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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때문에…잘나가던 LA 다저스 6연승 후 2연패! 김하성에게 끝내기 안타 맞고 침몰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김하성에게 당했다!' 잘나가던 LA 다저스가 연패 늪에 빠졌다. 올 시즌 내내 부진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1)에게 결승타를 얻어맞고 침몰했다. 6연승 후 2연패를 떠안았다.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 원정 경기에서 5-6으로 졌다. 지구 선두 맞대결에서 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1회말 선제점을 내줬으나, 2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3회초 2점을 뽑아내며 3-1로 앞섰다. 하지만 4회말 3실점하며 3-4로 역전 당했다. 6회말 1점을 더 내주고 3-5까지 밀렸다. 7회초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점을 더하며 5-5로 맞섰다. 정규이닝 마지막에…

"슈퍼맨이 되어 나왔다" 애틀랜타 라디오 중계진도 흥분시킨 극적 끝내기, 276억 사나이 부활 신호탄 될까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00만 달러(약 276억원) 사나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현지에서도 극찬이 이어졌다. 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안타가 극적인 끝내기 안타였다. 상황은 이랬다. 김하성은 5-5 동점이던 9회말 2사 1 ,2루서 대타로 등장했다. 다저스 마무리 태너 스캇을 만난 김하성은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8구째 97.2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날렸다. 2루 주자가 홈을 들어오면서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애틀란타 소식을 담당하는 브레이브스 라디오넷의 현지 중계진은 흥분을…

“김하성에게 힘든 한 해지만…매일 백만번 스윙” 애틀랜타 감독도 인정했다, 7푼8리지만 늘 준비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에게 힘든 한 해지만…”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비록 지난 4일 빅리그 복귀 후 백업으로 밀려났지만,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를 위해 묵묵히, 꾸준히 준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하성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서 5-5 동점이던 9회말 2사 1,2루서 대타로 등장, LA 다저스 왼손 마무리 태너 스캇의 낮은 97.2마일 포심을 공략해 끝내기 1타점 좌전적시타를 날렸다. 이날 전까지 6푼6리에 그치던 타율이 이 한 방으로 7푼8리로 올랐다. 그보다 올 시즌 내내 부진하던 김하성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팀에 보여줬다는 의미가 크다. 이 한 방으로 김하성의 입지가 당장 달라지지 않겠지만,…

"276억 KIM 왜 데리고 있어" 김하성 얼마나 마음고생 심했나, 156km 강속구 통타→극적 끝내기 안타 폭발…27타수 무안타 침묵 끝내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갑작스럽게 찾아온 기회를 위해 계속 준비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은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내는 시원한 안타를 뽑아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서 애틀랜타에 6-5 승리를 안겨주는 끝내기 안타를 뽑아냈다. 애틀랜타는 9회말 2사 1, 2루에서 메데로스 대신에 김하성 대타 카드를 꺼냈고, 김하성은 태너 스캇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폭발했다. 어떻게 보면 김하성에게 올 시즌은 최악의 시즌이었다. 1년 2000만 달러(약 276억) 계약을 맺으며 순조롭게 시즌을 준비했는데, 한국에서 비시즌을 보내다가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오른손 중지 인대를 다쳤다. 이로 인해 2년…

김하성 FA 탑10은 고사하고 주요 FA도 아니다…끝내기안타 너무 반가웠는데 올 겨울 걱정되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예상대로다.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올 시즌을 마치면 다시 FA 자격을 얻는다. 1년 2000만달러 계약의 끝자락인데, 반등의 기미가 안 보인다. 77타수 6안타, 타율 0.078이다. 16일(이하 한국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개점휴업하다 27일 LA 다저스전서 9회말 대타 끝내기안타를 치며 반등했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시즌 완주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문제는 다가올 겨울이다. 김하성에게 야구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2년간 부진, 부상에 시달리면서 가치가 엄청나게 떨어졌다. 내년이면 32세다. 더 이상 적은 나이도 아니다. 때문에 일각에선 메이저리그 계약만 받아내는 선에서 만족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도 나온다. 1년 계약을…

ML 스카우터 앞에서 157km KKKKKKKKK 미쳤다, 또 한 명의 일본인 괴물 탄생하나…"8개 구단 스카우트 파견, 큰 관심 보인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8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타이라의 투구를 지켜봤다." 일본프로야구(NPB)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뛰고 있는 다이라 가이마, 한 번의 이적 없이 세이부에서만 뛰고 있다. 2020시즌 54경기 1승 1세이브 33홀드 평균자책 1.87로 주가를 올렸고, 2021시즌 62경기 3승 4패 20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 0.90, 2022시즌 1승 3패 9세이브 34홀드 평균자책 1.56으로 좋았다. 2023시즌은 선발로 전향했고 23경기 11승 7패 평균자책 2.40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24시즌에 팔꿈치에 문제가 생겨 불펜으로 이동했다. 2024시즌 22경기 3승 2패 평균자책 1.66, 2025시즌 54경기 4승 2패 31세이브 평균자책 1.71을 기록…

