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장 직속 '반도체실'을 신설하고 4명의 부시장 기능을 전면 재편하는 통합 이후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에 주요 기능을 분산하고 공무원 정원도 54명 늘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 3개 청사 균형 운영을 골자로 한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행정기구는 현행 4실 7본부 24국에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갑)이 지역구 곳곳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선다. 조 의원은 매주 토요일 서구갑 지역 각 동을 순회하며 주민 간담회인 '소통사랑방'과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쓰담 서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소통사랑방'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벗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정년 연장'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경북 안동의 한 의료기관이 정년 이후에도 직원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고용제도를 운용해 관심을 끌고 있다.정부와 정치권에서는 법정 정년을 현행 만 60세에서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놓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도 재고용과 계속 고용 등 다양한 형태의 고령자 고용 모델이 모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동병원은 2024년부터 '정년 이후 계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개최하던 고흥읍 드론쇼 및 버스킹 공연의 관람장소를 오는 28일부터 기존 고흥군민광장에서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고흥읍 드론쇼는 고흥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군청사 앞 군민광장에서 진행해 왔으나, 지역 상권 활성화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이에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위치하고 별별야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까지 선정되며, 청년과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청년의 삶 전반으로 정책을 넓혀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제
경사 이하 경찰관인 사법경찰리가 독자적으로 피의자를 신문하고 조서를 작성한 것은 적법절차 위반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위 광주인권사무소는 21일 "지난달 10일 경찰청장에게 경찰수사규칙 제39조를 형사소송법 취지에 맞도록 개정하고 실제 수사에서도 적법절차를 지킬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형사소송법 제197조는 경무관·총경·경정·경감·경위를 독자적인 수사 권한을 가진 '사법경찰관'으로
정부가 54년간 이어져 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는 개편안을 내놓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세수 호황의 과실을 국가 재정으로 흡수하고 교육재정의 근간을 흔드는 일방적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새 산정 방식을 적용할 경우 당장 내년에만 1조8,000억원의 재정 손실이 우려돼 국회 입법 과정에서 총력 저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 정부(기획예산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관내 직업계고 학생 72명이 우수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의 '2027년도 필드파트너(Field Partner)'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쾌거는 지난 5월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온세미 코리아 채용설명회에서 시작됐다. 이후 교육청 산하 취업지원센터가 원서 접수부터 면접 전형까지 채용의 전 과정을 학생들에게 밀착 지원하며 끌어낸
동명대학교 동양문화학과는 성인학습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타로심리상담사 양성과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전통 동양학과 현대 심리 상담을 결합한 동명대의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성인학습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정은 앵커사업(구 RISE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과정은 7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됐다. 성인학습자의 실제 상담 역량을 높이고 전통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확장한다는 취지다. 교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국립창원대학교에서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으며 50여년간 이어진 기술 국산화와 인재 양성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계공학 분야 기술 혁신과 방위산업·자동차 부품 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해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사회공헌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회장은 2013년 사재 등을 출연해 운해장학재단을 설립한 뒤 13년간 장학생 2176명에게 누적 167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
전북은행과 김제시가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의료·복지 등 기본적인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이주아동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0일 김제시와 '2026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보장을 위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프로젝트 169'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6.9의 취지를 바탕으로 출생 등록을 포함한 법적 신분과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투자 기반을 넓힐 1,036억 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를 전국 5개 대상 지역 가운데 가장 먼저 출범시켰다.전북도는 20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금융권, 기업,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과 벤처투자 플랫폼 'J-피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펀드는 정부 모태펀드 611억 원과 전북도·금융권·기업·대학 등이 출자
전북 고창지역 전력망이 발전 전력을 더 이상 충분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면서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고창군은 20일 전력계통 용량 부족으로 앞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신청이 접수될 경우 전력계통 연계가 불가능한 사업에 대해 불허가 또는 반려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이는 단순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제한하는 조치가 아니라,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실제 전력망
경북도와 대구시는 2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김형동)과 대구시당(위원장 이인선)이 공동주최한 행사로,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현재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정기 대
경북 김천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와 철도 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20일 송언석 국회의원과 함께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당위성을 설명하고 철도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천시는 이미 구축된 혁신도시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철도 분야에서는 총사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마을 이장 등을 '인권 파수꾼'으로 육성해 섬 지역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촘촘한 지역 인권 보호망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임자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마을 이장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을 안전지킴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과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마을 리더들의 인권
전남광주 일부 지역의 폭염특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되는 등 전역에 강력한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2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동부·서부)와 광양, 순천, 나주 동남부, 곡성 북부에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그 밖의 담양, 여수, 목포, 영암, 신안, 완도 등 전남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확대되며, 오후 6시부터는 구례 산간과 완도 여서도를 제외한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범죄자가 사망하거나 해외로 도피해 형사재판이 불가능하더라도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는 이른바 '독립몰수제'가 도입된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 불법재산을 추적·환수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광주 광산갑)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개정안 핵심은 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무안갯벌을 무대로 열리는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앞두고 광주지역 주요 교통거점에서 현장 홍보전을 펼치며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군은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을 찾아 광주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박문재 무안군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지역 농업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베테랑 농업인을 전문강사로 양성해 청년농업인과 귀농인 등 신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현장 경험을 전수하는 지역 맞춤형 농업교육에 나선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까지 분야별 전문 농업인 12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해 최종 10명의 실무형 전문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영농환경과 품목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