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직 은퇴 생각은 없지만…." UFC 페더급 챔피언 알락산더 볼카노프스키(38·호주)가 은퇴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당장 은퇴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 지면 은퇴를 고려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볼카노프스키는 22일 '호주 10 뉴스'와 인터뷰에서 다음 경기에 대해 전망했다. "만약 상황이 끔찍하게 잘못되면, 우리는 끝나는 거다"며 "하지만 지난번처럼 모든 게 잘 풀려서 피해 없이 통과한다면, 계속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저 현실적으로 경기에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 당장 은퇴할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10월 25일(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 야스섬 웨스트 야스에서 펼쳐지는 UFC…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라이트급 랭킹 1위 아르만 사루키안(30·러시아)이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제패했던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충고를 건넸다. 토푸리아가 부활하기 위해서 곧바로 타이틀전을 치르지 않고, 챔피언인 저스틴 게이치가 아닌 다른 선수와 맞붙어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루키안은 최근 'UFC on Paramount+' 유튜브 채널과 인터뷰를 가졌다. 먼저 토푸리아의 다음 상대에 대해서 언급했다. "토푸리아는 여전히 회복 중이고, 아마 마이클 챈들러와 경기를 할 것이다. 그 후에 타이틀 전선에 복귀할 것이다"며 "그 외에 누가 있겠나? 쉬운 상대를 만나야 하고, 그 후에 다시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짚었다. 토푸리아가 부활을 위해서 이길 수 있는 상대와 대결해야 한다는 시각을 비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페더급과 BMF(상남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맥스 할로웨이(35·미국)와 UFC 라이트급과 웰터급을 제패한 이슬람 마카체프(35·러시아)와 때아닌 설전을 벌이고 있다. UFC 챔피언 벨트 두 개의 무게에 대해서 갑론을박을 벌였다. 할로웨이가 먼저 비판했고, 마카체프가 받아쳤다. 다시 할로웨이가 반박했다. 할로웨이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UFC 330이 끝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남겼다. 마카체프가 UFC 챔피언 벨트 두 개를 어깨에 메고 환호한 데 대해서 "왜 UFC 챔피언 벨트를 두 개나 짊어지고 있나. 아우라를 과시하는 것인가"라며 "이날 방어한 챔피언 벨트는 하나(UFC 웰터급)뿐이다"고 적었다. 경기 후 마카체프가 응답했다. 그는 SNS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가 머지않아 타이틀전을 또 치를 것이라고 암시했다. 마카체프의 다음 상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카체프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30에서 이안 마샤두 개리와 맞대결했다. UFC 웰터급 챔피언으로서 1차 방어전을 치렀다. 도전자 개리를 맞아 5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9-46, 48-47)을 따냈다. 완승을 올렸다. 테이크다운을 7차례나 성공하면서 자신이 원한 그라운드 싸움을 계속 벌였다. 개리의 강점인 스탠딩 타격 상황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았다. 2라운드 한때 헤드킥을 작렬하며 개리를 다운시키기도 했다. 결국 시종일관 노련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가 '무결점 경기력'을 보이며 UFC 새 역사를 썼다. 17연승을 달성했다. UFC 라이트급에 이어 웰터급까지 제패했고, 웰터급 1차 방어에 성공하며 기세를 드높였다. UFC P4P 랭킹(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모든 선수들을 같은 체급으로 가정하고 정하는 순위) 1위 면모를 과시했다. 마카체프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30에서 웰터급 1차 방어전을 치렀다. 도전자 이안 마샤두 개리(28·아일랜드)와 주먹을 맞댔다. 지난해 11월 잭 델라 마달레나에게 승리하며 UFC 웰터급 타이틀을 따냈고, 이날 개리를 상대로 타이틀전을 벌였다. 노련하고 냉정하게 경기를 풀었다. 자신의…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P4P 랭킹(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모든 선수들을 같은 체급으로 가정하고 정하는 순위) 1위에 빛나는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가 새 역사를 창조했다. 앤더슨 실바를 넘어 UFC 17연승을 달성했다. UFC 웰터급 타이틀을 방어했다. '무적 행진'을 이어가며 UFC 최고 파이터 면모를 과시했다. 마카체프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30에 출전했다. 이안 마샤두 개리(28·아일랜드)를 상대로 UFC 웰터급 1차 방어전을 치렀다. 