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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진접선 운행 감축 철회 이끌어…내년 170회 증회도 추진

[사진=남양주시] [필드뉴스=남양주 강성원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8회 감축 계획을 막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를 이끌어냈다. 남양주시는 21일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한 결과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줄이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입 출고 열차 8회가 줄어드는 점을 반영해 전체 운행 횟수를 왕복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 남양주시는 그러나 현재도 진접선의 긴 배차간격으로 이용객 불편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시민 불편이 더 커질 수 있다며…

박찬대 인천시장, 기업·시민과 ‘8월의 크리스마스’ 10억 모았다…누적 34억

[사진=인천시] [필드뉴스=인천 강성원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추진한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이 올해 10억100만원을 모금하며 목표액을 넘어섰다. 2022년 시작 이후 5년간 누적 모금액도 34억여원으로 늘었다. 인천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과 이순학 인천시의회 부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김진 인천지역본부장, 우종훈 인천후원회장, 지역 기업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성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아이들의 꿈으로, 인천의 내일로'를 슬로건으로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당초 목표액은 10억원이었지만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최종 10억100만원이 모였다. '8월의…

박찬대 인천시장, 7072명 주민청원에 즉각 대응…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정부 협의

[사진=인천시] [필드뉴스=인천 강성원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계양구 주민들로부터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전달받고 정부 협의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인천시는 21일 박 시장이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추진위원회 등 계양구 주민대표 5명과 면담을 갖고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은 현재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의 종점인 부천 대장에서 작전역을 거쳐 청라국제도시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됐으며, 인천 서북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추진을 요구해 온 철도 현안 가운데 하나다. 계양구 봉오대로 일대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이상일 용인시장 “실제 위기는 훈련보다 더 긴박”…을지연습 후 비상대응체계 재점검

[사진=용인시] [필드뉴스=용인 유수종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군 경 소방 등 9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하고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비상대응 체계와 개선과제를 점검했다. 용인시는 21일 시청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열고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훈련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용인시를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등 지역 내 9개 기관이 참여해 국가비상사태와 전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강평에서는 실제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기관별 대응 방식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에는 개인임무카드를 활용해 대응하던 방식을 관련 부서가 필요한 자료를 직접 배부하는…

SM그룹 건설부문, 신규 협력사 모집…재무·시공·안전 따져 뽑는다

SM그룹 건설부문이 건축 토목 전기 등 주요 공종의 신규 협력사를 모집하고 재무상태와 업력, 시공능력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 [사진 제공 = SM그룹] [필드뉴스 = 이유경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이 건축 토목 등 주요 공종의 신규 협력사를 모집한다. 신청 업체의 재무상태와 업력, 시공능력 등을 심사해 협력사를 선정한다. 21일 SM그룹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건축과 토목, 전기, 장비, 용역 등이다. 건축 분야는 골조 석공사 마루 중문 시스템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용역에는 사업 설계 등이 포함된다. 신청 업체는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어야 하며 부채비율은 250% 미만이어야 한다.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기간 또는 업력은 3년 이상이어야 한다. 공종별로…

최현덕 남양주시장, 농지 불법소유·전용 잡는다…1만3990필지 심층조사

[사진=남양주시] [필드뉴스=남양주 강성원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농지의 투기적 소유와 불법 이용을 막기 위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사전 조사에서 전체 대상의 30.6%인 1만3990필지가 소유상한 초과나 불법전용, 불법임대차 등 부적합 의심 필지로 확인됐다. 남양주시는 21일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농지 소유자와 실제 경작자, 이 통장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996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지의 투기적 소유를 막고 실제 경작자가 농지를 이용하도록 하는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해 기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사…

[데스크칼럼] ‘가짜 출장’이라는 공직사회의 모럴해저드

[그래픽=ChatGpt 제작] 공직과 공공기관의 출장은 본래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완결 짓기 위한 공적 수단이다. 그러나 최근 연이어 드러난 사례들은 출장 제도가 일부 조직에서 근무 태만과 부적절한 행위를 가리는 편리한 '알리바이'로 변질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인천지방국세청 산하 서인천세무서에서는 체납팀 직원 여러 명이 관외 출장을 낸 뒤 실제로는 현장에 나가지 않고 사적 용무를 보거나 근무지를 이탈했다가 적발됐다. 과세권을 쥐고 납세자에게 법과 원칙을 요구하는 세무공무원들이 정작 자신들의 기본적인 복무 규정을 지키지 않은 셈이다. 출장여비가 실제 지급됐다면 단순 근무지 이탈을 넘어 '공금 부당 수령'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비위다. 문제는 이러한 모럴해저드가…