'오늘만 같아라' MLB 애틀랜타 김하성, 84일 만에 나온 안타 끝내기 장식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그리고 저조한 타격 성적으로 비난과 비판을 받았던 상황을 한 번에 뒤집었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이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를 극적으로 살렸다. 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더그아웃에서 팀 동료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팀내 입지는 좁아진 상황. 그런데 5-5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던 9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김하성은 핼멧을 쓰고 배트를 든 가운데 타석에 나왔다. 투수인 빅터 메데이로스 타석에 대타로 나왔다. 김하성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다저스 6번째 투수 태너 스캇과 풀 카운트 8구까지 가는 승부…

“스쿠발, 야마모토 3억2500만달러 넘어 FA 투수 새로운 기준” 그러면 결국 다저스 잔류? 누가 감당하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투수 계약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 MLB.com이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2026-2027 FA 랭킹 탑10을 발표했다. 1위는 단연 타릭 스쿠발(30)이다. 스쿠발은 2020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데뷔, 통산 157경기서 62승44패 평균자책점 3.05다. 2024년과 2025년에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은 살짝 주춤하다. 나노 스코프 기술을 활용해 팔꿈치 유리체 제거 수술을 받고 잠시 공백기를 갖기도 했다. 그래도 20경기서 8승7패 평균자책점 2.91로 괜찮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소문이 사실이 됐다. 다저스로 트레이드 됐다. 다저스에선 4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 3.38이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김하성이 중요한 맞대결을 끝냈다!"→'84일 만에 안타' 김하성, 끝내기 안타로 MLB닷컴 메인 장식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1)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부활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내내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했으나,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를 침몰시키는 한방을 작렬하며 날아올랐다. 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출전했다. 9회말 2사 후 대타로 나섰다. 5-5로 맞선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구원 투수 태너 스캇을 상대했다. 11일 만에 출전했다.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 후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066(76타수 5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이었다. 선발…

'대반전' 6푼대 김하성 미쳤다, 대타 끝내기 안타 폭발…일본인 괴물 나온 다저스 울렸다, ATL 승승승 질주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김하성이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김하성이 속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서 6-5 승리를 가져왔다. 애틀랜타는 3연승과 함께 시즌 78승(55패)에 성공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다저스는 연패에 빠졌다. 이날 애틀랜타는 드레이크 볼드윈(지명타자)-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맷 올슨(1루수)-마우시리오 듀본(유격수)-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아지 알비스(2루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좌익수)-오스틴 라일리(3루수)-션 머피(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애틀랜타는 1회말 2사 이후에 올슨의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러자…

“김하성 최악의 FA, 더 심각한 건…” 나쁜 1년계약은 없다? 278억원 유격수가 증명한 ‘씁쓸한 오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은 안토폴로스 재임기간 중 최악의 FA 영입으로 기록될 수도 있다.” 스포츠토크 ATL이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위와 같이 보도했다. 김하성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년 2000만달러(약 278억원) 계약이 알렉스 안토폴로스 사장 재임 기간 중 최악의 거래라는 뜻이다. 씁쓸하지만 인정해야 할 듯하다. 김하성은 26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와의 주중 홈 3연전 첫 경기서 결장했다. 올 시즌 31경기서 76타수 5안타 타율 0.066 4타점 5득점 1도루 OPS 0.231. 지난 4일 오른 중지 부상을 털고 돌아왔지만, 8일 뉴욕 양키스전, 10일 양키스전, 15~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출전한 게 전부다. 4경기 중 선발 출전은 8일 딱…

'해냈다' 롯데 출신 감보아 인생역전, 콜업 후 추격조→필승조→빅리그 데뷔 첫 승 감격 'ERA 1.31'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지난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던졌던 좌완 투수 알렉 감보아(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 감격의 첫 승을 따냈다. 감보아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구원 등판해 1⅓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31이 됐다. 감보아는 3-3으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재비어 에드워즈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96마일 빠른 볼을 윽박 질러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보스턴은 11회초 재역전에 성공했다. 윌슨 콘트라레스 안타와 저마이 존슨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앤드류 모나스테리오가 3루 땅볼을 쳐 홈에서 주자가 아웃되면서 1사…

'최고 157km 쾅' 다저스 장발 투수 5이닝 KKKKKKK 3실점 성공적 복귀전, WS 우승 명장은 무엇에 만족했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LA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 사령탑이 만족감을 보였다. 글래스노우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서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첫 타자 블레이크 볼드윈에게 안타를 맞고 시작했다. 로날도 아쿠냐 주니어를 1루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맷 올슨과 마우리시오 듀본에게 연속 안타를 헌납해 실점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마이클 해리스 2세에게 적시타를 맞은 뒤 2루 도루까지 내줬다. 2, 3루 위기서 오지 알비스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면서 3실점했다. 하지만 2회부터 안정감을 되찾았고 KKK로 이닝을…

