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오는 9월 1일 개최되는 '한남 나잇'을 맞아 럭셔리 SUV 그레칼레의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Grecale Lumina Blu)'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마세라티)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마세라티가 오는 9월 1일 개최되는 '한남 나잇'을 맞아 서울 용산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전시 'PARALLAX(시차): Where We Meet'의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하며 럭셔리 SUV 그레칼레의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Grecale Lumina Blu)'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주요 갤러리와 컬렉터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과 '키아프 서울(Kiaf SEOUL)'을 기념해 을지로, 한남, 청담, 삼청 등 서울…
현대자동차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SUV 기반의 '하이루프' 모델을 앞세운 '2027 팰리세이드'를 2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현대차)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SUV 기반의 '하이루프' 모델을 앞세운 '2027 팰리세이드'를 2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7 팰리세이드는 하이루프 모델을 비롯해, 프리미엄 디자인의 스페셜 트림 '블랙 잉크'와 아웃도어 지향의 'XRT' 트림을 새롭게 투입해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트림별 주요 안전 편의 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새롭게 추가된 2027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모델은 루프부를 240mm 높여 한층 여유롭고 프리미엄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지하주차장 진입이…
폭스바겐 소형 픽업트럭 투칸. (폭스바겐 브라질)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 준중형 SUV '투싼(Tucson)'을 연상시키는 차명과 외관을 갖춘 폭스바겐의 신형 소형 픽업트럭이 베일을 벗었다. 폭스바겐 브라질 법인은 24일(현지시간) 승용 모듈형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개발한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픽업트럭 '투칸(Tukan)'을 공개했다. 열대 조류 투칸(Toucan)에서 이름을 따온 신차는 남미 시장에서 맹활약해 온 기존 소형 픽업 세이브로(Saveiro)의 후속 모델이다. 폭스바겐 소형 픽업트럭 투칸. (폭스바겐 브라질) 투칸은 이름뿐만 아니라 외관에서도 현대차 투싼과 유사한 SUV 풍의 강인한 실루엣을 뽐낸다. 전면부는 높게 배치된 수평형 LED 라이팅과 볼륨감을 강조한 블랙 허니콤 범퍼…
애스턴마틴이 고성능 'S' 라인업 DBX S, Vantage S, DB12 S 3종을 국내 처음으로 공개했다(애스턴마틴)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애스턴마틴이 고성능 'S' 라인업 DBX S, Vantage S, DB12 S 3종을 국내 처음으로 공개했다. 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사 브리타니아 오토는 24일 애스턴마틴 서울 전시장에서 S 라인업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해당 모델들의 개발 방향과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먼저 애스턴마틴의 S는 각 모델 고유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다이내믹한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고성능 모델을 의미한다. 단순 엔진 출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파워트레인의 응답성과 섀시, 공력 성능, 경량화 등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민첩성과 응답성, 차체 제어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국내 처음…
부가티가 베이론의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원오프(One-of-one) 복원 모델'을 공개했다. (부가티)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하이퍼카 세그먼트의 지평을 열었던 부가티 베이론(Veyron)이 탄생 20주년을 맞아 현대적 감각으로 완벽히 부활했다. 부가티는 공식 클래식 복원 및 인증 부서인 '라 메종 퓌르 상(La Maison Pur Sang)'을 통해 전 세계 단 1대뿐인 '베이론 20주년 기념 원오프(One-of-one) 복원 모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2005년 시속 400km/h를 돌파하며 자동차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베이론의 20년 헤리티지를 기리고 최신 기술과 장인정신을 결합해 차세대 수집 가치를 극대화한 모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랑스 몰샤임 본사의 헤리티지 전담팀과 차량 소유주…
제네시스 GV90 네오룬. 조선 백자 달항아리를 모티프로 불필요한 장식을 거둬내고 여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B필러가 없는 거대한 코치도어가 양옆으로 열리자 광활한 공간이 드러났다. 5.2m를 훌쩍 넘는 거대한 차체에 비해 실내는 의외로 간결했다. 시트는 더없이 고급스럽게 마감했지만 운전석은 소박하고 정갈했다. 요란한 장식과 버튼이 사라지고 필요한 기능만 눈에 들어온다. 시각적인 화려함을 앞세우는 롤스로이스 컬리넌이나 벤틀리 벤테이가와는 사뭇 다른 감성이다. 거대한 차체와 압도적인 크기, 화려한 장식을 과시하기보다 탑승객이 차 안에서 느끼는 공간과 여유, 그리고 이동의 질을 럭셔리의 중심에 놓았다. 제네시스가 1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제네시스…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상위 전기 SUV로 개발 중인 'GV90'의 정식 공개를 앞두고 국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제네시스)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상위 전기 SUV로 개발 중인 'GV90'의 정식 공개를 앞두고 국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구동모터 출력과 승차정원, 휠 크기, 공차중량에 이어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까지 공개되면서 제네시스 최초 초대형 전기 SUV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20일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정보시스템(KENCIS)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0일 GV90에 대한 신규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인증 차량은 6인승과 7인승으로 나뉘며 22인치와 24인치 휠을 각각…