노련미를 앞세워 시종일관 앞서는 경기를 펼친 끝에 5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부터 우위를 점했다. 개리의 한 쪽 다리를 잡고 상위 포지션을 점령해…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이안 마샤두 개리(28·아일랜드)가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와 대결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마카체프를 꺾고 한 차례 싸운 적이 있는 강자들과 재대결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개리는 15일(이하 한국 시각) UFC 330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1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30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챔피언 마카체프를 꺾고 새로운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밝히며, UFC 웰터급을 평정하고 또 다른 강자들과 싸울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그는 "일단 마카체프를 이기는 데 집중할 것이다. 마카체프를 꺾은 다음, 다른 상대와 싸울지 마카체프와 재대결이 성사될지를 지켜볼 것이다"며 "제가 만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8·호주)가 UFC 웰터급 타이틀전을 전망했다. 이슬람 마카체프와 이안 마샤두 개리의 대결을 점쳤다. 마카체프 쪽으로 손을 올렸다. 볼카노프스키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마카체프와 개리의 대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는 마카체프가 이길 거라고 생각한다"며 "마카체프가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을 것이다. 그라운드로 끌고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어서 "개리는 스탠딩 타격이나 벽치기 같은 기술도 잘 활용할 것 같다. 그는 다양한 기술을 섞어 쓰면서 최대한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인내심을 갖고 경기를 운영하려고 할 거다"며 "25분 동안 효과적으로 경기를 하려면 상대를 지루하게 만드는 스타일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웰터급(77.1kg)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가 최고 전설을 쓰기 위해 옥타곤에 오른다. 같은 랭킹 '더 퓨처' 이안 마샤두 개리(28·아일랜드)와 맞붙는다. UFC 17연승에 도전한다. 앤더슨 실바와 타이인 16연승 기록을 갈아치우기 위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마카체프(28승 1패)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30에 출전한다. 메인 이벤트에서 개리(17승 1패)와 격돌한다. UFC 웰터급 1차 방어전을 치른다. UFC 사상 최다 연승에 도전한다. 현재 16연승을 달리고 있다.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번 경기에 승리하면 17연승으로 새로운…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무서운 도전자' 이안 마샤두 개리(29·아일랜드)가 UFC 최강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5·러시아)와 경기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카체프가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에게도 승산이 있다고 짚었다. 어려운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개리는 13일(이하 한국 시각) UFC 330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UFC에서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코너 맥그리거가 10년 동안 무패였던 조제 알도를 꺾었을 때처럼, 이번 승리는 뭔가 다르다"며 "세계 최고의 파운드 포 파운드(P4P) 선수이자 앤더슨 실바 이후 기록적인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마카체프)와 싸울 기회를 얻었다. 역대 최고의 선수(GOAT)로 거론되는…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웰터급에서 활약했던 맷 브라운(45·미국)이 이슬람 마카체프와 이안 마샤두 개리의 타이틀전을 전망했다. 개리가 분명히 챔피언이 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높은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마카체프의 철옹성을 넘어설 수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라운은 최근 팟캐스트 '더 파이터 vs 더 라이터'에 출연해 UFC 330에서 펼쳐지는 마카체프와 개리의 웰터급 타이틀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개리는 엄청난 실력을 가진 파이터다. 저는 오랫동안 그를 칭찬해 왔다. 챔피언이 될 자질이 충분한 선수다"며 "이번 에도 분명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 다만, (챔피언이 될) 시기가 안 맞았을 뿐이다. 만약 잭 델라 마달레나와 싸웠다면, 50-50 경기가 됐을 것이다. 하지만 마카체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