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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의 대포가 갑자기 잠잠하다…KBO→트리플A 역수출 신화, 빅리그 콜업에 영향? 홈런왕 안 해도 그만인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갑자기 잠잠하다. 패트릭 위즈덤(35, 타코마 레이너스)의 홈런이 갑자기 잠잠하다. 위즈덤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와의 홈 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에 삼진 두 차례를 당했다. 위즈덤은 올해 트리플A에서 폭발적인 홈런생산력을 자랑한다. 이날까지 무려 32홈런으로 퍼시픽 코스트리그 1위를 질주한다. 부상으로 쉰 기간도 있었고, 시애틀 매리너스에 잠시 콜업돼 메이저리그 생활을 한 기간도 있었다. 69경기, 261타수에서 역대급 생산력을 뽐냈다. 홈런 2위 제임스 팁스(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LA 다자스 산하)가…

김혜성 또 언급이 없다…다저스 21홈런 중견수가 1달간 없는데, 에드먼 포변·프리랜드 콜업? 안쓰럽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4~5주 뒤에 기대한대로 돌아오면, 포스트시즌 직전에 복귀할 것이다.” 앤디 파헤스(26, LA 다저스)가 왼 손등 부상으로 최소 1달간 팀을 떠난다. 파헤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말 공격에서 부바 챈들러의 100.2마일 싱커에 손등을 강타당했다. MLB.com의 보도에 따르면 파헤스는 X레이 촬영결과 손등 골절이 확인됐다. 올 시즌 파헤스는 128경기서 493타수 134안타 타율 0.272 21홈런 80타점 72득점 12도루 출루율 0.338 장타율 0.458 OPS 0.796이다.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WAR 5.6으로 6.8의 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높다. 그만큼 공수주에서 활약상이…

'오타니 아닌 내가 해결사' 에드먼 연장전 끝내기 안타 다저스 3연승 신바람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웃었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다저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와 홈 경기를 치렀다. 다저스는 이날 4-4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던 연장 10회말 타석에 나온 토미 에드먼이 끝내기 안타를 쳐 5-4로 이겼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3연승으로 내달렸고 78승 51패가 되며 내셔널리그 서부조 1위를 굳게 지켰다. 뒷심에서 밀린 피츠버그는 63승 67패로 내서널리그 중부조 4위에 자리했다. 피츠버그는 1회초 기선제압했다. 1회초 다저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닉 곤살레스가 적시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 다저스는 1회말 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2사 1루 상황에서…

[MD포토] 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롯데·두산 우천 취소'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MD포토] 잠실야구장 '우천 취소 알리는 전광판'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우천 취소를 알리는 전광판.

[MD포토] 김원형 '우천 취소, 다음 경기 준비'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두산 김원형 감독.

[MD포토] 김원형 '우천 취소 아쉽네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두산 김원형 감독.

[MD포토] 두산-롯데 '잠실야구장 우천 취소'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보스턴에 와서 좋아, 과거는 얘기하기 싫고…우린 어른인데 실수도 하지” 이정후와 함께하는 4351억원 타자의 쏘 쿨? 과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보스턴에 돌아와서 좋아. 과거는 얘기하기 싫고.” 라파엘 데버스(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 후 처음으로 친정 보스턴을 방문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서 4-6으로 졌다. 보스턴은 2023시즌을 앞두고 데버스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 3억1350만달러(약 4351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2025시즌을 앞두고 보스턴이 FA 시장에서 메이저리그 대표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영입하면서 데버스와의 관계가 틀어졌다. 당시 데버스는 지명타자로 이동해달라는 보스턴 구단의 요구에 마음이 상했다. 그래도 받아들였는데, 1루수 트리스탄…

송성문 결장 '오지않은 출전 기회'…샌디에이고, 미네소타 4연승 막아서며 미소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이 소속팀 승리를 더그아웃에서 지켜봤다. 샌디에이고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펫코 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인터리그 홈 경기를 치렀다. 송성문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이날 경기 종료까지 대수비, 대주자, 대타로도 교체 출전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미네소타에 6-2로 이겼다. 69승 6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조 2위를 지켰다. 반면 미네소타는 3연승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63승 66패로 아메리리칸리그 중부조 2위 제자리에 머물렀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타이 프랑스가 미네소타 선발투수 코너 프리엘립을 상대로 2점 홈런(시즌 18호)를 쳐 2-0 리드를 잡았다. 미네소타도 반격에 나서…