서스틴베스트, 고려아연 손 들어줬다...MBKㆍ영풍 "명백한 자기모순" 반박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앞 간판 [사진=연합뉴스] 국내 의결권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고려아연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게는 찬성을, MBK파트너스 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게는 반대를 권고했다. 고려아연은 다음 달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특히 서스틴베스트는 현 경영체제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전체주주의 장기적 이익에 상대적으로 더 부합한다고도 평가했다.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전날(20일) 고려아연 임시주총 안건에 대한 의안 분석 및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발행했다.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과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4인 선임 안건에는 모두 찬성을 권고했다. 핵심 안건인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박찬대 인천시장 “서울만 바라보지 않아도 된다…여러분의 무대는 바로 이곳”

[사진=박찬대 인천시장 SNS] [필드뉴스=인천 강성원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천대학교 졸업생들에게 "인천시가 언제나 여러분의 편에 있겠다"며 취업과 실무경험, 창업까지 사회 진출 과정에서 청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대학교 학위수여식 참석 소식을 전하며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장이 아닌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둔 아버지의 마음으로 졸업생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자식이 무사히 여기까지 왔다는 안도와 이제 세상으로 내보내야 한다는 걱정, 그 두 마음이 지금 이 강당에 가득할 것"이라며 "부모의 마음은 다 같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와 인천의 관계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인천대는 처음부터…

이민근 안산시장, 고독사 예방 거점 만든다…키오스크·그냥드림 한곳에

[사진=안산시] [필드뉴스=안산 김형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을 열고, 신청을 기다리는 복지에서 먼저 찾아 연결하는 복지로 전환에 나섰다. 안산시는 21일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관계 회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우리동네 다온편의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온편의점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자신의 상황을 직접 설명해야 하는 기존 복지체계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휴식을 취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얻고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산시는 특히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청년 중장년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사회적 고립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신동화 구리시장,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 찾아…“꿈·재능 키우도록 지원”

[사진=구리시] [필드뉴스=구리 강성원 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이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단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구리시는 신 시장이 지난 19일 구리아트홀 1층 오케스트라 연습실을 방문해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합창단 운영 현황과 연습 환경을 살펴보고, 실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단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현재 지휘자 1명과 반주자 1명, 단무장 1명, 성악 코치 1명, 단원 19명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합창단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정기 연습을 진행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 24일에는 제24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그동안 갈고닦은 합창 실력을…

이기형 시장, 김포 건설 일감 지역업체로…9개 건설사와 참여 확대 논의

[사진=김포시] [필드뉴스=김포 강성원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역 내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김포지역 업체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건설사와 지역업계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 김포시는 지난 20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체의 대형 건설사업 참여 확대와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관내 9개 건설사 16개 현장 소장, 건설사 본사 외주 구매 담당자, 김포시 건설관련 기업인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김포시협의회,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관련 단체 소속 60여 개 회원사도 함께해 지역 건설업체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김포시의 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

임병택 시흥시장, 거북섬을 ‘스포츠 관광명소’로…전국 철인3종대회 첫 개최

[사진=시흥시] [필드뉴스=시흥 유수종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거북섬을 무대로 한 첫 전국 규모 철인3종대회를 열고 해양레저와 스포츠 관광도시 이미지 확산에 나선다. 시흥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거북섬 일원에서 '2026 시흥시장배 거북섬 전국 철인3종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시흥시철인3종협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동호인부 선수와 관계자 등 14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는 참가자 수준에 따라 스프린트와 스탠다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스프린트 코스는 수영 750m와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구성되며 스탠다드 코스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소화한다. 대회 첫날인…

GH, 하남교산 ‘어울림 캠퍼스’ 국비 240억 확보…교육·돌봄·체육 한곳에

[사진=GH] [필드뉴스=경기 유수종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지구에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40억원을 확보했다. GH는 '어울림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H와 경기도,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 문화 체육 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울림 캠퍼스는 하남교산지구 1생활권 내 중1 학교 부지와 근린공원이 맞닿은 곳에 들어선다. 연면적 879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에는 생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방과후시설, 돌봄 육아공간, 생활문화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용인시, 청소년 진로부터 여름 여가까지 세심하게 챙긴다…맞춤 지원 확대