지프 브랜드가 '골든아워(Golden Hour)'를 표방하는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Goldilocks) 에디션'을 국내 30대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지프)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프 브랜드가 하루 중 빛이 가장 아름답게 완성되는 순간인 '골든아워(Golden Hour)'를 표방하는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Goldilocks) 에디션'을 국내 30대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골디락스는 따뜻한 황금빛에 깊이감 있는 메탈릭 질감을 더한 앰버 골드 계열의 컬러명으로, 강한 햇빛 아래에서는 선명한 골드로, 그늘이나 낮은 조도에서는 한층 짙은 오렌지 톤으로 변화하며 빛과 시간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드러낸다. 2026년형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라인업에 새롭게 소개된 해당 컬러는 글로벌…
현대차가 간판급 콤팩트 SUV '투싼'의 완전변경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내외장 디자인을 19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간판급 콤팩트 SUV '투싼'의 완전변경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내외장 디자인을 19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모델로 한층 대담하고 강인한 SUV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디 올 뉴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이 지닌 긴장감과 강인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지향적인 조명 디자인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차세대…
미니 코리아가 오는 10월 공식 출시하는 '더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 예약을 자사 온라인 샵을 통해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미니)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미니(MINI) 코리아가 오는 10월 공식 출시하는 '더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 예약을 자사 온라인 샵을 통해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MINI와 폴 스미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지난 1998년 첫 협업 이후 전통적인 디자인에 독창적인 색상과 소재, 위트 있는 디테일을 더하는 방식으로 서로의 개성을 조화시켰다. 더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은 서로의 오랜 호흡을 더 MINI 쿠퍼 C 3 도어와 더 MINI 쿠퍼 C 5 도어, 더 MINI 쿠퍼 컨버터블 C에 반영한 결과로, 서로 다른 세 가지 차체에 폴…
벤츠 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클래스'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금주 말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벤츠)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S 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클래스'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금주 말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월 18일부터 사전 계약이 시작된 이들 모델은 18일 기준 약 3개월 만에 총 2500대 이상을 기록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S 클래스는 세대를 거듭하며 혁신과 안전, 품질은 물론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신형 C 클래스 전면부. 역대급 기술 업그레이드와 함께 새로운 조명 디자인과 크롬 스타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메르세데스 벤츠)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대대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거친 부분 변경 'C 클래스'를 처음 공개했다. 신형 C 클래스는 디자인을 다듬는 수준을 넘어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기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게 업그레이드한 신형 C 클래스 외관은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명 디자인을 중심으로 변화를 줬다. 크롬 스타 패턴의 그릴에는 조명이 통합됐고 중앙네 있는 별 모양 패턴도 점등된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는 별 모양의 새로운 시그니처를 적용해 기존 C…
페라리가 SF90 스트라달레를 기반으로 세상에 단 한 대뿐인 'CZ26'를 제작해 공개했다. (페라리)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페라리가 세상에 단 한 대뿐인 원오프(One-off) 모델 'CZ26'을 공개했다. CZ26는 고객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와 약 2년에 걸친 협업으로 완성한 모델로 SF90 스트라달레의 성능과 기술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체 디자인을 입혔다. 페라리 스페셜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CZ26은 미국인 고객이 제시한 슈퍼스포츠 베를리네타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을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가 개발을 주도했다. 기술적 기반은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SF90…
캐딜락 콘셉트 'V-ONE' (캐딜락)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캐딜락이 레이스카의 기술과 럭셔리 브랜드의 맞춤 제작 감성을 결합한 싱글시트 고성능 콘셉트 'V-ONE'을 공개했다. 단순히 레이스카의 디자인을 옮겨온 모델이 아니라 캐딜락 V-시리즈.R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 V-ONE은 V-시리즈의 고성능 DNA와 'one-of-one' 싱글시트 콘셉트를 결합한 이름이다. 캐딜락 디자인과 레이싱 부문, 섀시 전문 업체 달라라(Dallara)가 공동 개발했으며 LMDh 레이싱 프로그램과 V-시리즈.R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핵심은 파워트레인이다. V-ONE에는 V-시리즈.R 레이스카와 기반을 공유하는 V8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830마력의 합산 출력을 발휘한다.…
2027년형 로터스 엘레트라. (로터스 코리아)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로터스의 순수 전기 하이퍼 모델 엘레트라(Eletre)와 에메야(Emeya)가 2027년형 모델의 국내 인증을 마치고 이전 대비 가격을 낮춰 본격적인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2027년형 엘레트라와 에메야는 인기 옵션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트림 라인업을 '600', '600 SE', '900' 세 가지으로 개편하는 한편, 동일 사양 기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원자재 및 환율 상승 등의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이전 모델 대비 평균 약 1600만 원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모델별로는 600의 시작가격은 1억 6980만 원으로, 2026년식 동일 옵션 구성 대비 148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