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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공공PR대상 2개 부문 우수상

부산시는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과 공공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집행된 공공PR 사례 중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우수 모델을 선정했다. 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받은 '자갈치 부기 패키지 협업'은 부산시와 롯데쇼핑, 농심이 손을 잡은 민관 협력 사례다. 시의 대표 캐릭터 '부기'를 농심의 장수 제품인 '자갈치' 과자 패키지에 적용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을 취했다. 단순한 캐릭터 노출에 그치지 않고 제품 뒷면에 자갈치시장, 부산콘서트홀, 도모헌 등 지역 명소를 담은 지도를 삽입해 제품 자체를 관광 홍보물로…

인천시, 2028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유치 신청 이후 제주도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개최권을 따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는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모여 농업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유치는 인천시와 한국농촌지도자인천광역시연합회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됐다. 시는 대회 개최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인천의 농업과 관광, 문화 자원을 연계한 구체적인 개최 계획을 수립하며 준비에 공을 들였다. 특히 지난 8월 13일에는 연합회 관계자들이 박찬대 시장을 면담해 시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당시 박 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성공적인 유치와 대회 개최를 위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어 8월 20일 진행된 개최지 선정위원회의…

인천시, 추석 앞두고 도축장 1시간 조기 개장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한 달 앞두고 축산물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 인천시의 지난해 도축 통계를 보면 평상시 관내 소 도축 물량은 하루 평균 75두 수준이다. 반면 추석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120두 이상으로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수요 급증에 대응해 축산물 수급 안정과 원활한 유통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축장 조기 개장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다. 이 기간 중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 동안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로 조정한다. 작업 시간을 연장해 명절 전 집중되는 도축 수요를 분산하고 적기에 축산물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물량 확대와 함께 방역 및 위생 관리도 엄격해진다. 시는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전염병 의심축이…

두원공과대, 수시 1차 접수...파주·안성 캠퍼스 906명 모집

두원공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파주 안성 양 캠퍼스를 통해 정원 내 842명과 정원 외 64명 등 총 906명을 선발한다. 캠퍼스별 모집 인원은 파주캠퍼스 583명, 안성캠퍼스 323명이다. 정원 내 모집은 일반전형 553명, 특성화고전형 100명, 추천자전형 97명, 고른기회2전형 92명으로 구성된다. 원서접수는 대학 자체 무료 원서접수 시스템과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에서 할 수 있다. 서류는 10월 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간호학과(파주) 전문대 이상 졸업자전형을 비롯해 미디어문예창작과, 제과제빵과, 호텔조리과 등 일부 학과는 10월 16일부터 22일 사이 면접고사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30일 대학 입학…

인천시,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주민청원서 전달

인천 서북부 지역의 숙원 사업인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인천시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21일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추진위원회 등 계양구 주민대표 5명과 면담을 갖고 주민 7072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전달받았다.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은 현재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홍대입구~부천 대장)의 종점인 부천 대장에서 작전역을 지나 청라국제도시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서울2호선 청라 연장'이라는 명칭의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된 바 있다. 계양구 봉오대로 일대 주민들은 최근 작전서운동 봉오대로 구간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 반영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 '8월의 크리스마스' 성료... 목표액 초과달성

인천광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성료식을 개최했다. '아이들의 꿈으로, 인천의 내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당초 목표했던 10억원을 넘어서는 10억100만원을 최종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연말에만 집중되는 기부 문화를 연중으로 확산시키고 무더위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022년부터 시작된 민관 협력 특별 모금 사업이다. 매년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지난 5년간 누적 성금은 총 34억여 원에 달한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성료식'에서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모금된 재원은 관내 아동…

인천 새일센터, 충북 여성취업 지원 혁신방안 벤치마킹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지난 20일 인천지역 7개 새일센터 종사자 23명과 함께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광역새일센터 및 충북새일센터를 방문해 '2026 우수 새일센터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에는 인천광역 인천 인천미추홀 남동 인천서구 부평 계양센터가 참여해 지역 간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는 충북 지역 센터들의 주요 성과와 사업 운영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사후관리사업과 직업교육훈련 등 이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분임토의는 5개 핵심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력단절예방 ▲새일여성인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창업…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맞아

