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가 지난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종근당 천안공장,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본사,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종근당 본사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릴레이 '2026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여름철 혈액 수급 난 해소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기부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어린이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헌혈 참여자 1명당 1만 원의 매칭기금을 조성해 소아암센터의 노후 물품 교체도 함께 지원한다. 종근당홀딩스는 2010년부터 17년간 헌혈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동아쏘시오그룹이 20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와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심화된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체온 측정, 포카리스웨트 제공, 실습 교육,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4단계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 25회째 이어졌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강남구와 협력해 지역 복지관 이용 주민들을 초청하는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하며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25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 나눔 음악회는 클래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0년부터 강남구청과 협력해 매년 열리고 있는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 10개 복지관 이용 주민 약 130명이 초청됐으며, 강덕영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장과 김형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사장, 이용달 강남구 복지생활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운영 중인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위촉식 및 제1차 자문회의에는 글로벌 사업, 인허가(RA), 컨설팅, 법률 특허, 정책 분야 전문가 21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위는 국가별로 상이한 인허가 제도와 복잡한 규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전문 분야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진시장 분과(8명),…
계절이 바뀌는 시기마다 콧물과 재채기, 코막힘 등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수면의 질 저하와 집중력 감소, 업무 효율 저하 등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꼽힌다. 알레르기 비염은 외부 알레르기 유발 물질(알레르겐)에 면역체계가 과민 반응하면서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히스타민 등 염증 매개 물질이 분비되고 혈관 확장과 점막 부종 등이 나타나면서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 가려움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증상은 코와 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일부 환자에서는 두드러기와 습진, 피부 가려움증 등 피부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히스타민은 H1 수용체를 통해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항히스타민제는 이…
사진제공 한국다케다제약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박광규)가 5월 14일 세계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HAE Day)을 맞아 희귀질환인 유전성 혈관부종에 대한 사내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탁자이로(路)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성 혈관부종은 체내 C1-에스테라제 억제제 결핍 등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혈관부종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이다. 한국다케다는 지난 3월 장기 예방치료제 탁자이로의 국내 보험 급여 적용을 계기로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오가논이 지난 5월 2일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개최된 '제26회 여성마라톤'에서 여성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오가논은 캠페인 부스를 통해 피임, 가임력 보존, 폐경기 관리 등 생애주기별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함께 퀴즈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면역글로불린제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혈전 유발 불순물을 정밀 감시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보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IVIG) 공정 중 혈전 부작용의 원인이 되는 미량 불순물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제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해 미생물학 및 생물공학 분야 국제학술지(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제품 내 잔류할 수 있는 혈액응고 제11인자(FXI)를 정확하게 검출하는 것이다. 체내 혈액 응고 과정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FXI는 면역글로불린 내에 일정 수준 이상 존재할 경우 활성형인 FXIa로 전환돼 혈관 내 피가 굳는 혈전 색전증을 유발할 위험이…
한국오가논이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와 함께 3월 30일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세이플루언서' 4기를 출범시켰다. 이번 4기는 전국 20개 동아리 운영과 사각지대 맞춤형 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건강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선 3기 활동 결과, 참여 청소년들의 성적 자기결정능력과 자아존중감이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