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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동생 조현문 문제 엄중 대응 의지 밝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동생 조현문 전 부사장과의 법적 공방에서 고 조석래 명예회장의 유지를 근거로 엄중한 대응 의지를 천명했다. 조 회장은 최근 열린 재판에서 현재 진행 중인 고소 고발은 부친인 조 명예회장이 둘째 아들을 깨우치기 위해 피 토하는 심정으로 선택한 결정이었다고 증언했다. 조 명예회장이 임종 직전까지도 조 전 부사장이 뉘우치게 하기 위해 소송을 취하하지 말라고 당부했다는 것이 조 회장의 설명이다. 조 회장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명심해 더 이상 집안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점이 이번 소송의 핵심 이유라고 강조했다. 효성 조현준 회장 조 회장은 과거 조 전 부사장이 경영권 관련 주식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수단을 동원했다고 비판했다. 가족 간 불문율에 따라 주식 처분 시 부친과 가족의…

[포토뉴스] 박은식 산림청장, 정읍 방제사업지 방문

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21일 전북 정읍시 수종전환 사업지를 둘러보며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및 재해 위험성을 점검하고 있다.(산림청 제공)

[포토뉴스] 박은식 산림청장, 8월의 임업인 이현우 씨 시상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0일 '이달의 임업인(8월)'으로 선정된 이현우 대표 부부에게 현판과 상패, 꽃다발을 수여하고 있다.(산림청 제공)

[이슈 분석] 최태원 회장, ‘9440억 재상고’…법정과 증시 사이의 손익계산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6월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를 결정하면서, 이번 법적 대응이 경제적으로 최 회장에게 '득(得)'이 될지 '실(失)'이 될지 재계와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업분석 전문 기관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가 최 회장의 재산분할 확정액과 보유 지분 가치, 향후 자금 조달 시나리오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재상고의 경제적 득실을 가르는 핵심 변수는 법원에서 재산분할액을 얼마나 추가로 깎을 수 있는지와, 최 회장의 핵심 자산인 SK㈜ 주가가…

김성주 부산은행장, 8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1위 수성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2026년 8월 지방은행 최고경영자(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광주은행 정일선 은행장과 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 달간 지방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116만8815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 분석된 빅데이터 188만5457개와 비교해 38.01%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을 참여 소통 소셜 시장 사회공헌 가치로 분류해 산출하며, 이번 조사에서는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분석에 포함했다. 1위를 차지한 부산은행 김성주 브랜드는 참여지수 14만6369, 미디어지수 6만6669, 소통지수 5만5129, 커뮤니티지수…

박찬대 인천시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선임

박찬대 인천시장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인천시는 14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전국 16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협의회장 임기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년간이다. 박찬대 신임 회장은 공인회계사 출신의 정교한 정책 역량과 3선 국회의원,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박찬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방시대의 완성은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 지방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고 안정적인 재정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전국 16개 시 도의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원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훈 LH사장, 인천계양 A2·A3블록 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성훈 사장은 13일 김남준 국회의원과 함께 인천계양 A2 A3블록 현장을 찾아 주택 건설 상황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인천광역시 박촌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인천계양 지구는 약 335만㎡ 규모로 총 1만8000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된 곳이다. 지난해까지 5개 블록에서 3200호가 착공됐으며, 올해는 A18과 A19 등 5개 블록에서 2800호의 추가 착공이 추진된다. 3일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인천계양 A2 A3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LH는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설치, 주택 건설을 병행하는 복합공정 관리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전기와 가스 등 유관기관과의 현안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지구 내…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덕소정수장 현장점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정수장을 찾아 현재 조성 중인 입상활성탄 재생시설의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상류 취수원의 조류 및 맛 냄새 유발 물질 유입에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의 핵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도정수처리는 오존 산화 작용과 입상활성탄의 미세한 구멍을 활용해 물속의 불순물과 냄새를 흡착 제거하는 기술이다. 수질 상태와 관계없이 고품질의 수돗물을 상시 공급할 수 있는 관건은 활성탄의 원활한 수급에 달려 있다. 하지만 활성탄은 국내 수급 여건상 해외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관리가 필수적인 자원으로 꼽힌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가운데)이 8월 13일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정수장을 찾아 현재 조성 중인 입상활성탄…

남영희 인천시 정무부시장, 홈플러스 영업 재개 현장 점검

남영희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8월 13일 홈플러스 구월점을 방문해 인천지역 5개 점포의 영업 재개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 부시장은 홈플러스 관계자로부터 점포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임대매장과 대형마트 매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현장 근로자와 입점 소상공인들을 만나 경영 및 고용 측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홈플러스 영업 중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홈플러스 본사와 고용센터, 관할 구청 등 관계기관과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체적인 지원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시는 폐점 점포에서 발생한 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연계한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포토뉴스] 박찬대 인천시장, 주한중국대사와 협력방안 논의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와 한 중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LG화학 이영한 독립이사, 홍콩·싱가포르서 주주 직접 소통

LG화학은 13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NDR)에 이영한 독립이사가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독립이사가 해외 NDR에 직접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배구조 개선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전략이나 경영 성과를 공유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거버넌스 아젠다에 집중한다. 이사회 운영 현황을 비롯해 개정 상법에 따른 변화, 보상위원회 활동 등이 주요 안건이다. 참석자 역시 기업의 거버넌스와 ESG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는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담당자들로 구성됐다. LG화학 이영한 독립이사 발표자로 나선 이영한 독립이사는 회계 세무 재무 분야의 전문가다.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이자 자유융합대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지난 3월 분리선출…

박은식 산림청장, 포항 재선충병 현장 점검

박은식 산림청장은 13일 포항시 북구 방제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유인항공방제 실증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산림 보호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경계 지점인 선단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박 청장은 포항시 기북면 탑정리 일대에서 추진 중인 유인항공방제 효과성 실증연구 사업 현장을 찾아 방제 기술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항공방제는 광범위한 지역의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꼽힌다.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3일 경북 포항시 북구 방제사업지를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방제전략에 따른 철저한 유인 항공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중요 소나무림인 기계서숲의 방제 현황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기계서숲은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산림청은 이곳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밀한 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