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오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 세계 106개국 1만1176명의 선수와 동반인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WMA 임원 및 관계자, 관람객 등 4만여명이 함께한다. 개막식 식전 행사에는 대회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단과 대구시립국악단 공연으로 한국의 문화유산을 선보인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환영사, 대회사, 축사,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올해의 선수상 수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순이다. 선수 선서는 공한식(대구, 남자 75세, 100m 참가) 선수와 사라 로버츠(영국, 여자 75세, 트랙 및 로드레이스 7개 종목…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 안내 홍보물, (교육부 제공) 교육부는 취약계층·취약지역 고등학생 12만 명에게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인공지능 온이음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유형1'로 선정해 우선 지원하며 대상 학생이 학교별 담당 교사에게 신청 의사를 밝히면 유료형 AI 서비스 사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 수요를 받아 한국장학재단으로 학교별 신청 및 계정 발급 등 절차를 진행하며, 신청 기간은 8월 28일까지다. '유형2'인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는 '유형1'의 다음 순위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등학교는 신청 기간 내 한국장학재단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북도는 가뭄으로 인해 부족한 농수를 신급 살수차로 급수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지속되는 강수 부족에 대응하고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원을 추가 투입키로 했다. 도내 2026년 누적 강수량은 570.0mm로 평년(764.7mm)의 74.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46.7%로 평년(69.6%) 대비 67.1%에 머물러 '관심' 단계다. 광복절 연휴 기간 일부 지역에 80mm 이상 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이다. 기상청은 9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을 예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확보한 예산 중 49억 2300만원을 농업용수 확보에 투입해 간이양수장·간이보 설치, 양수 장비 운영,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암반관정 설치 등을 추진한다.…
청송백자축제 모습. (청송군 제공) ‘2026 청송백자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청송백자축제는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단순한 도자기 전시·판매를 넘어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역사와 장인의 기술, 청송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예문화축제로 마련된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물레체험과 핸드페인팅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송백자의 제작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보이는 공방과 해설이 함께하는 공방투어도 운영한다. 장인이 실제 작업하는 공간을 둘러보며 청송백자의 역사와 제작공정, 제품별 특징 등을 들을 수…
김희수 의장과 역대 경북도의회 의장들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이 8월 20일 안동에서 경북도 의장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발전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전동호·류인희·이상효·이시하·김응규·장경식·고우현 전 의장이 참석했다. 역대 의장들의 지방의회 운영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비롯해 조직·인사권 강화, 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과 역할 확대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희수 의장은 “선배 의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이상휘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이 8월 20일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에 임명됐다. 원내부대표는 원내대표를 보좌하며 주요 입법과 정국 현안을 조율하고,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원내 전략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의원은 국회에서 쌓아온 정책·정무 경험을 바탕으로 당의 원내 대응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 의원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딥페이크 등 조작 콘텐츠 문제와 방송·통신 정책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제도적 대응과 정부 정책에 대한 견제 및 대안 마련에도 목소리를 내왔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경험도 원내 활동의 강점으로 꼽힌다. 미디어 분야 주요 현안에…
왼쪽 위 박용선 포항시장, 오른쪽 위 김재철 해양수산부 기획조정부 실장. (포항시 제공) 박용선 포항시장이 8월 20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환여항(환호·여남항)의 국가어항 신규 지정과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특화항만 조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두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어선 접안·피항시설과 항만시설, 배후 공간 확충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포항시는 환여항의 국가어항 지정을 통해 부족한 어선 접안·피항시설을 확충하고, 환호항과 여남항을 연계한 복합어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어업과 수산물 유통 기능을 강화하면서 해양관광 기능도 함께 갖춘다는 구상이다. 영일만 관광특구와 스페이스워크, 건설이 추진 중인 영일만대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면 도심 접근성을 활용한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김정임 소장. (미디어프레스 DB) 포항시 남구보건소 김정임 소장이 4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1987년 포항시보건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김 소장은 남·북구보건소와 시청 보건정책 부서를 두루 거치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김정임 소장은 건강도시 조성과 지역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했다. 포항시 건강도시 조례 제정과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 및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했으며, 심폐소생술 보급과 건강마을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도 확대했다. 2013년에는 포항에 소아응급의료기관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소아응급환자를 대도시 전문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구급차 지원체계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현재 운영 중인 포항시 소아응급의료센터 24시간…
‘영 아트 페스타, 공간에 나타난 다시 영해’ 홍보물. 영덕군이 지역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깃든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청년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영덕군은 지난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영해면 성내리 일원에서 2026 청년문화예술발전소 3기 작품발표회인 ‘영 아트 페스타, 공간에 나타난 다시 영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해면의 오래된 건축물과 거리, 그곳에 쌓인 주민들의 기억을 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탐구하고 예술작품으로 풀어내 지역 공간에 새로운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발표회는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내 (구)원대설비와 소금상점, 구룡건설을 비롯해 영해 거리 곳곳에서 진행된다. 전시장과 공연장이 특정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근대거리 전체로 확장돼 관람객들이 작품을 따라 걸으며…
