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풍력산업협회가 경쟁입찰 기반으로 한 계약시장 도입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시에 안정적인 시장 전환을 위해선 기존 사업자의 투자 안정성과 사업성을 보호할 수 있는 세심한 제도설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일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전력망 우선 접속 근거를 담은 '전기사업법'과 RPS 개편을 골자로 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풍력산업협회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사를 표하며 안정적인 시장 전환을 위한 세심한 제도 설계를 기대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협회는 지난 15년간 RPS가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풍력산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제도 개편은 재생에너지 시장을 장기…
지노블 상류층 및 성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지노블이 엘리트 회원 간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한 프라이빗 오프라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지노블은 최근 서울 주요 핫플레이스 및 전용 프라이빗 공간에서 전문직, 고자산가, 명문가 출신 등 우수 회원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매칭 파티'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일대일 매칭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비슷한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남녀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수 정예로 운영되는 파티에서는 전문 커플매니저의 세심한 로테이션 진행과 전담 스태프의 밀착 케어를 통해 참가자들의 만남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지노블은 엄격한 철저 신원 인증 시스템과…
AI 활용 이미지. 라티브 제공 웰니스 브랜드 라티브(LATIB)의 '올리브레몬샷'이 인천 송도에 본사를 둔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전문무역상사 ㈜리호인터내셔날(대표 이형석)과의 현지 유통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대만 시장에 정식 출시되었다. 리호인터내셔날은 대만 현지 유통에 필요한 식품 관련 등록 및 표시 절차를 진행해 제품의 정식 판매 기반을 마련했다. '올리브레몬샷'은 독창적인 레시피와 특유의 이중 패키지 형태를 적용한 제품이다. 상큼하고 깔끔한 맛으로 올리브오일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얻으며 SNS 중심으로 대중성을 확립했다. 현재 라티브 공식몰, 전국 올리브영 매장을 비롯한 온 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시장으로 국내 우수 뷰티 패션…
[이투뉴스]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인천 구월2택지지구가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특히 위드인천에너지가 남동발전과 손잡고 이곳에 300MW급 열병합발전소 건설도 추진하고 있어 LNG 용량입찰 시기와 허가 여부가 주목된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를 집단에너지 신규 공급대상지역으로 예비공고했다. 지난해 9월 부산대저지구를 비롯해 의왕군포안산, 광명시흥지구를 예비 지정한 이후 1년 만에 나온 지역냉난방 신규 사업지구다. 이들 택지지구 모두 최종 집단에너지 공급지구 지정은 12차 전기본이 마무리 된 후 이뤄질 전망이다. 인천 구월2공공주택지구 위치도.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 220만㎡에 들어서는 구월2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32년까지 공동주택과 주상복합 등 모두…
[이투뉴스] 산업통상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 중견기업 투자지원금' 2차 접수 기한을 내달 18일 오후 4시까지 늦추고 필수 제출서류를 일부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급망과 경제안보 관련 품목을 생산하는 소부장 기업의 투자를 촉진해 첨단산업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한 제도다. 지원대상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공급망안정품목이나 전략물자를 생산하는 중소 중견 소부장 기업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신청을 받았다. 필수 제출서류도 일부 조정했다. 기존에는 투자이행확약서와 지자체지원금 부담 확약서를 신청단계에서 함께 내야 했지만, 수정 공고에서는 투자이행확약서만 공통 필수서류로 받는다. 지자체지원금 부담 확약서는 발표평가위원회 개최 3일 전까지 내면 된다. 신청 기업은 9월 18일 오후…
[이투뉴스]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시대를 동시에 맞고 있다. 장관으로서 어느 것 하나 피해 갈 수 없는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실제 꿈은 꾸어본다. 석탄 석유가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일부 원전을 섞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로봇을 움직이면서 그 혜택으로 인류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전 대한민국이 가능성이 가장 큰 나라라고 생각한다." 2040년까지의 장기 전력수급 방안을 마련하는 12차 전기본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첫 단추인 수요전망 결과를 논하는 20일 대국민 토론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한 말이다. 그는 "전기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반도체 칩이나 데이터센터는 마음먹으면 2~3년이면 되지만, 전력은 훨씬 더 오래 걸린다"며 이번 전기본이 선제적 대응의 기회가 되어야…
사진=라라스윗 저칼로리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이 파인트 제품군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하며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브랜드 매출 3위를 기록했다. 라라스윗은 닐슨코리아의 2026년 7월 오프라인 판매 분석 결과 국내 오프라인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롯데, 빙그레(해태)에 이어 브랜드 매출 기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는 국내에서 오랜 기간 판매돼 온 글로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당 저칼로리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라라스윗이 전체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출 상위권에 오르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기존 일반 아이스크림에서 저당 제품군으로 넓어지고 있다. 라라스윗의 오프라인 매출을 이끈 주요 제품군은 파인트 라인업이다. 바닐라빈과 초콜릿,…