“이정후·데버스·아다메스·채프먼·웹…SF 2027 우승후보라고 믿긴 어렵다” 2028까지 기다려? 가을야구 언제 하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 팀이 2027년에 우승후보가 될 만큼 모든 것이 완벽히 갖춰졌다고 보긴 어렵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루이스 아라에즈(필라델피아 필리스), 엘리엇 라모스(뉴욕 양키스), 로비 레이(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타일러 말리(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을 내보냈다. 이정후와 에이스 로건 웹까지 팔 수 있다는 일각의 전망은 사실이 아니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여전히 이정후, 라파엘 데버스, 윌리 아다메스, 맷 채프먼 등 코어 야수들이 있다.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다시 포스트시즌에 도전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대신 젊은 선수가 빅리그에 많이 유입됐다. 외야만 해도 빅터 베리코토, 드류 길버트, 조나 콕스, 터너 힐이 1999~2001년생들이다. 1998년생…

“김하성 역사적 부진, 최악의 성적” 2027년이 벌써 걱정된다…ML 계약하면 성공? 몸값 대폭락 예약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역사적 부진. 최악의 성적.” 스포팅뉴스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부진을 다시 한번 짚었다. 김하성은 올 시즌 31경기서 85타석 76타수 5안타 타율 0.066 4타점 5득점 출루율 0.165 장타율 0.066 OPS 0.231이다. 최근 미국 언론들은 김하성의 이 성적이 85타석, 혹은 80타석 기준 메이저리그 역대 최악의 성적이라고 혹평한다. 스포팅뉴스도 마찬가지다. “타율 6푼6리의 메이저리그 선수가 야구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악의 방식으로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고 한다”라고 했다. 스포팅뉴스는 통계매체 스탯헤드로부터 받은 자료를 인용했다. 그에 따르면 올 시즌 85타석 이상 기록한 선수 중 김하성이…

[MD포토] 양현종 '13시즌 연속 100이닝 기념구는 챙겨야죠'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 양현종이 11-1로 승리한 뒤 기념구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카스트로-김태군 '행복한 6연승'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 카스트로와 김태군이 11-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이범호 감독 '파죽의 6연승'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 이범호 감독이 11-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이범호 감독 '가볍게 6연승'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 이범호 감독이 11-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이범호 감독 '승리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 이범호 감독이 11-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김도영-이범호 감독 '6연승 하이파이브'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 김도영과 이범호 감독이 11-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KIA '6연승 질주'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가 11-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양현종 '시즌 9승 달성, 13시즌 연속 100이닝 대기록 승리투수'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 양현종이 11-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박재현 '시원한 선취 타점'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 박재현이 2회초 2사 1.3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MD포토] 박재현 'KIA가 먼저 앞서간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 박재현이 2회초 2사 1.3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한준수 '기분좋은 선취 득점'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 3루 주자 한준수가 2회초 2사 1.3루서 박재현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고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위기의 키움 선발 하영민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키움 선발투수 하영민이 2회초 2사 1.3루서 김건희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MD포토] 하주석 '아쉽게 놓친 찬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KIA 하주석이 2회초 2사 1.3루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CA 게임체인저, 오타니? 투구하고 있다면…” 오타니 MVP 대세론 끝났다, 선수들은 PCA 지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의 MVP 대세론은 끝났다. 선수들은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24, 시카고 컵스)을 지지했다. ESPN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흥미로운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MVP로 과연 누구를 택해야 하는지 선수들에게 물어봤다.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를 제외하고 9팀에서 20명 이상의 선수에게 물었다. 그 결과 15명의 선수가 암스트롱을 택했다. 오타니를 택한 선수는 4명밖에 없었다. 2명은 평가를 유보했다. ESPN에 따르면 결국 선수들은 오타니가 지금 투구를 1달 넘게 하지 못한 상황서 암스트롱이 맹활약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오타니의 올 시즌 타격 성적이 물론 좋지만 예전처럼 압도적이지는 않다. 브래디 싱어(신시내티 레즈)는…

필라델피아 '가을야구' 대비하나…베테랑 좌완 코르테스 영입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마운드 전력을 보강했다. MLB 닷컴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필라델피아가 베테랑 왼손 투수인 네스토르 코르테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ESPN은 "코르테스는 팀 40인 로스터에 있을 경우 150만 달러(약 20억7천만원), 마이너리그에 있을 경우 25만 달러(약 3억4650원)를 받는 조건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코르테스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완 브라이언 켈리를 DFA(지명 양도 대상자)로 지정했다. 코르테스는 201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했다. 그동안 뉴욕 양키스, 시애틀 매리너스, 밀워키 브루어스, 샌디에이고 파리드스를 거치며…

