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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연고지 더비' 0-7 대패…고개 숙인 안양 유병훈 감독 "1000% 제 잘못" [MD현장]

[마이데일리 = 안양종합운동장 김건호 기자] "1000% 제 잘못이다." FC안양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FC서울과의 맞대결에서 0-7로 대패했다. 안양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7승 9무 8패 승점 30으로 7위다. 안양은 전반전에 문선민, 바베츠, 문선민, 클리말라, 안데르손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무너졌다. 후반전에도 반전은 없었다. 정승원과 이승모에게 추가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안양은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점수 차 패배를 당했다 유병훈 안양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중요한 경기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죄송하다. 오늘(22일) 경기의 책임은 100%가 아닌 1000% 내 잘못이다. 팬들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응원해주신 점에…

화려한 신고식! '뉴페이스' 루이스, 수원 삼성 구했다.....환상 프리킥 결승골→천안에 1-0 승리! '김해 격파' 수원FC는 2위 차지 (종합)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수원 삼성이 루이스의 데뷔골로 승리를 따냈다. 수원은 22일 오후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천안시티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을 추가한 수원은 승점 44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루이스가 팀을 구했다. 이적시장 마감날에 수원 이적을 확정한 루이스는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11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프리킥을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하며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에 프리조와 하정우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2위(승점 40)로 올라섰다. 부산 아이파크는 대구FC 원정에서 1-1로 비기며 최근 6경기 2무 4패 부진이 이어졌다. 부산은 승점 38로 5위까지 떨어졌고 대구는…

'연고지 더비' 적지에서 7-0 대파…사령탑 대만족 "이렇게 완벽한 경기는 처음" [MD현장]

[마이데일리 = 안양종합운동장 김건호 기자] "이렇게 완벽한 경기는 처음인 것 같다." FC서울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FC안양과의 맞대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서울은 구단 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또한 구단의 리그 최다 점수 차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전반에만 5골을 몰아쳤다. 전반 7분 문선민의 득점으로 앞서간 서울은 전반 13분 바베츠, 전반 31분 문선민, 전반 35분 클리말라, 전반 44분 안데르손의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전에도 서울은 자비가 없었다. 후반 8분 정승원의 득점으로 도망갔고 후반 13분 이승모가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서울 김기동 감독은 "큰 승리를 팬들에게 안겨줄 수 있어서…

'이승우vs김현석 감독' 신경전 발발...'모따 결승골' 전북, '현대가 더비'에서 울산 1-0 격파하며 위기 탈출! 부천은 포항에 3-0 완승 (종합)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전북 현대가 위기에서 탈출했다. 전북은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이자 ‘현대가 더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결승골은 후반 9분에 나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동준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모따가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8분에는 신경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북의 이승우와 울산 HD와의 김현석 감독이 서로 언쟁을 벌이면서 그라운드가 어수선해졌다. 이후 울산은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펼쳤으나 전북이 무실점에 성공했다. 리그에서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전북은 승점 37로 울산과 동률을 이뤄냈다. 부천FC는 같은 날 펼쳐진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갈레고, 가브리엘, 김상준의…

'골골골골골골골' 서울, '연고지 더비'에서 안양 대파…7-0 완승→구단 역대 최다 득점 차 승리 [MD현장]

[마이데일리 = 안양종합운동장 김건호 기자] '연고지 더비'에서 서울이 대승을 거뒀다. FC서울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FC안양과의 맞대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한 서울은 15승 5무 4패 승점 50으로 1위다. 안양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7승 9무 8패 승점 30으로 7위다. 서울은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앞서 2023년 7월 12일 수원FC전에서 7-2로 승리한 바 있다. 또한 구단의 리그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 기록도 세웠다. 안양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김정훈이 골문을 지켰다. 김동진, 권경원, 이창용, 강지훈이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 크네제비치, 김정현, 마테우스가 중원에서 호흡을…

'연고지 더비' 필승 각오 밝힌 서울 김기동 감독 "팬들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 [MD현장]