[사진 = 누와라엘리야구 칸다폴라 정부 종자 종묘생산농장 현장, 임영석 감자연구소 제공]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임영석 교수(임영석감자연구소 소장)는 지난 18일 스리랑카 중부주 누와라엘리야구 칸다폴라 정부 종자 종묘생산농장에서 열린 국가감자품종 평가회에서 골든킹의 상품수량이 헥타르당 17.35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현지 주력품종인 그라놀라의 7.41톤보다 134% 높은 수치다. 이번 평가는 5개 품종을 3반복으로 재배한 시험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확한 감자 796개를 개별 계량해 상품수량을 산출했으며, 통계 분석 결과 골든킹과 그라놀라의 상품수량 차이는 p=0.0001로 나타났다. ※ 조사 장소: 누와라엘리야구 칸다폴라 정부 종자 종묘생산농장(2026.8.18). 상품수량은 50g 이상…
[이투뉴스]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로 보일러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지자체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에너지 양극화 해소와 친환경 ESG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성쎌틱은 최근 오산시 실버케어센터의 노후 난방 온수 설비를 자사의 고효율 친환경 'DXP-48' 케스케이드 시스템 10대로 전면 교체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17년 시설 개소 당시 대성쎌틱이 온수기를 무상 지원한 데 이어, 9년 만에 진행된 두 번째 결실이다. 기업의 장비 무상 지원과 오산시의 설치비 부담이 결합된 '민 관 협력형 사회공헌'의 모범적 선례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도입된 DXP-48 케스케이드 시스템은 여러 대의 온수기를 수평으로 연결해 필요량에 따라 가동 대수를 자동 제어하는…
미국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왼쪽부터)나비엔 제습 환기청정기, 나비엔 바스케어, NFB-F 바닥형 보일러. [이투뉴스]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미국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개 제품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 수상 제품은 나비엔 제습 환기청정기, 나비엔 바스케어, NFB-F 바닥형 보일러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경동나비엔은 통합 공기질 관리를 실현하는 다양한…
대성히트에너시스가 히트펌프를 설치한 공식 1호 가구에 현판을 걸고 제주 난방전기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투뉴스] 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의 핵심 계열사인 신재생에너지 및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 전문기업 대성히트에너시스(대표이사 유지석)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진되는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공식 1호 가구 설치를 완료하고 자체 현판식을 개최하며, 시장 확대 보급에 나섰다. 대성히트에너시스는 국내 최초로 제주도 일반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지열 히트펌프를 30가구 이상 보급한 유일한 업체로, 이미 제주에 히트펌프 보급을 위해 2017년에 본사 소속 제주지사를 설립하고 신재생에너지 열 보급 확대에 힘을 기울여왔다. 이날 현판식에는 대성히트에너시스 유지석 대표이사와 제주지사장을 비롯한…
[이투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환경 사회적 책무 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기본계획의 상반기 이행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행 점검 결과 탄소중립 대응과 안전 보안 관리, 지역사회 상생 및 투명 청렴경영 등 ESG 전 분야에서 주요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행했다고 중진공은 전했다. 구체적으로 기관 ESG 경영에서는 '공공기관 K-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 기반을 마련했고,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KB 금융그룹과 중소기업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지원을 추진했다. 중소기업 부문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규제 대응 역량 강화, 중대 재해 예방 바우처를 통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 정책자금…
[이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 동시 10분 소등행사'가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 간 23개 랜드마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에너지시민연대는 국내 220여개 환경 소비자 여성단체로 구성된 에너지 연대기구다. 기후부와 에너지시민연대는 이번 소등행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넘어 전국민적인 기후행동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전력소비(47.4GW)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자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절약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아울러 매년 '오후 2 3시,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와 '밤 9시 소등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 22일 오후 9시에도 서울 광화문 및 시청,…
[이투뉴스] 중국의 전력망이 수용 한계에 도달하면서 상당한 청정에너지 발전량이 버려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력망 포화로 풍력이나 태양광 전력을 수용하지 않는 출력제한은 중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의 새로운 도전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로이터>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국인 중국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360TWh의 청정전력을 전력망에서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한 규모라고 글로벌에너지모니터(GEM)와 에너지 청정대기연구센터(CREA)가 이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 보고서가 추산한 중국의 출력 제한 규모는 중국 정부가 제시한 수치를 크게 웃돌았다. 전문가들은 송전 인프라 부족과 중국에서 새로 건설된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을 보장하는…
로엘 법무법인 이원화 대표변호사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가장 큰 고통은 감정적 상처가 아니라 당장 아이의 생계와 직결되는 현실적인 경제적 압박이다. 법원에서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판결이나 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연락을 끊거나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양육비를 미루는 일은 여전히 빈번하게 벌어진다. 과거에는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를 상대로 거듭 소송을 제기해야 하거나 긴 시간 동안 발만 동동 구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제도의 변화로 인해 대응 방식에도 다각적인 변화가 생겼다. 법적으로 양육비를 확보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절차는 단계별로 존재한다. 판결문이나 조서 등의 집행권원이 있음에도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가정법원을 통해 직접적인 지급을 명하는 이행명령을 신청할…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개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투뉴스] 정부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회가 2040년의 연간 전력소비량과 최대전력을 각각 847.3TWh(테라와트시)와 158.4GW(기가와트시)로 재전망해 발전설비 건설물량 산정과 전원믹스 구성 작업에 들어간다. 넉 달 전 같은 수요전망을 통해 소비량과 최대전력을 각각 657.6TWh, 131.8GW로 도출했었는데, 지난 6월말 대규모 반도체 팹과 AI데이터센터 신 증설계획이 담긴 '3대 메가프로젝트' 계획이 발표되면서 이 수요를 추가해 다시 값을 산정한 것이다. 기존 전망값과 비교해 전력소비량은 28.8%(189.7TWh) 증가했고, 최대전력은 20.1%(26.6GW) 상승했다. 작년…
