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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오픈AI vs 앤트로픽 '쩐의 전쟁'…수혜주는 바로 이 기업

오픈AI가 수익성보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우선하는 전략을 펼치면서 AI 데이터센터(AIDC)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국내에서는 삼성에스디에스와 NAVER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이전트 시장 확대 과정에서 AI 데이터센터의 공급자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며 삼성에스디에스와 NAVER를 관련 수혜주로 제시했다. 삼성에스디에스와 NAVER에 대한 투

[주末머니]"다음주 투자전략 보니…엔비디아 실적 관건"

다음주 코스피가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 미팅을 계기로 최고 7500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스피 7000선 안착 시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수익화가 실적으로 확인되는 비(非)반도체 업종까지 살필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다. 22일 NH투자증권의 '미리 보는 주간 투자전략'에 따르면 다음주(24~28일) 코스피 예상범위는 6400~7500이다. 상승 요인으로는 엔비디아 실적과 금리 변동성 완화가, 하락 요인으로는 차익실현

모더나가 연 mRNA 암백신 시대…국내 수혜주는 여기[주末머니]

미국의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MSD)가 공동 개발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 기반의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수혜주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더나는 MSD와 공동 개발 중인 개인맞춤형 mRNA 암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이 수술을 마친 흑색종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

카카오 "지주사 전환 계획 없어…김범수 창업자 대주주 역할 그대로"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적 분할로 창사 이래 최대 개편에 나서는 가운데, 카카오는 일각에서 제기된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범수 창업자의 대주주 역할 역시 그대로 유지한다. 카카오는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AI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은 21일 오후 진행된 카카오AI·카카오X 인적분할 설

코스피, 6900선 회복…코스닥은 4.6% 급락

코스피가 21일 69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662억원, 170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248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보험(6.55%), 통신(3.38%), 유통(2.72%) 등이 상승한 반면 의료·정밀기기(-5.42%). 건설(-5.36%), 금속(-4.0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3.87%), SK하이닉스(2.31%), 삼성전자우(8.2

코스닥, 38.95P 내린 801.94 마감(4.63%↓)

코스닥, 38.95P 내린 801.94 마감(4.63%↓)

코스피, 60.37P 오른 6912.95 마감(0.88%↑)

코스피, 60.37P 오른 6912.95 마감(0.88%↑)

원·달러 환율, 6.1원 내린 1386.5원 (오후 3시30분)

21일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6.1원 내린 1386.5원을 기록했다.

한신평 "SK하이닉스 대규모 주주환원, 신용도 영향 제한적"

한국신용평가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한신평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주주환원이 동사 신용도에 미치는 단기 영향은 제한적인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주주환원과 성장투자 집행 이후에도 다운사이클을 흡수할 수 있는 재무완충력이 유지되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SK하이닉스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발생하는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올라가네"…금리 상승에도 꺾이지 않는 금값의 비밀[주末머니]

금리 상승은 보통 금값에 부담이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채권 금리가 오르면 굳이 금을 들고 있을 이유가 줄어든다. 그런데 최근 시장에서는 조금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장기금리가 오르는데도 금값이 함께 오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금 가격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은 금리의 절대적 수준이 아니라 금리 상승의 이유"라고 분석했다. 성장 기대 때문에 금리가 오르면 금값에는 부담

에이텀, 테슬라 사이버트럭 'ICCU 슬림화' 기술 고도화…LS오토모티브와 개발 추진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적용된 평판형 변압기 구조를 기반으로 전기차 핵심 전장부품인 통합충전제어장치(ICCU)의 초슬림화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모비스에 이어 LS오토모티브와 공동 개발을 추진하며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 진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에이텀은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LS오토모티브와 차세대 11킬로와트(㎾)·22㎾급 ICCU에 적용할 초슬림 플라나 트랜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21일 밝

하이라이트브랜즈, 코닥어패럴 북촌 플래그십 오픈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최근 서울 북촌에 코닥어패럴의 프래그십 스토어 '코닥서울하우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1일 개장한 코닥서울하우스'는 성수, 명동, 홍대, 광장시장에 이은 서울 내 다섯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 연면적 약 307㎡ 규모로 조성됐다. 코닥어패럴은 하이라이트브랜드가 2020년 국내에 출시한 첫해 매출 132억원에서 2025년 1044억원으로 7.9배의 성장을 이뤄냈다

TBH글로벌, 신규 브랜드 '타임아웃' 1차 라인업 확정

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은 신규 브랜드 '타임아웃(Time Out)'의 제품 카테고리를 ▲의류 ▲액세서리 ▲뷰티 ▲라이프스타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타임아웃은 THB글로벌이 글로벌 도시 미디어 '타임아웃'의 라이선스를 확보해 전개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오는 11월 의류·액세서리·뷰티 3개 카테고리의 1차 라인업을 시작으로 제품군 간 연계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의 중심인 의류 제품군은 '어패럴 컬

