 양지읍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물놀이장을 오는 9월 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당초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14일간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 기간에는 평일 100인 이상 단체, 주말에는 개인·가족 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게시간이다. 물놀이장에는 70m 에버슬라이드와 대형 물놀이장 2곳, 유아 물놀이장 2곳을 비롯해 가족 탈의실, 선베드, 그늘 쉼터 등이 마련돼…

용인특례시, 2026년 을지연습 마무리…비상대응체계 점검

용인특례시가 '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열고 훈련기간 이뤄진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21일 강평 보고회를 열어 훈련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군·경찰·소방 등 지역 9개 기관에서 400여 명이 참여해 전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개인임무카드 중심의 상황 대응 방식을 관련 부서가 자료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대응능력을 높인 점이 수범사례로 평가됐다. 참여 기관들은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과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실제 상황은 훈련보다 더 긴박하고 악조건에 처할 수 있다”며 “안보와…

청년에게 공정한 정치 참여의 길을…국민의힘, ‘청년 정치 참여 입법’ 추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 주관으로 21일 국회소통관에서 ‘청년 정치 참여 입법’ 추진 기자회견 (국회 =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 주관으로 21일 국회소통관에서 ‘청년 정치 참여 입법’ 추진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과 제도적 한계로 인해 정치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두 가지 법률 개정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먼저 「정치자금법」 개정안은 청년 후보자들이 과도한 기탁금과 특별당비 등의 부담으로 정치권 진입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을 선출하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기탁금과 특별당비 등에 법률상 상한이…

어기구 의원 대표발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특별지원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국회 =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대표발의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특별지원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법률안은 어기구 의원안을 비롯해 제22대 국회에 제출된 관련 법안 17건을 통합·조정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대안이다. 어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법을 가장 먼저 대표발의하며 입법 논의를 이끌었으며, 약 2년간의 심사를 거쳐 통합대안으로 결실을 맺었다. 그동안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과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을 통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 계획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발전소 폐지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게 될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경제 침체 등에 대한 대책은…

"은혜로운 마무리, 행복한 후반전"… 목회자 은퇴 후 주거·생활비 대책 마련해야

정건주 소장이 강의 하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연합기자단 =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목회자 미래역량 강화 세미나’가 용인 처인구 소재 송전교회(권준호 목사)에서 열렸다. '더 나은 도시로, 더 나은 교회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세미나 2부에서는 정건주 소장이 강사로 나서 ‘은혜로운 마무리, 행복한 후반전’을 주제로 목회자의 은퇴 후 현실적인 삶과 대비책을 제시했다. 이날 정 소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 중이며, 한국교회 역시 성도 수 감소와 주일학교 폐교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향후 10년 이내에 대형·중형·소형 교회를 가리지 않고 교회 재정이 30%에서 최대 50%까지 감소할 것"이라며, "성도 수가 줄어들면 재정의 근간인…

“함께 세우는 용인, 함께 여는 미래”… 이상일 용인시장, 용기총 세미나서 ‘민선 9기 비전 및 반도체 미래’ 강연

강의 하고 있는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국민문화신문) 연합가자단 =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 회장 이병희 목사)는 2026년 8월 21일(금) 오전 10시, 처인구 이동읍에 위치한 송전교회(권준호 목사)에서 ‘용기총 목회지 미래역량 강화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더 나은 도시로, 더 나은 교회로: 함께 세우는 용인,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용인의 내일을 준비하는 지역 목회자와 사모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와 교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혜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으며, 용기총 서기 김주원 목사의 사회, 회장 이병희 목사의 인사말, 정봉기 목사의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1부 강연자로 나선 이상일…

용인특례시,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지원 강화…실무자 교육·간담회

19일 수지구보건소에서 재가암환자 건강관리를 위한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와 돌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실무자 교육과 관계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수지구보건소가 지난 19일 수지구보건소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와 방문간호사, 영양사업 담당자 등 17명을 대상으로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은애 간호사가 암생존자를 위한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정 체중 유지, 과일·채소 및 전곡류 섭취, 육가공품 제한, 저염식, 금주, 건강보조식품과 민간요법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투병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관리법도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용인자연휴양림, 노랑코스모스·해바라기 꽃길 조성…“생동감 넘치는 휴양림에서 힐링하세요”

해바라기가 심어진 용인자연휴양림 모습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역 대표 산림 휴양 시설인 용인자연휴양림에 노랑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심어 화사한 꽃길을 조성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9일 용인자연휴양림 야영장 일원에 노랑코스모스(황화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식재하고,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꽃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이번 꽃길 조성에 나섰다. 특히 태백시 해바라기 축제 등을 벤치마킹해 주변 숲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재 용인자연휴양림에는 짙은 주황빛 노랑코스모스와 노란 해바라기가 울창한…