미국과 몽골, 카자흐스탄, 프랑스 등 세계 8개국에서 모인 신입생들이 인천 송도에서 글로벌 학업 여정의 첫발을 뗐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가을학기 신입생들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몽골, 카자흐스탄, 프랑스, 호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적 배경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송도 캠퍼스에서 전공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수행하며 미국 대학 특유의 다문화 교육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들이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기념촬영을…

서수원권 ‘오목천역 더리브’ 잔여세대 공급

서수원권을 중심으로 산업과 연구개발, 교통 및 역세권 관련 사업이 추진되면서 수원 지역의 도시개발 축에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광교와 영통 등이 수원의 주요 주거 업무권역으로 성장한 데 이어 최근에는 권선구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과 주거 인프라를 연계하는 개발사업들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서수원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함께 AI,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산업 연구 기능 강화가 거론되고 있다.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등도 지역의 중장기적인 산업 기반 변화와 관련한 주요 사업으로 꼽힌다. ▲ 오목천교역더리브 산업 기반도 형성돼 있다. '오목천역 더리브' 인근에는 수원 델타플렉스 일반산업단지와 첨단산업단지 등이 위치한다. 향후 서수원권의 산업 연구개발 사업이…

부산시-필리핀 총영사 접견,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전재수 부산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레아 빅토리아 카라다(Leah Victoria T. Carada) 주부산 필리핀 총영사를 접견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3월 부임한 카라다 총영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부산과 필리핀 간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부산에는 약 2400명의 필리핀 교민이 거주하며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관광 분야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2026년 상반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242만 명 중 필리핀 방문객은 중화권, 일본, 미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20일 레아 빅토리아 카라다(Leah Victoria T. Carada) 주부산 필리핀 총영사를 접견했다. 부산시는…

그림으로 삶을 기록하다…용인 예아리박물관서 만나는 나시족 ‘동파문자’의 조형미

출처:용인 예아리박물관 경기도 용인 예아리박물관은 특별기획전 '기록하는 민족, 나시족(The Cultural Heritage of the Naxi: Chroniclers of Ancient Wisdom)'을 통해 동파문자를 비롯해 나시족이 오랜 시간 이어온 기록문화와 관련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약 1,400여 개로 구성된 동파문자는 사람과 동물, 산과 강, 생활도구 등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대상의 모습을 그림과 유사한 형태로 표현한다. 문자 하나하나가 사물의 형상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면서 의미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문자체계와 구별되는 시각적 특징을 갖는다. 이러한 조형성은 현대 그래픽 디자인에 비견될 만큼 높은 예술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파문자가 더욱 특별한 것은 이 같은 그림…

인천시, 11개 군·구 건의사항 33건 집중 점검

인천광역시가 11개 군 구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0일 '군 구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지난달 민선 9기 제1회 정책회의에서 제안된 33건의 지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군 구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실 국장들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군 구의 건의사항을 단순 수렴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속도감 있는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시와 군…

인천경제청, 외국인 대상 부동산 강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는 분야로 꼽은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직접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20일 송도 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거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임대차 제도와 계약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임대차 계약 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인천경제청이 올해 2월과 3월에 걸쳐 IFEZ 거주 근무 외국인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인 생활여건 개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조사 결과 주거 분야는 외국인들이 우선 개선이 필요하다고 꼽은 항목 중 1위를 차지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철도공단, 중앙선 폐선부지 민간 개발 본궤도

국가철도공단은 중앙선 간현~판대 폐선구간 유휴 철도시설 활용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90일간 사업주관자를 공모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870 일원의 약 20만 1716.8㎡ 면적이다. 이는 축구장 약 28개 규모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로, 정부의 비수도권 국유재산 활용 정책에 따라 민간의 전문성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공단은 민간사업자의 참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었다. 우선 사업 시행을 위해 설립되는 출자회사가 공단에 납부해야 했던 철도시설 기여금을 최초로 면제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총공사비의 5%를 기여금으로 내야 했으나 이번 사업에서는 이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사업 참여를 위한 재무적 진입…