뉴패러다임인베, 포트폴리오 5개사 '딥테크 팁스' 선정

TS인베스트먼트 자회사인 액설러레이터(AC)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는 포트폴리오 기업 5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부터 팁스 일반트랙의 연구·개발(R&D) 지원 한도를 2년간 기존 최대 5억원에서 8억원으로 확대했다. 딥테크 팁스는 일반 트랙 최종평가에서 요건을 충족한 12대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 R&D 방식으로

[대형VC 대해부]③해외VC 불모지 18년도 버텼다…한투파의 글로벌 뚝심

편집자주벤처투자 시장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풀리고 있다. 정부의 대형 정책펀드가 본격 가동되면서 대형 벤처캐피탈(VC)의 몸집도 빠르게 불어나는 중이다. 그러나 돈이 늘어난 것과 잘 굴리는 것은 다른 문제다. 본지는 VC 시장의 흐름과 국내 주요 VC를 11회에 걸쳐 심층 분석한다. 운용자산(AUM) 상위 하우스를 선정하되 PE 비중이 높은 곳은 제외했다. 시장 전체를 조망한 뒤 각 사의 성장 궤적과 대표 포트폴리오, 투자

수주 한 건도 없는데 "1조 매출 내겠습니다"…주주에 103억 손 벌린 '이 회사' [기로의상장사]아이에이①

코스닥 상장사 아이에이가 거의 초기 단계의 신사업 '매출 계획'을 내세워 주주들에게 손을 벌리고 나섰다. 아이에이는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하지 못하면 5년 연속 적자라 투자주의환기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당장 실적이 나기 힘든 사업을 위해 주주 돈을 끌어모으는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에이는 지난 18일 103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예정 발행

'최대 300조' 삼전닉스 주주환원 노린 ETF 떴다

최대 3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수혜를 노린 상장지수펀드(ETF)가 등장했다. '삼전닉스' 지분을 보유한 기업을 대거 편입해 주주환원에 따른 주가 상승이나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활용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삼성SK그룹TOP4+' ETF를 오는 9월1일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보수는 연 0.45%로 책정됐다. 이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

무조건 절세되는 줄 알았더니 세금 더 낸다?…잘못 담으면 손해 보는 'ETF' [재테크 풍향계]

올해 개인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확대되면서 복잡한 세제 구조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ETF가 국내·해외에 상장됐는지 여부와 투자 자산의 성격, 계좌의 종류별로 내야 하는 세금이 달라질 수 있다. 또 '절세 계좌'를 이용할 때 오히려 일반 계좌보다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국내 상장 ETF는 투자자산에 따라 과세 체계가 다르게 적용된다. 국내주식을 60% 이상 담고 있는 국내주식형 ETF는

외국인, 국내주식 7개월 연속 '팔자'…7월 32조 순매도

외국인이 국내 주식에 대한 매도 우위를 7개월 연속 이어가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을 7개월 연속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순매도 규모는 31조6640억원으로 전월(49조3360억원)보단 소폭 줄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선 30조7760억원, 코스닥에선 889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국내주식 보유량은 2255조5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5.

영풍·MBK "서스틴베스트, 이사 선임 반대는 명백한 자기모순"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을 앞두고 영풍·MBK파트너스는 자신들이 추천한 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에 반대를 권고한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를 20일 정면으로 반박했다. 서스틴베스트는 앞서 낸 보고서에서 "현 경영체제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전체 주주의 장기적 이익에 상대적으로 더 부합한다"며 회사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영풍·MBK 측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회계·감사 전문성

"주가 누르기 막는다"…합병가액, 시가 아닌 공정가액으로 산정

앞으로 상장사가 합병 등을 추진할 때 합병가액 산정 방식이 '시가' 대신 자산 및 미래수익 가치를 반영한 '공정가액'으로 바뀐다. 지배주주에게 유리하도록 고의로 주가를 억누르는 이른바 '주가 누르기' 관행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20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합병과 분할합병, 중요한 영업·자산 양수도, 포괄적 주식 교환·이전 등 주요 조직개

원·달러 환율, 이틀 연속 1300원대…수출업체 달러 매도·弱달러 지속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1300원대에 머물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 하락한 1392.6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30분)를 마쳤다. 전날 10개월 반 만에 장중 1400원선이 깨진 데 이어 이날도 1300원대를 유지한 것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9시 1398.3원에서 거래돼 장 초반 1384.1원까지 내려갔다. 이는 지난해 9월18일(138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이 하락

코스피, 삼전닉스 급등하며 5%대 상승 마감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삼성전자에도 반영되며 두 종목 모두 주가가 10% 내외로 올랐다. 두 대장주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 역시 5%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1.41포인트(5.89%) 오른 6852.5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조2703억500만원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6546억4400만원, 6618억2900만원 순매도