삼성라이온즈파크 야구장을 찾은 GCTO 보물찾기 단원.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지난 8월 14일 ‘GCTO 보물찾기 단원 8월 워크숍’의 일환으로 대구지역의 도심형 관광콘텐츠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공사 관광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GCTO 보물찾기’는 공사 청년직원들이 공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내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광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공사의 관광사업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제안된 미술관, 수목원,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유사 운영…
경북교육청이 마련한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의 하나로 제작한 ‘질문 꾸러미’. 경북도교육청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대화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의 하나로 제작한 ‘질문 꾸러미’를 8월말까지 도내 초등학교 3~4학년 가정에 배부키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년간 ‘질문이 넘치는 교실’ 사업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토론하는 교실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이번에는 학교에서 시작된 질문 문화를 가정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질문 꾸러미’는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일상의 궁금증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질문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만든 가정용 질문 활동 자료집이다. 정해진 순서 없이 가족의 상황과 관심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가 8월 19일 경북 충무시설을 방문해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시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맞는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상황 조치 능력을갖추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을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훈련도 실시한다.…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시즌2’ 홍보물. 경상북도는 상반기 호응을 얻은 대학 연계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시즌2’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도의 ‘U-온동네 초등 돌봄·교육’ 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학생과 가족이 주말을 함께 보내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즌 2는 영양·영덕·청도·영천 등 4개 시군에서 천문, 전통문화, 환경‧자원 순환, 빵‧과자 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영양군에서는 밤하늘 관측과 별자리 투어, 나만의 목재 만들기 프로그램, 청도군에서는 도마, 쟁반,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덕군에서는 화과자 및 나만의 케이크…
대구시청 전경.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인 ‘2026년 청년 귀환 채널 구축 사업(고향올래)’의 일환으로 대구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알릴 ‘SNS 서포터즈’(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고향올래) SNS 서포터즈’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함께 운영하는 체류형 청년 홍보프로그램이다. 타지역 청년들이 일정 기간 대구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포터즈 참가자는 약 2주간 대구에 머물며 로컬 문화·예술 공간과 숨은 명소, 골목 맛집 등 대구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해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한다. 이를 통해 ‘방문해 보고 싶은 도시’를 넘어 ‘직접 살아보고 싶은…
영덕군 제공. 영덕군이 8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시상하는 행사로,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권위를 가졌다. 시상 기준은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 고용노동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엄격하게 선정되며, 이번 심사에서 영덕군은 계획, 집행, 성과, 환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대형산불로 지역 고용시장에 큰 충격이 있었음에도 일자리 고용률 목표치 대비 100.9%, 고용보험 피보험자 목표치 대비 103.7%를 달성해…
울진군 제공. 울진군은 지난 8월 12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간부공무원 AI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행정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간부공무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풍부한 행정 경험과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시대 간부공무원의 역할, 나만의 AI 업무비서 만들기, 공직자가 알아야 할 AI 보안수칙 등 실제 행정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고자료 작성, 공문·보고서 검토, 민원 답변, 예산·사업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접목하는 실습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AI에 정확하게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를 검증·판단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경주시 손곡동 경주베이스볼파크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이 9월 준공되면서 경주에서의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 여건이 한층 강화된다. 경주시는 72억원을 들여 손곡동 경주베이스볼파크에 조성 중인 제3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제3구장이 문을 열면 기존 1·2구장과 연계할 수 있어 전국 규모 야구대회 개최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제3구장은 손곡동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되며, 1만 2,600㎡ 규모의 인조잔디 야구장과 덕아웃, 불펜 등을 갖춘다. 또 주차장 86면을 비롯해 관람석, 화장실, 광장, 진입도로 등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사업은 2021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실시설계, 문화재…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직무대행(왼쪽)과 배재환 예일메디텍고등학교 교장이 교육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린대 제공) 선린대학교는 8월 14일 안동 예일메디텍고등학교에서 ‘고교-대학 간 교육혁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일메디텍고등학교와의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온 두 기관이 교육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교-대학 간 파트너십 구축 및 지속 가능한 교류 환경 조성 ▲고교-대학 연계형 창의·융합 교육과정 추진 ▲입시 정보 공유 및 캠퍼스 견학 등 진로 탐색 활동 지원 ▲기타 교육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 분야 등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 선린대학교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