[마이데일리 = 안양종합운동장 김건호 기자] "팬들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다." FC서울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FC안양과의 맞대결을 치른다. 서울은 14승 5무 4패 승점 47로 1위, 안양은 7승 9무 7패 승점 30으로 7위다. 양 팀은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팀 서울은 지난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두며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고 2위 울산HD와의 승점 차를 10점까지 벌렸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안 중요한 경기가 없다. 안양뿐만 아니라 지난 경기 대전전, 다음 경기인 부천FC1995전 모두 중요하다"면서도 "그런데 안양전은 팬들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라고도 표현할…

시즌 세 번째 '연고지 더비' 나서는 안양 유병훈 감독 "감정 컨트롤이 중요하다" [MD현장]

[마이데일리 = 안양종합운동장 김건호 기자] "감정 컨트롤이 중요하다." FC안양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FC서울과의 맞대결을 치른다. 안양은 7승 9무 7패 승점 30으로 7위, 서울은 14승 5무 4패 승점 47로 1위다. 양 팀은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안양은 3연패 수렁에 빠진 상황에서 라이벌 서울을 만나게 됐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유병훈 안양 감독은 "리그에서 연패를 하고 있다. 그 부분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서울전은 구단과 팬들에게 어떤 의미의 경기인지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감정을 앞세우면 안 된다. 감정 컨트롤이 중요하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공수 밸런스를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시즌 세 번째 '연고지 더비'에서 누가 웃을까…안양-서울 맞대결 선발라인업 공개 [MD현장]

[마이데일리 = 안양종합운동장 김건호 기자] '연고지 더비' 세 번째 경기에선 승자가 나올까. FC안양과 FC서울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양 팀은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비겼다. 4월 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는 1-1로 비겼다. 클리말라의 선취골로 서울이 앞서갔지만, 아일톤의 득점으로 안양이 균형을 맞췄다. 이어 5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득점 없이 승점 1점식 나눠가졌다. 안양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리그 3연패 수렁에 빠졌다. 7승 9무 7패 승점 30으로 7위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김정훈이 골문을 지킨다. 김동진, 권경원, 이창용, 강지훈이…

박문성 상대 민사소송 예고...'외유 논란'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칸쿤 간 적 없다, 더이상 참지 않겠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 대표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꽁병지TV’를 통해 ‘문성씨, 박동희 기자 대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김 대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에 멕시코 칸쿤에서 외유를 즐겼다는 의혹을 받았다. 영상 속에서 김 대표는 “칸쿤에 간 적이 없는데 간 사람처럼 이야기가 되고 있다. 또 가족들이 사적으로 공적 자금을 사용하고 특혜를 받았다고 이야기가 나온다. 이제부터는 사실을 모두 밝히고 법적으로 대응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멕시코에 갔던 이유는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현지 경기를 봤기 때문이다. 박문성의 영상을 보면 내가 칸쿤에 간 사람이 됐다. 악의적인 모습”이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김 대표는 장남의…

'KFA 성접대 논란' JFA 조사 결과 나왔다…"성접대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일본축구협회(JFA)가 최근 불거진 과거 대한축구협회(KFA)의 심판 성접대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 '게키사카'는 20일(한국시각) "JFA의 유카와 가즈유키 전무이사는 20일 이사회가 끝난 뒤 정례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한국에서 보도된 일본인 심판에 대한 성접대 의혹에 대해 설명했다"며 "JFA가 외부 변호사를 통해 실시한 조사 결과, '성접대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최근 KFA가 2011년부터 2012년 3월까지 한국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과 2012 런던 올림픽 예선 등 7경기를 담당한 외국인 심판들에게 유흥업소 서비스 이용을 위한 접대비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기간 한국에서 열린…

