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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신문 #http://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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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국회의원 16명, 핵심 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

충남·대전·충북지역 국회의원 16명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도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복기왕 국회의원(아산시갑)이 충청권 국회의원 16명을 대표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건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의원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충청권을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려면 산업·문화·생활권을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 필요하다는 데 지역 정치권이 뜻을 모았다. 공동 건의문에는 일반철도 2개 사업과 광역철도 4개 사업 등 모두 6개 핵심 철도사업이 담겼다. 건의 대상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계룡시, 2026년 을지연습 마무리…비상 대응체계 점검

계룡시가 나흘간 진행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하고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계룡시는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결과보고 및 강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평회에는 간부 공무원과 상황근무자 등이 참석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을지연습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연습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사항과 향후 개선 방향을 확인했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14개 실·반에서 모두 171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사건 처리와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 후원 잇따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축산업계 전문기업 보송백신과 지역 봉사단체인 논산시민경찰연합대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으로 각각 200만 원과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과 봉사단체가 논산의 미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세계적인 행사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자들은 “지역의 큰 경사이자 세계적인 행사로 도약할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엑스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을 때 이뤄질 수…

논산시 우수 기부자 3명, 나눔 실천 유공 표창

논산지역에서 오랫동안 기부와 봉사를 이어온 단체와 개인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논산시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역 우수 기부자 3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장 신현호)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화지중앙상인회(회장 강현진)는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 기부자인 정균철 씨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2000년대 후반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논산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논산시 김종엽 씨 가족, 홀몸 어르신 위해 성금 250만 원 기탁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린 자녀들이 아껴 모은 용돈과 온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이 논산지역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논산시는 21일 시장실에서 백성현 시장과 김종엽 씨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성금 25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김종엽 씨 부부와 초등학생인 첫째 김고은 양, 유치원생인 둘째 김가은 양, 막내 김백현 군 등 세 자녀가 함께 마련했다. 특히 자녀들이 그동안 아껴 모은 용돈을 보태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논산지역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엽 씨는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기쁨을 직접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온 가족이 뜻을 모았다”며…

충남도, 4개 의료원 경영 정상화·공공의료 강화 모색

충남도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 개선과 도내 4개 공공의료원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도내 공공의료원장, 보건복지부 관계자, 의료 전문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의료원 노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민선 9기 공공의료원 발전 방향 및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의료원의 경영 정상화와 필수의료 기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의 ‘공공의료 발전 방향’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지정토론에는 백형기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정책과장과 나백주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서영준…

충남 농업인들, AI 활용해 농산물 판로 넓힌다

충남 농업인들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충청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함께 ‘제19회 충청남도농업인정보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소비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현장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유통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회원들은 연초부터 진행된 정보화 교육에 참여해 AI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소통,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워왔다. 대회에서는 농업 정보화 발전과 영농 현장에서 성과를 거둔…

충남소방,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소방시설 일제점검

충남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대응태세 강화에 나선다. 충남소방본부는 다음 달 2일까지 도내 전통시장에 설치된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의 가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소방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몸통과 관구, 회전축인 스핀들의 개폐 상태 등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도로공사 등으로 시설이 매몰됐거나 단수·임시 폐쇄된 곳이 있는지도 점검한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살피고, 화재 발생 시 즉시 방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가 제대로 갖춰졌는지 확인한다. 수관 등 내부 장비의 보관 상태도 함께 점검할…

충남도, 12조9258억 규모 제2회 추경 편성

충남도가 세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지출 구조를 재정비하고, 민선 9기 공약과 민생 안정, 지역 현안 사업에 재원을 집중한다. 충남도는 올해 기정예산 13조101억 원보다 843억 원(0.7%) 감소한 12조9258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산림자원연구소 세종 부지의 공공적 활용 전환에 따른 매각 세입 감소 등 변화한 세입 여건을 반영해 편성했다. 도는 사업별 집행 실적과 추진 상황, 연내 집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출 구조를 재정비했다. 집행이 부진하거나 여건이 달라진 사업은 예산 규모와 투자 시기를 조정하고, 필요성과 효과성을 재검토해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와 함께 특별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 이전재원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일방 개편 반대”