중국 대만 공급사 별 권고 잠정덤핑방지 관세율. [이투뉴스] 정부가 중국 및 대만산 고체 수산화나트륨의 덤핑으로 국내 산업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잠정 판단했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20일 재정경제부에 중국과 대만산 고체 수산화나트륨에 최대 38.89%의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건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고체 수산화나트륨은 액체 수산화나트륨을 고농도로 농축 가공한 백색 고체 제품이다. 비누 세제 제조와 공정 pH 조절, 수처리, 섬유 펄프 제지 가공과 정련 등에 쓰인다. 이번 조사는 3월 17일 부천 소재 화공약품 제조업체 영진이 중국과 대만산 고체 수산화나트륨의 덤핑조사를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조사 대상 공급자는 중국 동루이 및 관계사, 스카이 임펙스, 유니라이온과 대만 포모사 등이다. 무역위는 4월 7일…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사진 중앙)과 이명순 서울보증보험 사장(맨 오른쪽), 이재완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에너지공단이 서울보증보험,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손잡고 지붕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공단은 20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이들 기업과 '지붕 태양광 보증보험료등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단은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국형 RE100 기업과 PPA를 체결한 지붕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보험료를 최대 5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전기사용자의 기업규모, 저탄소 모듈 사용 여부, PPA 중개 플랫폼 활용 여부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번 협약은 지붕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임대차 계약 해지 및 사업…
20일 발표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재생에너지 용지체계도면. 새만금개발청 제공 [이투뉴스]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기본계획을 손질해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기존 7GW에서 10GW로 확대하고, RE100 산업단지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민간 중심 개발방식을 공공 주도로 전환하는 등 에너지용지를 확대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새만금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변경안은 2021년 확정된 새만금 기본계획을 5년 만에 재정비하는 것으로, 최근 기업 투자 확대와 AI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했다. 변경안에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방안이 담겼다. 새만금청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목표를 기존 7GW에서…
이승재 에기평 원장(왼쪽 4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영광 수전해 성능평가센터 준공식 행사를 갖고 있다. [이투뉴스] 국내 최초 수소전기분해 성능평가센터가 전남 영광에 문을 열어 국산 수전해시스템 사업화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은 19일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영광 수전해 성능평가센터 준공식과 성과 공유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광 수전해 성능평가센터는 수전해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성능평가 시설이다. 에기평은 연구개발 과제인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신뢰성 제고 및 운영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수전해 설비 구축을 추진해왔다. 센터에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변동성을 모사할 수 있는 재생전력공급 모사장치와 1MW 이상의 알칼라인 고분자 전해질막(PEM) 수전해 스택 및…
[이투뉴스] 에너지 취약계층이 냉난방 조명 취사 등 기본적인 생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기준을 명확히 하는 법률 개정안이 제시됐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18일 에너지빈곤과 에너지복지의 법적 정의를 신설하고 최소한의 에너지 공급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의 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 에너지법에는 저소득층 등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공급이나 냉난방 장치 보급 등을 지원하는 규정이 마련돼 있다. 다만 에너지 취약상태와 지원범위를 판단할 구체적인 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다. 개정안은 이를 보완해 법적 기준을 구체화하고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명확히 가려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은 에너지빈곤의 법적 정의를 신설해 '가구의 소득 수준과 주거 여건, 에너지…
에너지체험교육 모의수업에 참여한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 자녀들이 태양광자동차 만들기를 하고 있다. [이투뉴스]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미래세대의 에너지 이해와 인식 개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가 어떻게 생산되고 공급되는지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어린 시절 형성된 가치관과 생활습관이 평생 이어지는 만큼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체험형 조기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일 가정 양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에너지체험교육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지난 6월 체결한 '찾아가는 에너지체험학교' 운영 업무협약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