[사진=용인시] [필드뉴스=용인 유수종 기자] 용인시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학교 방문형 멘토링을 확대하고,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청소년수련원 물놀이장은 운영 기간을 2주 연장한다. 교육과 여가 등 청소년들의 일상과 맞닿은 프로그램을 수요에 맞춰 확대한 것이다. 시는 상반기 지역 10개 학교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휴먼북 멘토링'을 오는 9월부터 다시 시작하고, 처인구 양지읍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물놀이장도 당초 8월 23일에서 9월 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휴먼북 멘토링'은 용인시 도서관에 '휴먼북'으로 등록한 시민이 중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자신의 직업 경험과 지식을 학생들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학교별 수요와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해 진로와 인문학 분야의…

[KT 특별세무조사-③] ‘특별세무조사’ 받는 KT의 그림자…과거 28억 조세범칙 처분 ‘침묵’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 [사진=연합뉴스] 국세청이 KT를 상대로 강도 높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KT가 과거 허위세금계산서 수수 등 조세범처벌법 위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28억원이 넘는 통고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해당 내역은 최신 사업보고서의 제재 현황 등 주요 공시에서 누락돼 있어 투명성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는 2021년 6월 분당세무서로부터 벌금상당액 17억 원, 2022년 1월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11억 7000만원의 통고처분을 받았다. 총 28억 7000만원 규모다. 처분 사유는 두 건 모두 '세금계산서 수수의무 위반 및 허위세금계산서 수수 등'이며, 적용 법령은 조세범처벌법 제10조 및 법인과 행위자를 함께…

[성호전자 잔혹사]③ 대주주 빚 메우려 CB 발행… 그 그늘서 완성되는 '3대 승계'

성호전자 박성재 대표 서룡전자가 무자본으로 성호전자를 인수한 뒤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늘려온 담보 대출이 3000억원 규모로 불어났다. 이 부채 부담이 상장사인 성호전자로 전가되는 사이, 최대주주 일가는 3대에 걸친 지분 승계 구도를 다져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 차입금으로 쥔 경영권… '무자본 인수'로 시작된 승계 서룡전자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2월까지 세 차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성호전자 주식 477만897주를 36억원에 취득했다. 서룡전자는 박성재 대표가 지분 100%를 소유한 회사다. 이 유상증자로 성호전자 경영권은 창업주인 박현남 회장에서 아들인 박성재 대표로 넘어갔다. 인수자금 36억원은 전액 차입이었다. 같은 시점 박성재 대표와 박성호씨는 개인 명의로도 성호전자 신주를…

[강성원의 현장톡(TALK)] 작지만 확실한 변화…박찬대 인천시장이 만드는 '인확행'

[사진=박찬대 인천시장 SNS] [필드뉴스=인천 강성원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인천호'가 출항에 나선 지 50여 일이 됐다.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박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재정 정상화, 민생회복, ABC+E 전략, 의회 협치,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취임사에서 제시한 세 가지 원칙인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삶을 키우는 시정'을 이행하기 위한 박 시장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AI 바이오 문화 에너지 산업을 연계해 시민 삶을 키우는 경제도시 도약 전략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재정 점검과 민생 대책도 꼼꼼하게 추진하며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가동해 시민들의 지갑을 든든하게 채우고 골목상권 곳곳에 마르지 않는 활력을 확실하게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가…

고려아연·MBK, 허위사실 놓고 법적 대응 공방…내달 임시주총 앞두고 정면충돌

[사진=고려아연] [필드뉴스 = 윤동 기자]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 영풍이 내달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 대상 안건설명자료의 사실관계를 놓고 정면충돌했다. MBK 측이 고려아연 자료에 허위 왜곡된 내용이 담겼다며 형사고발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고려아연은 공개된 당국 자료와 공시, 언론 보도를 토대로 작성했다며 반박했다. 고려아연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MBK 측이 당사의 임시주주총회 안건설명자료에 '허위사실'이 기재돼 배포되고 왜곡된 주장을 펼쳤다며 법적 대응 착수 등을 운운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당사의 안건설명자료는 당국의 절차나 보도자료, 공시 사항과 언론 보도 등 공신력과 신뢰도를 가진 자료에 근거해 작성됐다"고 밝혔다. 또한 고려아연은 MBK가 어떤 내용이 허위 또는…

김보라 안성시장, 13년 만의 사회연대경제기본법 통과 환영…“지역에서 작동해야”

[사진=안성시] [필드뉴스=안성 강성원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법 통과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소멸과 돌봄, 일자리, 기후위기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수단이 되려면 지방정부 역할과 사회연대금융 기반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13년을 기다려온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드디어 국회를 통과했다"며 "오늘은 저에게도 참 벅찬 날"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정치 입문 전 20년 동안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활동한 경험도 소개했다.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자활과 마을공동체 등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경쟁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협동과 연대의 힘으로 풀어가는 길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