​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21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과 관련해 16개 시도교육감의 뜻을 모은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정부가 지난 반세기 동안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뒷받침해 온 내국세 20.79% 연동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한 새로운 산정방식을 도입하려는 데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시도교육청의 재정 운용과 학교 현장, 미래교육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교육현장을 책임지는 시도교육감의 실질적인 참여 없이 정부 부처 간 논의만으로 개편안이 마련됐다고…

세대와 세계 잇는 ‘충남도지사배 이스포츠대회’ 개막

청소년부터 대학생과 직장인, 해외 청소년 선수까지 참여하는 충남 이스포츠 축제가 홍성에서 펼쳐진다. 충남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6 충남도지사배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청소년·대학생·직장인 선수와 국제 교류전 참가자 등 236명이 출전한다. 선수와 관람객을 포함해 1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도내 이스포츠 생활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청소년부와 직장인부에 대학생부를 신설해 참여 대상을 넓혔으며, 해외 자매결연 지역 청소년을 초청한 국제 친선 교류전도 진행한다. 충남도는 지난 7월부터 도내 9개 시군에서 지역 예선과 종목별 선발전을 진행했다.…

양촌자연휴양림 ‘조물조물 나무놀이터’ 성료

논산시가 여름 휴가철 양촌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한 국산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논산시는 지난 8월 초부터 2주 동안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조물조물 나무놀이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피서객들이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적 가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아 161명과 청소년 154명, 성인 50명 등 총 36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카프라 나무 블록 쌓기’와 여름철 피서지의 특성을 반영한 ‘편백 큐브 방향제 만들기’로 진행됐다. 특히 편백 큐브와 천연 기름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제작해 가져갈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으로 호응을 얻었다. 천연 재료를 활용해…

논산시, 공금 관리 전수점검…회계 투명성 강화

논산시가 지방정부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금 관리 실태를 전수점검한다. 논산시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공금 관리 전수점검 TF’를 구성하고, 15개 읍면동과 3개 사업소·직속기관 등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e호조+’에 등록된 예금주와 금고 은행의 실제 예금주 일치 여부 ▲거래처명과 예금주명 불일치 여부 ▲공무원 개인 계좌를 통한 지출 여부 ▲기관 명의 보통예금 계좌의 부당 지출 여부 등이다. 특히 한 사람이 회계 업무를 전담해…

논산시, ‘소중한사람들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 개최

논산시가 소중한사람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진로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직업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논산시는 21일 건양대학교 경상학관 강당에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힘찬 걸음’을 주제로 ‘2026년 소중한사람들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의원, 소중한사람들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소중한사람들의 고용 확대와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기업 2곳과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장기간 근무하며 모범을 보인 장기근속 우수장애인 1명에게 논산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장에는 직업홍보관과 진로체험관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여러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탐색할 수 있도록…

계룡시, 농업인 소형 굴착기 안전교육 실시

계룡시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형 굴착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계룡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가운데 소형 굴착기 조종사면허 취득자 3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이용하는 굴착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올바른 작업 방법과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작업 전 장비 점검요령 ▲굴착기 안전운전 및 작업수칙 ▲주요 사고사례와 예방대책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장비 사용 전 이상 유무 확인과 작업 중 안전수칙…

충남도,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개최

충남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도민과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모금 활동과 배분사업 등에 공헌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지사 표창 31점과 충남도의회 의장 표창 5점, 충남교육감 표창 6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20점 등 모두 62점이 수여됐다. 도지사 기관 표창에서는 연중모금 분야 최우수기관에 예산군이 선정됐으며, 서산시와…

천수만 대량 부유물, 미세조류 증식·사멸이 원인

지난 7월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해역에서 발생한 갈색 부유물과 악취는 해양성 미세조류가 대량으로 증식한 뒤 사멸하면서 나타난 ‘이상조류 현상’으로 분석됐다. 충남도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리 해역에서 발생한 대량 부유물에 대한 전문기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창리 해역에서는 바닷물이 짙은 갈색으로 변하고 부남호 수문과 부잔교 인근에 대량의 부유물이 쌓이면서 악취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는 7월 23일 태안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충남도는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립수산과학원,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분석을 의뢰했다. 충남연구원은 부유물 성분과 해수·담수 수질, 해양생물, 담수호 방류량, 조석·기상 조건, 실시간 해양환경…