“오타니 6억8000만달러 지불,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다저스가 구단주 이슈로 속 시끄럽긴 한데…안심하세요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에게 2024시즌에 지불해야 할 6800만달러의 금액은 올 여름 추적계좌에 보관돼야 한다.” LA 다저스 마크 월터 구단주는 최근 미국 연방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서 월터는 최근 자신이 보유하던 NBA LA 레이커스의 지분을 매각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월터가 다저스 지분까지 팔아치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다저스 구단의 가치는 월터가 2012년 사들인 뒤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태다. 월터가 다저스까지 매각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게 대다수 언론의 전망이다. 때문에 오타니의 10년 7억달러 FA 계약이 파기될 일도 없을 전망이다. 이 계약에는 월터나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다저스를 떠날 경우, 오타니가 옵트아웃을 선언할 수 있다는 내용이…

'어떻게 이럴수가' 팔꿈치 수술 권고 다음 날 또 쓰러졌다, SF 선발진 연쇄 이탈 '초비상'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다. 가을야구 가능성이 낮지만 시즌 막판으로 향하는 가운데 선발 투수가 연달아 부상으로 조기 강판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서 3-1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작성했다. 2연승이다. 타선에서는 라파엘 데버스가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고, 드류 카바나가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다만 마운드에서 악재가 있었다. 선발 아드리안 하우저가 부상으로 1⅔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앤서니 몰리나가 4⅓이닝 무실점으로 막은 뒤 샘 헨지스가 1이닝, 해리스가 1이닝, 카슨 시모어가 1이닝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승리는 했지만 2경기…

이정후 前 동료 제쳤다! '0.323' 알바레스, MLB 타격 선두 탈환…'0.289' 이정후는 12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타격왕 싸움이 뜨겁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요르단 알바레스와 올 시즌 중반까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한 루이스 아라에스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시즌 끝까지 타격왕 전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알바레스가 선두를 탈환했다. 알바레스는 26일(이하 한국 시각)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3루타 하나를 보태면서 타점도 하나 올렸다. 시즌 타율을 0.320에서 0.323으로 높였다. 150안타 고지도 돌파했다. 468타수 151안타를 마크했다. 아라에스는 26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서 4타수 1안타에 그쳤다. 전날 시애틀과 대결과 같은 성적을 남겼다. 시즌 타율…

이러려고 955억 안겼나, 결국 마무리 자리 내려놨다…"나도 답답하다" 드디어 문제점 찾았나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예상했던 일이 벌어졌다. 에드윈 디아즈(LA 다저스)가 복귀하더라도 마무리 보직을 맡지 않는다. 'MLB.com'는 26일(한국시각) 디아즈가 부상서 돌아오더라도 마무리 투수로 뛰지 않는다고 전했다. 디아즈는 목 염증으로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우선 디아즈가 건강하게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다음에는 조금 더 부담이 적은 상황에서 기용해 자신감과 감각, 그리고 투구를 실행하고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해 아웃시키는 것에 대한 신뢰를 되찾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점이 되면 거기서부터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현재 다저스의 마무리는 태너 스캇이다. 당분간 스캇이 9회를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디아즈는 현역 최고의…

“커쇼가 다저스에 돌아옵니다” 223승 레전드가 은퇴한지 1년만에 LA 입성…그라운드 아닌 이곳으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커쇼가 다저스에 팬들이 이전에 본 적 없는 모습으로 다저스에 돌아옵니다.” 클레이튼 커쇼(38)가 은퇴 후 오랜만에 LA 다저스와 인연을 맺었다. 물론 선수가 아닌 다른 역할이다. 다저스비트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커쇼가 수요일 스포츠넷 LA 부스에서 조 데이비스와 함께한다”라고 했다. 26일 오전에 열린 다저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을 중계했다. 스포츠넷 LA는 다저스 전담 방송국이다. 다저스 전경기를 중계한다. 다저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3연전을 갖는다. 커쇼가 3연전의 첫 경기서 특별 해설에 나섰다는 게 다저스비트의 보도. 커쇼는 다저스에서만 2008년부터 2025년까지 455경기서 223승96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한 레전드…