[공식발표] 강원, 왼발잡이 센터백 강성윤 영입…"후방 빌드업과 공중볼 경합이 강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강원FC가 왼발잡이 센터백 강성윤을 품었다. 강원은 20일 "중앙수비수 강성윤을 영입했다"며 "강성윤은 188cm, 81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왼발 센터백이다. 전진 패스를 바탕으로 한 후방 빌드업과 높은 타점을 앞세운 공중볼 경합에 강점이 있다"고 전했다. 오는 9월 이기혁, 신민하 등 센터백 자원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잠시 팀을 떠난다. 그런 가운데 강원은 강성윤을 영입해 수비진에 새로운 옵션을 더했다. 건국대 출신인 강성윤은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했다. 그는 2025년 7월까지 대전 B팀에서 활약하며 K4리그 20경기 1골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후 평택시티즌으로 적을 옮겼고 2025시즌 후반기 K4리그 21경기에 출전했다. 올해…

'상식매직' 또 통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꺾고 결승 진출, 아세안 챔피언십 '최초 2연패' 도전...A매치 '24경기 연속 무패' 달성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세안 챔피언십 역사상 첫 2연패에 다가섰다. 베트남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세안(동남아시아축구연맹) 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제압했다. 후반 17분 응우옌 쑤언 손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간 베트남은 후반 44분 승기를 잡았다. 첫 골을 기록한 응우옌 쑤언 손이 추가 골을 올리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경기는 베트남의 2-0 승리로 끝났다. 베트남은 1차전 2-0 승리에 이어 2차전도 2-0으로 마치며 합계 스코어 4-0으로 말레이시아를 물리치고 결승 티켓을 획득했다. 베트남은 아세안 챔피언십 최초 2연패 달성을 노린다. 베트남은 2024년 김 감독 지휘 하에…

'박지성-유승민 등 9명 전원 참석' K-축구 혁신위, 제7차 회의 겸한 경청회 개최! 유소년 축구 발전 논의..."한국 축구 위기는 우리 모두의 책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축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경청의 장을 마련했다. 혁신위는 19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제7차 회의를 겸한 경청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공동위원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혁신위원 9명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지도자 추천 및 시도협회·연맹을 통해 참석한 선수, 지도자, 학부모, 협회·연맹 관계자 및 축구 팬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유소년 축구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박 위원장은 "혁신위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앞으로 한국 축구를 어떻게 이끌어갈지였다. 현장에 있는 의견을 듣고 어떻게 하면 발전할 수 있을지…

'김영찬-이진용 연속골' 안양 제주에 2-1 역전승! 강원-부천, 승부차기 끝 '신승'...코리아컵 8강 대진 완성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FC안양이 제주SK를 잡고 코리아컵 8강에 진출했다. 안양은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2026-27시즌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안양은 전반 31분 최병욱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4분 김영찬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23분 이진용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결국 안양이 역전승을 완성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강원FC도 8강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강원은 같은 날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성남FC와의 16강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정규시간을 득점 없이 마친 양 팀은 연장전에서도 골을 넣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흘러갔다. 승부차기에서 성남이 3명이…

'디펜딩챔피언' 전북, 홈에서 충격패! 'K3리그 소속' 당진시민축구단에 승부차기 끝 패배...코리아컵 16강 탈락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전북 현대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K3리그 소속 당진시민축구단에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26-27시즌 하나은행 코리아컵' 당진시민축구단과의 16강전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패배했다. 전북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이주현, 연제운, 박지수, 이상명, 김태현, 감보아, 이영재, 김예건, 티아고, 기티스, 이탈로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은 전반 11분 만에 선제 실점을 내줬다. 후방 빌드업을 시도하던 박지수의 패스 미스가 나왔고, 류연준이 문전에서 원터치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20분 전북이 균형을 맞췄다. 역습으로 전환한 상황에서 이탈로가 단독 드리블 이후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키퍼를 뚫어냈다.…