논산시, 충남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2년 연속 1위

논산시가 충남도에서 실시한 ‘시·군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청백-e 시스템’을 활용해 공직자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평가는 ▲청백-e시스템 처리율 ▲자기진단표 작성률 ▲개인별 윤리활동 실적 관리율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진다. 논산시는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부서별 자체 점검을 강화하는 등 모든 평가지표를 충족하며 100점 만점을 받았다. 지난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내부통제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상시 모니터링을…

충남콘텐츠진흥원, ‘GS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성료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GST) 입주기업의 혁신기술을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의 사업 수요에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며 마무리됐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은 GST 입주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2026 GS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1·2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GS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은 입주기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을 일대일로 연결해 신사업 발굴과 기술 실증(PoC), 공동사업, 투자, 전략적 제휴 등의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열린 1차 밋업에서는 4개 수요기관이 참여해 입주기업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한 참여기업은 수요기업과 투자 검토 및 민간투자 주도형…

계룡시, 을지연습 3일차 '다중이용시설 드론 테러 대응훈련' 실시

계룡시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의 대응 능력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계룡시는 2026년 을지연습 3일 차인 20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실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비상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는 훈련이다. 올해는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체육관에서 드론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계룡시와 제3585부대 1대대,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5개 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드론 테러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경찰의 현장 통제와 주변 경계, 군의 드론 탐색·색출과 공격 대응, 폭발물 탐지, 소방·의용소방대의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박수현 충남지사, 독일·이탈리아서 외자유치·글로벌 협력 나선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외자유치와 충남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인공지능(AI)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독일과 이탈리아를 방문한다. 박 지사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독일과 이탈리아로 민선 9기 첫 공무 국외 출장을 떠난다”며 “투자 유치와 세계청년대회, 유엔 AI허브 협력 등 충남의 미래를 위한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22일 독일로 출국해 23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재독 충청향우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충남 발전을 위해 힘써 온 향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24일에는 독일에 진출한 국내 기업인들을 만나 현지 경제·산업 동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를 바탕으로 충남 기업의…

내포어린이병원, 단국대병원이 위탁 운영한다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으로 건립 중인 ‘내포어린이병원’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을 최종 선정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세의료원과의 협의 종료 사실을 밝히며 “단국대병원과 함께 내포어린이병원을 2028년 정상 개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내포어린이병원은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 6000㎡에 연면적 532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487억 원을 투입해 2028년 4월 완공한 뒤 시운전을 거쳐 같은 해 10월 개원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착공해 현재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다. 병원은 소아 전용 응급실과 소아 진료실 7개, 입원 병상 42개를 갖춘 소아청소년 특화 의료기관으로 운영된다. 충남도는…

충남도, 내년도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독립경영 기간과 영농 성장 단계에 따라 ‘정착·안정화’와 ‘성장·재도약’ 분야로 나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전체 사업 규모는 42곳, 45억 원 이내다. 세부적으로는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기반 조성 실증’ 36곳에 각각 최대 1억 원을, ‘선도 청년 농업인 정예화 성장 실증’ 6곳에는 각각 최대 1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도비 15%, 시군비 35%, 자부담 50%로 구성된다. 최종 사업 규모와 지원 금액은 2027년도 예산 확정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영농 정착 기반 조성 실증사업은 독립경영 2년 이상 8년 미만의…

충남 대둔산서 동·식물 1648종 서식 확인

충남 대둔산도립공원에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법정보호종 9종을 포함해 모두 1648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0일 대둔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생태·지질·문화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둔산도립공원 24.833㎢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지형·지질과 식생, 식물상, 조류, 포유류, 양서·파충류, 곤충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담수어류, 고등균류, 담수조류 등 11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조사 결과 수달과 새매, 참매, 원앙, 황조롱이, 소쩍새, 삵, 담비, 하늘다람쥐 등 법정보호종 9종의 서식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수달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충남도, ‘모두의 창업’ 2차 참가자 모집

충남도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재창업자의 도전을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2차 참가자를 오는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은 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 활동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우수 창업자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창업 프로젝트다. 2차 모집 규모는 1차 선발 인원 5000명의 2배인 1만 명이다.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체 선발 인원의 70% 이상을 비수도권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충남지역 예비 도전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안축구센터 본관동 2층 대세미나실에서 ‘모두의 창업 충남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