사사키 마무리 안 돌려도 돼? 다저스 962억원 클로저가 WS 3연패 마지막 퍼즐…미련 가질 필요는 없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에드윈 디아즈가 포스트시즌 이전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까.” MLB.com이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각 팀에 의문점을 던졌다. LA 다저스에 역시 디아즈의 건강 및 기량 이슈를 언급했다. 디아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3년 6900만달러(약 962억원)에 다저스와 FA 계약했지만, 16경기서 2승2패7세이브 평균자책점 11.85로 부진하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로 4월 말부터 7월말까지 결장했고, 복귀 후 1개월간 부진한 끝에 최근 목 부상으로 또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달성하려면, 디아즈의 경기력이 최대 관건이다. 작년에 영입한 태너 스캇도 디아즈처럼 실패를 거듭하다 포스트시즌에 전력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올해 디아즈가 빠진 기간 임시…

'유격수 출격' 김혜성 2G 연속 안타! 152km 빠른 볼 공략해 안타→10호 도루까지... 타율 0.261 유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의 김혜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슈가랜드 콘스텔레이션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휴스턴 산하 트리플A)와 경기서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1을 유지했다. 전날 경기서 5경기 만에 홈런포를 신고했던 김혜성은 이날 유격수로 자리를 옮겼다. 공격에서도 안타를 뽑아내며 활약했다.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2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혜성은 상대 선발 마이크 버로우스의 3구째 87.9마일 바깥쪽 체인지업을 때렸으나 투수 정면으로 향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이게 가능하구나' 前 9위팀 6주 임시외인, 어떻게 친정 복귀 성공했나…"KBO리그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KBO리그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 랜더스는 부상을 당한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블라이 마드리스를 10만 달러(약 1억 3천만원)에 영입했다. 마드리스는 2017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9라운드 268번으로 피츠버그 파이리츠 지명을 받았다. 2022년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고, 휴스턴 애스트로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거쳤다. 메이저리그 통산 72경기 42안타 2홈런 12타점 22득점 타율 0.204의 기록이 있다. SSG 유니폼 입기 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트리플A 멤피스 소속으로 71경기에 출전해 14홈런, 타율 0.277, 출루율 0.389, 장타율 0.519, OPS 0.908로 활약했다. SSG…

"it's a bad" 현지 중계진 경악... 다저스 외야수 또 대형사고, 이번엔 만세 불렀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외야진들의 수비 실책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만세를 불렀다. 테오스카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서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이긴 했지만 아쉬운 수비가 나왔다. 팀이 4-0으로 앞선 4회말이었다. 1사 2, 3루 상황에서 아다엘 아마도르가 사사키 로키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2-2에서 6구째 98.3마일 빠른 볼을 잡아 당겨 좌익수 쪽으로 타구를 날렸다. 충분히 좌익수 테오스카가 잡을 수 있는 타구였으나 만세를 불렀다. 앞으로 나왔다가 타구를 쫓아 다시 뒤로 뛰었으나 잡지 못했다. 낙구…

31세 한국계 클로저가 NL 세이브왕만 노리는 게 아니다…AL까지 휩쓴다? 다음 WBC 무조건 부르세요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라일리 오브라이언(3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내셔널리그 세이브왕만 노리는 게 아니다. 메이저리그 전체 세이브왕 등극도 불가능하지 않다. 오브라이언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3-0으로 앞선 9회말에 등판,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32세이브를 따냈다. 오브라이언은 9회말 선두타자 살 프레릭을 초구 96.6마일 몸쪽 싱커로 2루수 라인드라이브를 유도했다. JJ 브레들리에겐 볼카운트 1B2S서 5구 바깥쪽 높은 코스로 97.7마일 싱커를 던져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를 풀카운트서 스위퍼로 헛스윙 삼진을 잡고 이닝을 끝냈다. 오브라이언은…

'만장일치 CY' 괴물 투수가 수상하다, 7일 휴식에도 여전한 이상 신호…"답답하다" 부진 탈출 실마리는 어디에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괴물 투수'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수상하다. 명성에 걸맞은 투구를 보이지 못한다. 2002년생 오른손 투수 스킨스는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었다.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박살 내고 2024년 빅리그에 데뷔, 23경기 11승 3패 평균자책점 1.96으로 초대형 사고를 쳤다. 신인왕은 당연히 스킨스의 차지. 전조에 불과했다. 지난해 32경기 10승 10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풀타임을 뛰면서 피칭 퀄리티를 유지한 것.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은 퍼포먼스가 떨어졌다. 26경기에서 9승 11패 평균자책점 3.95의 성적을 남겼다. 신체에 이상은 없다. 탈삼진 능력도 여전하다. 그런데 평균자책점이 두 배…