용인 중앙동 수변문화광장, 첫 문화행사 개최…시민 휴식·교류 공간으로

용인특례시 중앙동 수변문화광장 문화행사 홍보 포스터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수변문화광장에서 오는 29일 첫 문화행사 ‘2026 리버 시그널(RIVER SIGNAL), 광장으로 모이는 빛’을 개최한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화와 휴식을 즐기며 지역 공동체가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9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경전철 용인중앙시장역 3번 출구 인근 수변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조아용 키링과 부채 만들기, 자개 공예, 반려동물 목걸이 제작, 캐릭터 양초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얼굴…

용인특례시, 3개 도시철도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용인특례시청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동백~신봉선 신설,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언남~동천선 신설 등 3개 도시철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년간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향후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하고, 각 사업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노선과 역사 위치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동백~신봉선은 용인경전철 동백역에서 구성역과 신분당선 성복역을 거쳐 수지구 신봉동까지 연결하는 14.7㎞ 규모의 노선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플랫폼시티와 경기남부광역철도와의 연계를 통해 경제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선은 기흥역에서 흥덕지구를 거쳐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까지 이어지는 6.8㎞…

서울시 <한강야경투어> 28일 시작 - 한강 야경과 낭만 속으로

「2026 한강야경투어」포스터 (서울 = 국민문화신문) 성은영 기자 = 선선한 가을밤,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변을 걸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고 낭만을 즐기는 서울시 <한강야경투어>가 8월 28일(금) 시작된다. 노을부터 서울의 야경, 밤하늘의 별이 어우러진 한강의 가을밤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한강야경투어>는 ‘반포달빛길’과 ‘여의별빛길’ 2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코스를 걸으며 한강 곳곳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서울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반포달빛길’에서는 ▴한강 위에 자리한 아름다운 ‘서래섬’ ▴한강의 야경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세빛섬’ ▴반포대교를 따라 조명과 물줄기가 춤사위를 펼치는 ‘달빛무지개분수’ 등…

민주당 법사위원들 "대법관 후보 사퇴 종용은 제2의 사법쿠데타… 조희대·노경필 즉각 사퇴하라"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과 법사위 간사인 김승원 의원, 이성윤·김용민 의원 등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국회=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법원과 법원행정처의 대법관 후보자 사퇴 종용 및 백지화 시도 의혹을 '제2의 사법쿠데타' 및 '사법농단'으로 규정하며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과 법사위 간사인 김승원 의원, 이성윤·김용민 의원 등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법사위 전체회의 및 업무보고 과정에서 드러난 대법원 지도부의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승원 의원은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어제 법사위 업무보고에서 나온 사실은 사법농단이자 제2의…

구교환, 죽어도 72시간 뒤 부활한다…‘부활남: 더 레드’로 통쾌한 액션 도전

(국민문화신문) 유성희 기자 =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배우 구교환의 색다른 캐릭터 변신과 파워풀한 액션을 예고하며 올가을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첫 월급으로 가족에게 제대로 한턱 내는 떳떳한 직장인이 되고 싶지만, 욱하는 성격 때문에 면접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는 석환. 그러던 어느 날 집에 침입한 낯선 이들에게 목숨을 잃게 되지만, 72시간 뒤 아무렇지 않게 눈을 뜨면서 자신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들의 추격이 시작되면서 석환은 예측할 수 없는…

용인문화재단, ‘어린이와 함께 만들어가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여름방학 연장 운영 성료

[현장사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 싸운드써커스 (국민문화신문) 지문일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공연·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의 문화·놀이 공간으로서 역할을 한층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자문단 ‘상상수호대’를 새롭게 운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공간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미래의 공간을 함께 그려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여름방학 증가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평소보다 30분 연장하고, 환경 퍼포먼스 <싸운드써커스>, 감성 체험 프로그램 <가루 나무 모래 흙>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놀이·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그 결과 7월 25일부터 8월…

전농감리교회, 9월 ‘가족음악회’ 개최…음악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넘어

(국민문화신문) 박문재 기자 = 전농감리교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선보이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지역문화 활력 프로젝트: 명품연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를 오는 9월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음악을 매개로 만나 지역의 문화적 격차를 줄이고, 주민 간 화합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음악가와 장애·비장애 예술가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통합 공연을 통해 장애 예술가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개선하고,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첫 번째 공연인 ‘명품연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는 9월 5일 오후 7시 30분 전농감 리교회에서 열린다. 저명한 음악 예술가와…

홍기원 의원 “미군기지 사고에도 정보는 깜깜이”…외교부에 신속한 정보공유체계 구축 촉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평택시갑) (국회 =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미군기지 내 사고 발생 시 관련 정보가 인근 지방자치단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미 간 정보공유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평택시갑)은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달 평택 K-55 미군기지(오산공군기지)에서 발생한 ‘백린 누출 추정 사고’를 언급하며, 미군기지 내 사고 발생 시 관할 지자체가 정확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외교부에 촉구했다. 지난 7월 28일 오산공군기지에서는 정기 탄약 점검 과정에서 탄약 상자 내부에 백린으로 의심되는 잔여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