'2G 연속 안타+멀티출루' 이정후, ML 데뷔 첫 10-10 보인다... 홈런 1개 남았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타율 3할 복귀를 위해 힘을 내고 있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이로써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이정후는 시즌 타율 0.288에서 0.289로 상승시켰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 공격에서 선취점을 뽑았다. 이 과정에서 이정후의 기여도 있었다. 사구와 볼넷으로 만들어진 무사 1, 2루에서 이정후가 첫 타석을 맞았다. 이정후는 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브래디 싱어의 3구째 90.8마일 싱커에 오른 팔을 맞았다. 다행히 보호대에 맞으면서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키움 선후배 맞대결 불발' 김혜성 한 달만에 3안타 폭발, 스미스 투런포 쾅... 송성문 결장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선후배간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송성문은 결장했으나 김혜성은 선발 출전해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김혜성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와 경기서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59로 상승했다. 2회말 1사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팀이 0-2로 뒤진 4회말 1사에서 등장한 김혜성은 상대 선발 보일의 3구째 88.9마일 싱커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그리고 바로…

김혜성 안타 치고 도루하면 뭐하나…다저스가 쳐다보지도 않는데, 의욕 상실 우려, 이러려고 美갔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혜성(27,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이 트리플A에서 안타와 도루 한 개씩을 기록했다. 그러나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슈거랜드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서 5-1로 이겼다. 시즌 69승54패로 퍼시픽코스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질주했다. 김혜성은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1회초 2사 1,2루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슈거랜드 우완 선발투수 잭슨 네주를 만났다. 볼카운트 2B1S서 4구 몸쪽 91.5마일 포심을 잡아당겨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혜성의 두 번째 타석은 1-1 동점이던 3회초 1사 1루…

다저스 드디어 호재 떴다! 오타니 50일 만에 타자와 맞대결→9월 복귀 전망…MVPCA와 정면 대결 예고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드디어 '투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돌아온다. 오타니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을 앞두고 라이브 BP를 실시했다. 불펜에서 20구가량을 던진 뒤 윌 스미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MLB.com'은 "타자를 상대로 공을 던지는 것은 7월 4일 이후 50일만"이라고 전했다. 총 투구 수는 30개. 6타석 분량의 공을 던졌다. 다만 마지막 타석은 3-2 카운트에서 마무리됐다. 첫 타석은 볼넷,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맞았다. 이후 1루수 뜬공-3루수 땅볼-유격수 뜬공을 유도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코치들에게 들은 바로는 정말 좋았던 것 같다. (투수 복귀에) 착실하게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좋은…

고우석 ML 콜업은 꿈으로 끝나나…5실점 악몽 다음은 BSV, 상처뿐인 구원승, 세인트 폴 ERA 15.95 ‘처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우석(28, 세인트 폴 세인츠)의 미네소타 트윈스 재합류는 꿈으로 끝나나. 고우석이 또 부진한 투구를 했다. 이번엔 블론세이브 이후 상처뿐인 구원승이다.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헌팅턴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콜롬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서 9-8로 앞선 5회말 시작과 함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선두타자 블레이크 퍼킨스를 볼카운트 1B2S서 81.8마일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다. 알폰신 퍼킨스에게 1B1S서 84.4마일 바깥쪽 커브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다. 미란 톨렌티노에겐 2S서 바깥쪽 낮게 스플리터를 뿌려 투수 땅볼을 유도했다. 그러나 6회말에 급격히 흔들렸다. 선두타자 쿠퍼 잉글에게…

스쿠발 KKKKKKKKKKK, 다저스에서 마침내 첫 승…오타니는 볼넷 2개, 스캇은 1점차 SV, 김혜성은 없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타릭 스쿠발(30, LA 다저스)이 마침내 이적 후 첫 승을 신고했다. LA 다저스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서 4-3으로 이겼다. 5연승을 질주했다. 79승5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피츠버그는 2연패했다. 63승68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스쿠발은 7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시즌 8승(7패)을 따냈다. 다저스 이적 후 4경기만에 처음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또 17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100구 이상 소화했다. 이날 106개의 공을 뿌렸다. 피츠버그는 1회초에 3점을 뽑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에스멀린 발데스의 중전안타,…

'황당하네' 4504억 거포 또 쓰러졌다, 오른쪽 종아리→이번엔 뛰다 왼쪽 종아리…시즌 아웃 위기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선수와 팀 모두 답답한 상황이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이 사즌 아웃 위기에 몰렸다.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스탠튼이 주루 도중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2026년 복귀가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스탠튼이 중간 정도 등급의 염좌를 입었다"라면서 "그는 분명히 계속해서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물론 지금은 달력상 어려워지는 시점이다. 하지만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올해 내내 종아리가 말썽이다. 지난 4월 2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1-2루 사이를 뛰던 중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이후 6월 다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 스탠튼의 부상은 하루이틀 이야기가…

이정후 이제 2할9푼도 위험하다…보스턴전 1안타로 0.291, 시즌 9호 도루 성공, SF 9회말 대역전패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1개를 쳤다. 그러나 2할9푼대가 위험하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2-3으로 졌다. 3연패했다. 52승7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다. 보스턴은 2연승했다. 70승59패.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윌리 아다메스가 선제 좌중월 솔로포를 쳤다. 이정후는 2회초 무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보스턴 왼손 선발투수 패트릭 산도발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1B2S서 6구 바깥쪽 낮은 스위퍼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초 선두타자 앤드류 키즈너가 도망가는 좌중월 솔로포를 쳤다. 이정후는 계속된…