'조르지 멀티골' 포항 '4부리그' 진주시민축구단에 3-1 역전승! 코리아컵 8강 안착...대전, 충남 아산에 3-2 '신승'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코리아컵 8강전에 진출했다. 포항은 19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진주시민축구단과의 2026-27시즌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포항은 전반 11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진주의 이호영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볼이 흐른 것을 오른발 원터치 감아차기로 골대 구석을 찔렀다. 후반 20분 포항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조르지의 패스를 받은 황서웅이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조르지는 후반 25분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역전을 만들었고, 후반 34분에는 멀티골을 완성했다. 결국 포항이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안착했다. 같은 날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 울산시민축구단의 경기는 광주의…

성장의 발판이 된 '프로 진출 실패'...동명대 박지성 예선서 4골 폭격! "대학 무대서 증명하고 싶었어, 프로 무대도 준비 완료"

[마이데일리 = 합천 한국대학축구연맹 프레스센터 4기 정지혜 기자] 동명대학교 박지성이 조별리그에서만 무려 4골을 기록하며 팀의 조 1위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동명대는 18일 오후 8시에 열린 '水려한합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3차전에서 국제사이버대학교를 8-0으로 꺾었다. 이로써 3전 전승을 기록한 동명대는 승점 9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해 16강에 진출했다. 동명대는 전반 11분 서진의 코너킥을 이도헌이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4분에는 이도헌의 패스를 받은 박서준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동명대의 득점이 쏟아졌다. 이현승과 정현수가 차례로 골을 넣었고, 박지성도 후반 27분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박민서와 이창민이 골을 보탰다. 박지성은 후반…

[공식발표] 충북 청주 '뒷문+중원' 동시 강화! 박진영 임대→제랄데스 완전 영입..."빌드업의 한 축 담당, 득점 찬스 창출 기대"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충북 청주가 박진영, 제랄데스를 영입했다. 충북 청주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충북 청주가 서울 이랜드 소속 수비수 박진영을 임대 영입하며 수비 전력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박진영은 188cm, 85kg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춘 센터백으로, 안정적인 발밑 기술을 바탕으로 한 빌드업 능력과 넓은 활동 반경을 활용한 뒷공간 커버가 강점이다. 센터백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어 전술 활용도가 높은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영등포공고 재학 시절 금강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을 이끌며 주목을 받은 박진영은 이후 홍익대학교에 진학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대학 무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3년에는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공식발표] 국가대표 출신 MF 박용우의 '금의환향'...3년 만에 울산 전격 복귀! "친정팀 늘 그리웠어, 모든 걸 쏟아붓겠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박용우가 울산 HD로 복귀했다. 울산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이 트로피 수집가로 거듭난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를 재영입하며 하반기 전력을 극대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박용우는 2023년 여름 UAE 알 아인으로 이적한 지 3년 만에 다시 친정팀 울산으로 돌아오게 됐다. 박용우는 K리그1과 K리그2, 코리아컵은 물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까지 모두 경험한 미드필더다. 알 아인 이적 직후 2023-24시즌 ACL 무대에서 토너먼트 전 경기 풀타임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소속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중동 진출 후 국가대표팀의 주전으로 도약한 박용우는 2023 AFC 아시안컵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발표] 서울 이랜드 '승격' 위한 공격진 보강, '멀티 FW' 홍석준 영입..."승격에 가까운 강팀! 잊지 못할 한 해 만들겠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서울 이랜드가 멀티 공격수 홍석준을 영입했다. 서울 이랜드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이랜드가 2004년생 영건 홍석준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활력을 더했다"고 발표했다. 173cm, 67kg의 체격을 갖춘 홍석준은 빠른 발을 활용한 침투 플레이를 바탕으로 측면과 중앙 등 공격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청주대학교에서 주장으로 활약하던 홍석준은 2025년 여름 충북 청주에 합류했다. 데뷔 시즌부터 17경기에 출전했고, 프로 진출 4경기 만에 데뷔골을 신고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장하며 입지를 다졌다. 서울 이랜드는 "구단은 홍석준의 영입으로 측면과 2선의 공격 옵션에 깊이를 더하며 승격 도전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