인천항만공사, 사규·항만법 학습한 'AI 규정 비서' 도입

인천항만공사가 사규와 항만법 등 주요 법령을 학습한 인공지능(AI) 규정 비서를 개발해 20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배포를 시작했다. 해당 AI 규정 비서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축됐다. 사내 규정집과 항만법 등 방대한 법령 데이터를 학습해 임직원의 질의에 대해 관련 조항과 근거 자료를 동시에 제시한다. 공사는 정식 배포에 앞서 지난 13일 내부 직원 체험단을 통한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과정에서 답변의 정확도와 사용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수렴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기능을 보완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은 AI 전환 전략의 실효성을 업무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분석해 인공지능이…

인천시, 국토부와 송도 아파트 발코니 붕괴 원인 규명 착수

지난 8월 7일 발생한 인천 송도 아파트 돌출 발코니 붕괴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합동 조사가 본격화된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하고 오는 8월 21일부터 정밀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조위는 건축구조, 건축시공,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은 한국콘크리트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홍건호 호서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위원회 운영 기간은 2026년 8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3개월이며,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조사 범위는 건설 과정 전반을 포괄한다. 사조위는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현장조사와 정밀 원인분석에 돌입하며, 설계와 시공은 물론 감리와 인허가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인천시립 치매요양원 27일 준공 공공 돌봄 강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이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20일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와 위 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전문적인 공공 노인요양 인프라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예정된 요양원 준공식에 앞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휴먼복지회는 앞으로 5년간 시설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을 전담한다. 시는 안정적인 공공 인프라에 민간의 풍부한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 민간위탁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김도묵 사회복지법인…

서부발전 노사, 4200명 '온열질환 제로' 달성 총력

한국서부발전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4200명이 무더위 속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마련한 격려의 장에 참여했다. 서부발전은 1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CEO 노사 합동 쿨한 안전 캠페인 푸드트럭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일 평택발전본부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태안, 공주, 김포, 군산, 여수, 서인천을 거쳐 본사까지 이어졌으며 20일 구미건설본부 일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CEO 노사 합동 쿨한 안전 캠페인 푸드트럭 노사 대표는 전국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근로자들에게 망고 빙수 등 간식과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 확보, 폭염 시 작업 중지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활동이 병행됐다. 경영진과 노동조합…

인천시 '쌀의 날' 기념 나눔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 소비 촉진 쌀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농업인의 정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쌀 소비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쌀의 날'인 8월 18일은 한자 '쌀 미(米)'를 분해하면 '팔십팔(八十八)'이 된다는 점에 착안해 제정됐다. 쌀 한 알을 얻기까지 농부의 노고가 88번 필요하다는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인천시와 생활개선회는 이러한 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관내 구청 민원실 등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간편 조리용 쌀떡국 총 100박스를 전달했다. 개별…

한국남동발전,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 5관왕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SVIIF 2026)'에 R&D 혁신기술 2점을 출품하여 최우수상(Semi Grand Prix)과 금상 2개, 해외 발명협회에서 수여하는 특별상 2개 등 총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31개국에서 400여점의 우수 발명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번 전시회에서 남동발전은 중소기업 협력 기술개발 성과물과 현장 맞춤형 AI 안전기술을 선보여 글로벌 심사위원단과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뛰어난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026 국제 발명페스티벌 수상자 단체사진 이번 전시회에서 최우수상과 금상, 대만발명협회 특별상을 동시에 석권한 '복수기 관세정 자동화 시스템'은…

전문대 브랜드 빅데이터 4900만 개 분석...경복대·서울예대·부천대 순

경복대학교가 2026년 8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7월 20일부터 한 달간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4946만5691개를 분석한 결과다. 이는 지난달과 비교해 0.43% 증가한 수치로, 소비자들의 전문대학 브랜드 소비 행태가 소폭 활성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분석은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로 세분화해 산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상의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셜 대화량 등을 측정하는 지표다. 고등교육법에 따라 기술과 직업 실무 교육을 중시하는 전문대학의 특성상 실질적인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이 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위를 기록한 경복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160만6531을 기록하며 지난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