'어쩌나' 김혜성 또 콜업 불발…다저스, '골절 이탈' 파헤스 대체자로 ML 449G 이적생 선택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김혜성에게 시련이 닥쳤다. 앤디 파헤스의 대체자로 콜업이 예상됐으나, LA 다저스의 선택은 다른 인물이었다.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외야수 알렉 토마스를 콜업했고, 외야수 파헤스를 왼손 골절로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마스는 이미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기에 선수 이동은 로스터 변동은 없다. 파헤스는 지난 2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시속 100마일 강속구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골절 진단을 받았고 전치 4~5주 진단이 나왔다. 빨라야 정규시즌 막판에 돌아올 전망이다. 대체자로 시선이 쏠렸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파헤스가 빠진 동안 대부분의 중견수 수비 시간을 맡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는…

오타니·야마모토도 역부족! '104마일 광속구' 미저라우스키, 투수 4개 부문 1위 질주→NL 사이영상 예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의 제이콤 미저라우스키(24·미국)가 최고 시속 104마일(약 168.1km)에 달하는 광속구를 바탕으로 위력적인 투구를 벌이며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을 예약했다. 시즌 13승째를 올리고 평균 자책점(ERA) 1점대를 유지하면서 기세를 드높였다. 미저라우스키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펼쳐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을 먹어치웠다. 점수를 내주지 않고 삼진 6개를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96번 공을 뿌렸다. 제구가 다소 흔들렸다. 스트라이크 55개, 볼 41개를 기록했다. 볼넷 2개를 내준 게 옥에 티였다. 하지만 위력적인 구위로 상대 타선을…

“김하성 2000만달러 계약, 페이롤 너무 많이 희생” 애틀랜타가 6푼6리 유격수를 오판했다? 할말이 없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른 곳에 쓸 수 있었던 연간 급여의 상당 부분을 희생시키는 대가를 치렀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지난 겨울 김하성(31)에게 안긴 1년 2000만러 계약이 애당초 너무 많은 금액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팬사이디드의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가 올해도 유격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실제 애틀랜타는 최근 수년간 유격수 무게감이 떨어졌다. 작년 9월 웨이버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하성이 시즌 마무리를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하자 오프시즌에 과감하게 1년 2000만달러 계약을 제시해 사인을 받아냈다. 그리고 마우리시오 듀본을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호르헤 마테오로 2~3중 장치를 마련했다. 그러나 김하성부터 부진에 빠지면서 또 플랜이 꼬였다.…

파헤스 아파도 언급 안 되고, 확대엔트리에도 콜업 안 되면…김혜성은 다저스에 있을 이유 1도 없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혜성(27,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게 지금 의욕이 있을까. 물론 트리플A에서 최근 부진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LA 다저스의 외면 혹은 방치가 심한 것도 사실이다. LA 다저스 주전 중견수 앤디 파헤스가 22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서 100마일짜리 강속구에 왼 손등을 강타당했다. 전치 4~5주 진단을 받았다. 뼈가 부러졌다. 파헤스는 정규시즌 막판 혹은 포스트시즌 개막과 함께 돌아올 예정이다. 다저스는 부상자명단으로 이동할 파헤스 대신 선수 1명을 빅리그에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일단 미국 언론들은 김혜성을 언급하지 않는 분위기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주전 2루수 토미 에드먼이 중견수로 가고, 2루수로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는 알렉스 프리랜드를…

요미우리, 히로시마에 승리…경기 취소 한신과 승차 2.5G차 좁혀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히로시마 도요카프를 꺾고 센트럴리그 선수 한신 타이거스와 격차를 좁혔다. 요미우리는 2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요미우리는 시즌 60승 고지(2무 50패)에 오르며 1위 한신(62승 1무 47패)과 승차를 2.5경기로 줄였다. 히로시마는 43승 4무 60패가 되면서 센트럴리그 최하위(5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신은 이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맞대결이 예정됐으나 우천 취소됐다. 요미우리는 대포를 앞세워 0의 균형을 깨뜨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마쓰모토 고가 히로시마 선발투수 다마무라 쇼고와 풀 카운트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6구째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0.322 vs 0.321…아라에스-알바레스, MLB 타격왕 불꽃 전쟁…이정후는 11위로 하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그야말로 '불꽃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타격왕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루이스 아라에스(29·베네수엘라)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요르단 알바레스(29·쿠바)가 1리 차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정후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다가 시즌 중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아라에스가 타격 선두에 올랐다. 121경기에 출전해 491타수 158안타로 타율 0.322를 찍었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달성했다. 19일(이하 한국 시각)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다음날 마이애미를 상대로 4타수 2안타를 적어냈다. 22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서 5타수 3안타를 터뜨렸다. 최근 3경기에서 13타수 8안타를…