다저스 965억원 마무리 또 실종→2025 난리 쳤던 마무리 재등판→日 퍼펙트 괴물 바로 마무리 알바 시키세요→정 안 되면 오타니 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저스는 9회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다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디 어슬래틱의 19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에드윈 디아즈가 다시 한번 이탈했다. 디아즈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목 부상으로 15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팔꿈치 뼛조각 수술로 4월말에 이탈해 7월 말에 복귀한 뒤 줄곧 부진에 시달렸던 디아즈가 급기야 로스터에서 사라졌다. 디아즈는 지난 겨울 3년 6900만달러(약 965억원) FA 계약을 맺고 뉴욕 메츠를 떠나 다저스에 합류했다. 그러나 올 시즌 16경기서 2승2패7세이브 평균자책점 11.85로 크게 부진하다. 블론세이브가 이미 네 차례다. 최근 디 어슬래틱은 디아즈의 팔 각도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오늘은 차갑게 식었다' 오타니 4G 연속 안타 마감, 굴욕의 3구 삼진만 두 차례... 다저스는 연장 끝 스윕승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타니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1로 떨어졌다. 전날 경기서 6년 연속 30홈런 고지에 올랐던 오타니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안타 행진이 4경기서 마감됐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 카일 프리랜드의 초구 90.1마일 빠른 볼을 때렸으나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 다시 한 번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볼카운트 2-2에서 6구째 88.3마일 커터를 공략했지만 이번에도 내야에 갇혔다. 2루 땅볼에 그쳤다. 다저스는…

'나를 잊지 말아요' 김혜성 5G 만에 솔로포 작렬→밀어서 시즌 3호 '멀티출루'... 팀은 영봉패 면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모처럼 트리플A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2출루 경기를 펼쳤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슈가랜드 콘스텔레이션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휴스턴 산하 트리플A)와 경기서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1이 됐다. 지난 12일 경기서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던 김혜성은 5경기 만에 다시 대포를 쏘아올렸다. 첫 타석에서 타점 기회를 맞았다. 2회 1사 2루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제이슨 알렉산더의 4구째 79.7마일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배지환 다사다난한 15일, 메츠서 방출→밀워키행→빅리그 복귀→DFA→웨이버 통과→마이너행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배지환이 웨이버를 통과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마이너리그로 이관됐다. FA를 선언할 수도 있다.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 밀워키는 20일(한국시각) 신인 유격수 쿠퍼 프랫을 1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외야수 브랜든 로크리지를 트리플A 팀인 내슈빌로 이동시켰다. 또 지난 주말 지명할당 처리됐던 유틸리티 플레이어 배지환은 웨이버를 통과해 마이너리그로 향한다. 배지환은 지난 5일 메츠서 방출됐고, 5일만인 10일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계약과 동시에 빅리그에 콜업됐다. 프랫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빈자리를 배지환이 메웠다. 7회초 대수비로 바로 투이된 배지환은 번트 안타를 기록했고, 희생번트를 성공시키며 존재감을 보였다. 그러나 대형 사고를 쳤다.…

'휴식이 보약이었네' 이정후 펄펄 날았다, 27호 2루타→안타 '멀티히트'... 3할 다시 보인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휴식이 보약이었다. 이정후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서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2에서 0.294로 소폭 상승, 다시 3할 타율 복귀를 향해 달린다. 전날(19일) 경기서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던 이정후는 이날 다시 달렸다. 2회 1사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뽑아냈다. 팀이 1-0으로 앞선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파커 메식의 초구 시속 94.8마일 빠른 볼을 받아쳐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뽑아냈다. 시즌 27호…

'아뿔싸' 송성문 무안타→9회 대타 교체→수비 실책까지... 악몽의 하루였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실책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2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02까지 떨어졌다. 3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결과를 내지 못했다. 송성문은 2회초 1사 1, 2루에서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로버트 스탁을 만났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94.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또 한 번 타점 기회가 왔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5회초 무사 2루에서 등장한 송성문은 94.5마일 빠른 볼을 때렸지만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유격수 뜬공에…

“PCA는 훌륭한 중견수…MVP? 솔직히 오타니 밀어줘야지” 로버츠의 팔은 안으로 굽는다, 흥미진진 레이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솔직히 오타니 밀어줘야지.”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와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24, 시카고 컵스)의 내셔널리그 MVP 레이스가 뜨겁다. 올해 오타니가 이도류를 하지만 투수로 2달 가까이 결장할 게 확실하고, 타자로 잘하고 있지만 예년처럼 압도적인 스탯을 찍는 건 아니다. 그 사이 공수주를 갖춘 메이저리그 최고의 외야수 암스트롱이 대단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컵스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또 오타니와 달리 암스트롱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수이기도 하다. 암스트롱은 올 시즌 127경기서 483타수 136안타 타율 0.282 31홈런 79타점 90득점 31도루 출루율 0.381 장타율 0.555 OPS 0.936이다. 내셔널리그 득점-장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