위즈덤의 대포가 갑자기 잠잠하다…KBO→트리플A 역수출 신화, 빅리그 콜업에 영향? 홈런왕 안 해도 그만인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갑자기 잠잠하다. 패트릭 위즈덤(35, 타코마 레이너스)의 홈런이 갑자기 잠잠하다. 위즈덤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와의 홈 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에 삼진 두 차례를 당했다. 위즈덤은 올해 트리플A에서 폭발적인 홈런생산력을 자랑한다. 이날까지 무려 32홈런으로 퍼시픽 코스트리그 1위를 질주한다. 부상으로 쉰 기간도 있었고, 시애틀 매리너스에 잠시 콜업돼 메이저리그 생활을 한 기간도 있었다. 69경기, 261타수에서 역대급 생산력을 뽐냈다. 홈런 2위 제임스 팁스(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LA 다자스 산하)가…

김혜성 또 언급이 없다…다저스 21홈런 중견수가 1달간 없는데, 에드먼 포변·프리랜드 콜업? 안쓰럽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4~5주 뒤에 기대한대로 돌아오면, 포스트시즌 직전에 복귀할 것이다.” 앤디 파헤스(26, LA 다저스)가 왼 손등 부상으로 최소 1달간 팀을 떠난다. 파헤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말 공격에서 부바 챈들러의 100.2마일 싱커에 손등을 강타당했다. MLB.com의 보도에 따르면 파헤스는 X레이 촬영결과 손등 골절이 확인됐다. 올 시즌 파헤스는 128경기서 493타수 134안타 타율 0.272 21홈런 80타점 72득점 12도루 출루율 0.338 장타율 0.458 OPS 0.796이다.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WAR 5.6으로 6.8의 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높다. 그만큼 공수주에서 활약상이…

'오타니 아닌 내가 해결사' 에드먼 연장전 끝내기 안타 다저스 3연승 신바람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웃었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다저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와 홈 경기를 치렀다. 다저스는 이날 4-4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던 연장 10회말 타석에 나온 토미 에드먼이 끝내기 안타를 쳐 5-4로 이겼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3연승으로 내달렸고 78승 51패가 되며 내셔널리그 서부조 1위를 굳게 지켰다. 뒷심에서 밀린 피츠버그는 63승 67패로 내서널리그 중부조 4위에 자리했다. 피츠버그는 1회초 기선제압했다. 1회초 다저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닉 곤살레스가 적시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 다저스는 1회말 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2사 1루 상황에서…

“보스턴에 와서 좋아, 과거는 얘기하기 싫고…우린 어른인데 실수도 하지” 이정후와 함께하는 4351억원 타자의 쏘 쿨? 과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보스턴에 돌아와서 좋아. 과거는 얘기하기 싫고.” 라파엘 데버스(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 후 처음으로 친정 보스턴을 방문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서 4-6으로 졌다. 보스턴은 2023시즌을 앞두고 데버스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 3억1350만달러(약 4351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2025시즌을 앞두고 보스턴이 FA 시장에서 메이저리그 대표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영입하면서 데버스와의 관계가 틀어졌다. 당시 데버스는 지명타자로 이동해달라는 보스턴 구단의 요구에 마음이 상했다. 그래도 받아들였는데, 1루수 트리스탄…

송성문 결장 '오지않은 출전 기회'…샌디에이고, 미네소타 4연승 막아서며 미소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이 소속팀 승리를 더그아웃에서 지켜봤다. 샌디에이고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펫코 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인터리그 홈 경기를 치렀다. 송성문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이날 경기 종료까지 대수비, 대주자, 대타로도 교체 출전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미네소타에 6-2로 이겼다. 69승 6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조 2위를 지켰다. 반면 미네소타는 3연승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63승 66패로 아메리리칸리그 중부조 2위 제자리에 머물렀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타이 프랑스가 미네소타 선발투수 코너 프리엘립을 상대로 2점 홈런(시즌 18호)를 쳐 2-0 리드를 잡았다. 미네소타도 반격에 나서…

'오늘(22일)은 무안타' 이정후, 보스턴 상대 1볼넷 골라…전 롯데 감보아 MLB 첫 홀드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가 연속 안타를 4경기에서 멈췄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스주 보스턴에 있는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인터리그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정후는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노렸으나 빈손에 그쳤다.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291(446타수 130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이정후는 2회초 선두타자로 맞이한 첫 타석에서 보스턴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4구째 배트를 돌렸다. 잘맞은 타구였지만 좌익수 직선타로 잡혔다. 3회초 돌아온 두 번째 타석에선 그레이와 풀 카운트 8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그러나…

밀워키 80승 고지 가장 먼저 점령! '슈퍼 에이스' 미저라우스키 6이닝 6K 무실점→13승 ERA 1.68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올 시즌 가장 먼저 80승 고지를 밟았다. '슈퍼 에이스' 제이콥 미저라우스키의 호투를 앞세워 승전고를 울렸다. 밀워키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펼쳐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팽팽한 투수전을 벌인 끝에 승전고를 울렸다. 3회말 2점을 얻으며 앞섰고, 8회초 1실점 했으나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80승 49패 승률 0.620을 찍었다. 연승 휘파람을 불면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시카고 컵스(74승 54패 승률 0.578)와 격차를 5.5경기로 벌렸다. 시즌 중반부터 기세를 드높이며 지구 우승 가능성을…

한국계 31세 클로저 이번엔 진땀 SV, 5점차였는데 준비할 시간이 있었을까…구원왕 쉽게 허락 안 한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역시 구원왕으로 가는 길이 쉽지 않다. 라일리 오브라이언(3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서 10-6으로 앞선 9회말 2사 만루서 등판, ⅓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하며 세이브를 따냈다. 사실 오브라이언이 등판할 경기가 아니었다. 세인트루이스는 4-0으로 앞선 6회말에 5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8회까지 그대로 1점 열세였다. 그런데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9회초에만 갑자기 6득점, 대폭발하며 10-5로 9회말을 맞이했다. 역시 5점차였다. 정황상 오브라이언이 몸을 풀었을 리 없다. 그런데 9회말에 마운드에 올라온 조지 소리아노가 볼넷 2개를…

김하성 또 결장…미저라우스키 6이닝 6K 무실점 밀워키, 애틀랜타 꺾고 80승 고지 선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에게 출전 기회는 없었다. 소속팀 경기를 이번에도 더그아웃에서 지켜만 봤다. 애틀랜타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있는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날 두팀 맞대결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동부조 1위, 밀워키는 내셔널리그 중부조 1위에 각각 올라있는 선두팀이었고 양팀 선발투수도 에이스간 맞대결이 됐다. 애틀랜타는 크리스 세일, 밀워키는 제이콥 미시오로브스키가 선발 등판했다. 경기에서 웃은 쪽은 밀워키다. 밀워키는 미시오로브스키를 앞세워 애틀랜타에 2-1로 이겼다. 미시오로브스키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애틀랜타 타선을 꽁꽁…

“이정후·데버스·아다메스·채프먼·웹…SF 2027 우승후보라고 믿긴 어렵다” 2028까지 기다려? 가을야구 언제 하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 팀이 2027년에 우승후보가 될 만큼 모든 것이 완벽히 갖춰졌다고 보긴 어렵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루이스 아라에즈(필라델피아 필리스), 엘리엇 라모스(뉴욕 양키스), 로비 레이(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타일러 말리(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을 내보냈다. 이정후와 에이스 로건 웹까지 팔 수 있다는 일각의 전망은 사실이 아니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여전히 이정후, 라파엘 데버스, 윌리 아다메스, 맷 채프먼 등 코어 야수들이 있다.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다시 포스트시즌에 도전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대신 젊은 선수가 빅리그에 많이 유입됐다. 외야만 해도 빅터 베리코토, 드류 길버트, 조나 콕스, 터너 힐이 1999~2001년생들이다. 1998년생…

“김하성 역사적 부진, 최악의 성적” 2027년이 벌써 걱정된다…ML 계약하면 성공? 몸값 대폭락 예약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역사적 부진. 최악의 성적.” 스포팅뉴스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부진을 다시 한번 짚었다. 김하성은 올 시즌 31경기서 85타석 76타수 5안타 타율 0.066 4타점 5득점 출루율 0.165 장타율 0.066 OPS 0.231이다. 최근 미국 언론들은 김하성의 이 성적이 85타석, 혹은 80타석 기준 메이저리그 역대 최악의 성적이라고 혹평한다. 스포팅뉴스도 마찬가지다. “타율 6푼6리의 메이저리그 선수가 야구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악의 방식으로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고 한다”라고 했다. 스포팅뉴스는 통계매체 스탯헤드로부터 받은 자료를 인용했다. 그에 따르면 올 시즌 85타석 이상 기록한 선수 중 김하성이…

“PCA 게임체인저, 오타니? 투구하고 있다면…” 오타니 MVP 대세론 끝났다, 선수들은 PCA 지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의 MVP 대세론은 끝났다. 선수들은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24, 시카고 컵스)을 지지했다. ESPN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흥미로운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MVP로 과연 누구를 택해야 하는지 선수들에게 물어봤다.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를 제외하고 9팀에서 20명 이상의 선수에게 물었다. 그 결과 15명의 선수가 암스트롱을 택했다. 오타니를 택한 선수는 4명밖에 없었다. 2명은 평가를 유보했다. ESPN에 따르면 결국 선수들은 오타니가 지금 투구를 1달 넘게 하지 못한 상황서 암스트롱이 맹활약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오타니의 올 시즌 타격 성적이 물론 좋지만 예전처럼 압도적이지는 않다. 브래디 싱어(신시내티 레즈)는…

필라델피아 '가을야구' 대비하나…베테랑 좌완 코르테스 영입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마운드 전력을 보강했다. MLB 닷컴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필라델피아가 베테랑 왼손 투수인 네스토르 코르테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ESPN은 "코르테스는 팀 40인 로스터에 있을 경우 150만 달러(약 20억7천만원), 마이너리그에 있을 경우 25만 달러(약 3억4650원)를 받는 조건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코르테스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완 브라이언 켈리를 DFA(지명 양도 대상자)로 지정했다. 코르테스는 201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했다. 그동안 뉴욕 양키스, 시애틀 매리너스, 밀워키 브루어스, 샌디에이고 파리드스를 거치며…

사사키 마무리 안 돌려도 돼? 다저스 962억원 클로저가 WS 3연패 마지막 퍼즐…미련 가질 필요는 없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에드윈 디아즈가 포스트시즌 이전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까.” MLB.com이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각 팀에 의문점을 던졌다. LA 다저스에 역시 디아즈의 건강 및 기량 이슈를 언급했다. 디아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3년 6900만달러(약 962억원)에 다저스와 FA 계약했지만, 16경기서 2승2패7세이브 평균자책점 11.85로 부진하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로 4월 말부터 7월말까지 결장했고, 복귀 후 1개월간 부진한 끝에 최근 목 부상으로 또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달성하려면, 디아즈의 경기력이 최대 관건이다. 작년에 영입한 태너 스캇도 디아즈처럼 실패를 거듭하다 포스트시즌에 전력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올해 디아즈가 빠진 기간 임시…

'유격수 출격' 김혜성 2G 연속 안타! 152km 빠른 볼 공략해 안타→10호 도루까지... 타율 0.261 유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의 김혜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슈가랜드 콘스텔레이션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휴스턴 산하 트리플A)와 경기서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1을 유지했다. 전날 경기서 5경기 만에 홈런포를 신고했던 김혜성은 이날 유격수로 자리를 옮겼다. 공격에서도 안타를 뽑아내며 활약했다.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2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혜성은 상대 선발 마이크 버로우스의 3구째 87.9마일 바깥쪽 체인지업을 때렸으나 투수 정면으로 향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이게 가능하구나' 前 9위팀 6주 임시외인, 어떻게 친정 복귀 성공했나…"KBO리그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KBO리그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 랜더스는 부상을 당한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블라이 마드리스를 10만 달러(약 1억 3천만원)에 영입했다. 마드리스는 2017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9라운드 268번으로 피츠버그 파이리츠 지명을 받았다. 2022년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고, 휴스턴 애스트로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거쳤다. 메이저리그 통산 72경기 42안타 2홈런 12타점 22득점 타율 0.204의 기록이 있다. SSG 유니폼 입기 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트리플A 멤피스 소속으로 71경기에 출전해 14홈런, 타율 0.277, 출루율 0.389, 장타율 0.519, OPS 0.908로 활약했다. SSG…

'KKKKKKKKKK' 디그롬 마침내 개인 통산 2000K 대위업 달성, 역대 두 번째 최소 경기·최소 이닝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제이콥 디그롬이 20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디그롬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서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1998개 탈삼진을 기록 중이었더 디그롬은 1회 데일린 라일을 3구 삼진으로 솎아낸 뒤 아비멜렉 오티즈 와 승부에서 5구째 92.6마일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이렇게 대기록이 수립됐다. 마침내 2000K를 달성한 것이다. 동료들과 팬들은 디그롬을 향해 박수를 보냈고, 디그롬은 모자를 벗고 인사를 했다. 이로써 디그롬은 경기 수(272경기), 투구 이닝(1661이닝)을…

"지금 오타니 MVP? 전혀 안 와닿는다" 현지 전문가 충격 발언, 왜 PCA 손 들었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경쟁이 뜨겁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와 시카코 컵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그 주인공이다. MLB 네트워크의 MLB NOW 진행자이자 야구 분석가 롭 파커는 20일(한국시각) "올 시즌 전반기에 오타니가 상당히 좋은 투구를 했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오타니에게는 (MVP라는 평가가) 어쩐지 와닿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왼쪽 무릎을 다친 이후 한 달 넘게 투수로 나서지 않고 있다. 하지만 MVP 자격은 충분하다. 후반기 지명타자로 전념하고 있지만 타율 0.291 30홈런 출루율 0.388 장타율 0.554 OPS 0.942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 14경기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79, WHIP 0.95, 9이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